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회고록을 통해 "이승만 대통령이 나라의 기초와 골격으로 하드웨어를 세웠다면 박정희 대통령은 그 안에 근대화와 산업화 그리고 경제성장으로 소프트웨어를 채운 대통령"이라며,
"박정희 대통령은 군을 동원한 쿠데타로 정권을 잡았지만 단순히 권력을 향유하는 데 그친 정치군인이 아니라 나라를 바꾼 경세가(經世家)였다"고 적었다.
또 "박 대통령은 개발독재 지도자들이 흔히 택하는 국가통제 경제나 국유화 경제의 유혹에 빠지지 않고 이승만 정권이 정립한 자유시장경제의 기초 위에서 근대화, 산업화를 추구했다. 특히 경제발전은 역설적으로 한국의 민주화 시대를 열게 했다"고 덧붙였다.
이승만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나라를 건국한 지도자일 뿐 아니라 낭떠러지에 몰린 대한민국을 구해낸 지도자"라며 "대한민국의 안전과 미래를 통찰해 (한미) 동맹의 울타리를 쌓은 공로는 어떤 이유로도 폄하될 수 없다"고 그는 평가했다.
첫댓글 요즈음 손자들이 이승만 대통령을
통일을 막은 나쁜 대통령 부정선거
대통령으로만 역사를 가르쳐서 싸우고 있습니다.
초대 대통령 으로 우리나라를 일으키고 미군원조로 기틀 마련한 휼륭한 대통령 이라고 하니까
김구를 배척하고 통일을 막은 나쁜 대통령으로 가르친답니다.
전교조가 역사를 망친다고 누누히 말해도 선생말이 옳다고 합니다.ㅠ
헐~~~~말도안되!!
전교조가 이나라를 구렁텅이로 몰고 갑니다
어릴때는 선생님말씀이 곧 법이었으니..
그런걸 노리고 오래전부터 차근히 준비해온
나삔무리들~..
제일우선 뿌리 뽑아야하는데~.....ㅠ
@하니 전교조가 자손들을 망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역사를 옳바로 세울려는데
문제인이 촞불이 종북이 망치고 있다고 역사가 심판할거라 말 해줍니다.
나도 들었어. 새파란 초중고 교사애들이 대학다닐때 공산주의 유물사관. 북조선 주체사상을 배우고 선배 운동권들의 영향력을 받아서, 1명2명 태어난애벌레를 공산주의혁명가로 키우고 있다. 다들 알아서 하라.빙신.쪼다들아.정신쪽바로 차려라. 질렷다.
오늘 포털뉴스를 보니 고용노동부에서는 전교조를 합법화하려는 조짐이 있습니다.
법원에서는 전교조를 법외노조로 하고있는와중에 법안이 대법원에 계류중인것으로 알고있다.
전 교조.교사님.선생님들 역사을.올바르게 제자들에게10-20-후 에잘못가르치면 역적이지
과거 창사랑 회원으로 이회창을 위해 선거운동도 했지만...
박근혜 대통령님 탄핵에 무한책임을 가져야 될 한사람으로 기억 하겠다...
이제 이회창은 완전히 지운다....
전교조가 자손과 나라를 망치고 있습니다. 모두가 김대중이 작품입니다..
과거 이회창씨를 적극 지지한 내 손가락이 아깝습니다
대법관까지 지내신 분이 현재 재판과정, 탄핵재판 헌재, 거기에 대해서 한마다도 안하고 박근혜대통령을 비하한 발언은 용서가 안됩니다
이회창씨는 대통령도 되어보지도 못했으면서 평가하는 언행은 불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