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휴게소에서부터 스토킹 당했어요. (무려 22년만에 스토킹범죄 처벌 국회통과..)

[바이칼]

안녕하세요. 아래는 2021년 3월 23일 직접 스토킹 당한 사례를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리신 분의 글입니다. 저도 남자지만.. 남자입장에서도 저 혼다 차주는 정신이 이상한거 같습니다.

너와 내가 없으니 조심해주세요. 아직 한국에는 랩틸리언 혼혈이 많이 있어요.

저놈이 광주-대구오가는데 대구사람인듯 싶습니다. 주소지는 광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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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다소 길지만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차피 법적으로 해소가 안될것같고 그놈이 또 다른 혼자 있는 여자분한테 해꼬지 할까

걱정되어 이 보배드림(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에요.)에 글을 올립니다. 

2021. 3. 23. 18시부터 광주대구고속도로 광주방향 강천산휴게소- 광주 풍암 파출소까지

(미친넘 차는 뒷 휀다와 앞 본넷쪽이 찌그러져있습니다.   

보배횐님 말로는 혼다 cr-z라고 흔치 않는 차종이라고 얘기 하셨네요..)

어제 18시부터 휴게소부터 미친놈이 내차를 따라와서 무서워 죽을뻔했습니다.

(새벽까지 잠을 설치다 결국 해가 뜰때 잤습니다.) 

남편이 어제 하루 서울에 일보러 가서 경남 하동에 벚꽃구경하러 

혼자 드라이브 나갔고 꽃구경 다하고 광주 집에 오는길에 강천산 휴게소에 들렸습니다.

(그날 기분이 너무 좋았는데 이 미친넘때매  기분 좋았던 그날 하루가 다 망가졌습니다. )  

남편이랑 통화한다고 휴게소 가에 있는 쉼터의자 부근에서 

핸드폰 들고 혼자 어슬렁,어슬렁거렸는데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 주위를 둘러보니 문제의 그 미친넘이 지 차로 가더라구요.

그래서 내가 착각한건가??? 하면서

남편한테 전화하는 순간 이넘이 지차에서 

 노래를 갑자기 엄청 크게 시끄럽게 틀어놓고 있더라구요.

뭔 저런 넘이 있다냐. 노래소리를 휴게소 떠나가게 틀고

쌩양아친가보다 생각하면서 화장실에 가는데

이 차가.. 제 뒤 따라오더라구요..

설마.. 이상한 기분이 들어 화장실로 도망치니까 따라오면서 

그 앞에서 차를 대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어요.

시간끌고 안나가니 들으라는 식으로 빵까지 해댔구요.

남편하고 통화하면서 저넘 이상한 넘인것같다 우째야하냐...

나 차끌고 가는데 차에다 해꼬지 하면 어쩌냐... 하다가

화장실에서 나와서 빠른 걸음으로 제 차로 가는데

이 미친넘이 뒤로 빠꾸하면서 제 차 앞에 차를 대더라구요.

제가 제 차에 타도 가만히 지차에서 음악 크게 틀고 있었구요.

뭐지?? 저 놈?? 왜 안가고 서있나.  해꼬지당할까봐.. 

미친넘한테 무서워서 뭐라할수도 없고

그렇다고 휴게소에 사람이 없어서 주위에 도와달라 할수도 없더라구요.

무서워도 그래.. 근처 파출소까지 가자. 가다가보면 지도 자기집 가겠지.. 

중간 중간 노선을 이리저리 틀어서 가보고 차 밀릴때 끼어들어서 들어가보고

별짓 다해도 그넘은 갈수록 절 바짝 뒤따라오더라구요. ㅠㅠ

집으로 가면 뭔일 날까싶어서 집으로 안가고

가까운 파출소로 일부러 길을 돌고돌아서 찾아갔는데

웃긴게 파출소 오는길까지 똑같이 쫓아오더군요.

(아무리 같은 방향이라고 해도 거기까지 그 동선까지 같을순 없을거란 생각에..)

파출소 앞에서 차 대고 있을때도 창문내리면서 보란듯이 대놓고 절 쳐다보면서 빵 했었구요.

파출소 반대편 도로에서 창문열고 시끄럽게 음악틀고 있더라구요. 

와... 미친놈... 소름 끼쳐서리. 

그래서 경찰관한테 어떤차가 자꾸 날 쫓아오더라

파출소까지 왔는데도 보란듯이 앞에 서있다라고 하니

아저씨가 가보신다고 가셔서 얘기해보니까

앞뒤 말이 안통하는 넘 이더라구요.

내차갖고 내가 어디가 됐든 간다는데 뭐가 잘못이냐고

저 사람이 자길 고소하면 지도 맞고소하겠다.

라고 어이없는 소리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지가 큰 소리로 빽빽 지르더라구요.

경찰관이 인적사항 몇번이나 알려달라하니까 싫다고 안알려준다하고

결국 인적사항 조회해보니 저한테 알려줄순 없어도(개인정보라)

단 알려줄수 있는건 그넘 현 주소지가 광주다. 라고 하더라구요.

경찰 아저씨는 저한테 혹시 원한 사거나 아는 사람 아니냐고

물어보는데 전 그런일도 없고 아는 사람 아니라고

생판 처음 보는 사람이라고 말했습니다.

어제 다니면서 다른차랑 시비나 접촉사고 난적도 없었어요.

집에 가기전에도 그넘이 있나없나 따라오나 안오나

집 주차장에 대는 순간까지도 조마조마 ㅠㅠ

하... 집에 있는 지금도 어제일 생각하면 손발이 후들거립니다

이 넘을 어째야할까요.

뒤에 쫓아온것만으로도 위협운전이 될까요?

스토킹이요.

강천산 휴게소에서 부터 파출소까지 

거의 50킬로 거리를 뒤따라오던 놈인데... 

그넘 진정서 넣으려는데 경찰 아저씨는

진정 접수가 될수도 안될수도 있다고 하시고...

남편은 여자 혼자다녀서 그넘이 우습게 만만하다고 생각하고

장난치는거라고 다음부턴 혼자 다니지 마라고 합니다.

ㅠㅠ하... 아직도 화나고 진정이 안됩니다.

혼자 드라이브 다니는거 좋아하는데......

이젠 혼자서 드라이브 나갈 생각하니

벌써부터 겁이 납니다.... 두렵습니다.....

기분좋게 봄꽃놀이 만끽하고오니

그 미친넘하고 추격신 찍느라 집에 있는 지금 

몸이 몸살걸린것마냥 욱신 거리고 아픕니다. 

파출소 도착해서도 쳐다보면서 지나가는 영상이구요.

이 미친넘 했던말.. " 내 차가지고 어딜가든 내 맘대로 다니는 것도 죄야?? 

 저 여자가 나 고소하면 나도 똑같이 역고소 할꺼야"라고 

큰소리 치면서 한말이 아직도 열 받고 기가 막힙니다...

여자 혼자 다니는걸 보니까 만만하게 생각해서 

재밌다고 생각이 들어서 쫓아오고 그런건가요?

전 너무 무서웠습니다.. 아직도 그 생각만 하면 손, 다리가 후덜덜거립니다.

어떡해야 하나요? 이 영상가지고 진정서 넣으면 되는 건가요?? 

경찰에 진정서 넣어도 받아줄까 말까 한다던데....

확 차번호 까고 그넘 신상털면 속이라도 시원할듯요

(법으로 걸린대서 욱하지만 참아 봅니다...)

경찰이 신상조회만 하고 그냥 보낸것과 다름 없어요. 

제가 블박영상 있다고 보라고 얘기해도 자기들 듣고싶은것만듣고 

일하기 싫어서 귀찮아하고 자기들은 해줄수있는게 없으니 

경찰서 가서 진정서나 고소 쓰라고 하고 파출소 말고 112에 신고하지 그랬냐고

담부터 그렇게 하라고 하더라구요. 하.. 진짜... 스트레스...

잘못한 넘은 이넘인데 왜 그 시키 개인정보를 지워야하는

이런 헛수고를 내가 해줘야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유투브 하루 올리는 횟수가 정해져 있는지라 휴게소 출구에서부터 따라오는 

영상을 미쳐 다 올리지 못했습니다.)

그 미친넘 고소하려고 여기저기 글 올려보니 어떤분께서 고소하면 그 미친넘한테 제 신상정보가 노출된다고 조심하라고 집으로 쫓아와서 보복할수도 있다고 그런말 듣고 기겁해서 인터넷기사검색해서 찾아보니 진짜 그런일이 몇번 있는걸봐서 신상정보는 사실이 맞는지 일단 확인먼저 하고 고소는 할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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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이 길지만.. 읽어보세요. 참 충격적입니다. 허허

아래는 뉴스 기사입니다.

‘늦어도 너무 늦은’…22년 만에 ‘살인의 전조’ 스토킹 처벌길 열렸다.

2017년 12월, ㄱ씨는 집 출입문에 빨간색 사인펜으로 영어 문장이 쓰여있는 걸 발견했다. 집 앞에는 스테이플러 심이

여러 개 박힌 ㄱ씨의 ‘채용 건강 신체검사서’와 협박 편지도 놓여있었다.

5년 전 자신의 고등학생 제자였던 강아무개(25)씨가 저지른 일이었다.

ㄱ씨는 이런 식의 스토킹과 협박을 무려 7년간 겪어야 했다.

강씨는 이미 2013년 ㄱ씨를 협박해 소년보호처분을 받은 바 있었다. 하지만 이후에도 16차례에 걸쳐

협박 문자를 보내는 등 스토킹을 멈추지 않았다.

강씨는 상습협박 혐의로 기소됐지만, 수원지법은 ‘반성과 아스퍼거 증후군’을 이유로

징역 1년2개월의 가벼운 형을 선고한다.

24일 스토킹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스토킹처벌법)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재석의원 238명 중 찬성 235명·기권 3명)

했다. 지난 1999년 15대 국회에서 관련 법안이 처음 발의된 뒤 22년만이다.

피해자의 고통에도 불구하고 벌금 8만원짜리 경범죄나 구류로 가볍게 넘어가던 스토킹을 무겁게 처벌할 길이 열렸다.

법이 시행되면 강씨와 같은 사례도 상습협박 등 다른 혐의를 우회할 필요 없이

스토킹 그 자체로 최대 5년의 징역형으로 처벌할 수 있다.

출처;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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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는 영상입니다.

https://youtu.be/UMhmeS3FMkU

영상초반의 문고리 잡고 서성이던 놈은 별개의 사건이에요. 스토킹에 대해 이해를 돕기위한 스릴러지요.

하.. 같은 남자로서.. 할말이 없습니다. 저놈 걸음 걸이만 봐도 껄렁껄렁 하네요.

신발은 빨간색이고.. 차량은 한국에서도 매우 희귀한 차량 (혼다 CR-Z) cr-v아님.. 이고요.

최소한 튀고싶어 안달난놈인거 같아요.

제 느낌에는 흥신소 직원아닌가 싶은 것도 있고요. 차량 상태를 보면 본넷이 구겨져있고..

뒷바퀴쪽 휀더도 찌그러진게 .. 분노조절 장애로 자기차량을 주먹이나 발로 찼다든가..

타인을 해코지 한것은 아닌지 의심이 듭니다. 저놈 파보면 뭔가 나올법도 한데요.

주차하다 박거나 타 차량과 부딪친 흔적은 절대 아닙니다. 그래서 이상하지요.

보통 보험이 있으니 사고 수리를 할텐데.. 하여간 이상해요.

이런놈들이 한국에 아직 많이 있나봅니다.

대부분 이런놈들은 깜빵에 가있습니다. 진작에 붙잡혀 있지요. (사이코패스,소시오패스들)

중요한것은.. 아직 사회가 이러니 한국 치안이 좋니 하지 마시고

여자분들,, 아이들은 절대 혼자서 돌아다니지 마세요. (최소 올 2021년 한해는 조심합시다..)

랩틸리언 혼혈들이 전세계에 있고요. 중공에 특히 많이 있어요.

혼혈인게 욕할건 아니지만.. 저런놈들처럼 행동을 합니다. 거의 비슷해요.

우리가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남자분들께서는 같이 다니실때 주변 잘 살펴보시고 보호해 주세요. 그게 남자의 일이니..

우주군 여러분들께서 시간나실때마다 조사하셔서 잡아들여야 겠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모두들 힘내십시요..

[계 정혜]

잡아서 처형

[바이칼]

안녕하세요. 정혜님.. 요즘 이런일들이 수면위로 올라오네요.
아마도 코로나로 전세계 유흥 거리들을 통제하자..
랩틸 혼혈먼저 참지 못하는 특유의 특성이 터져 나온것으로 판단됩니다.
그러하니.. 모두들 주변 잘살피고 살아가세요. 굳이 큰거아니면 싸움 걸지도 마세요.ㅎㅎ

[superhero🙏]

저런 대놓고 스토킹도 있지만 갱스토킹이라고 지역 사회 전체가 대상자를 몰래 스토킹 하는 종류도 있습니다.처벌법도 시급합니다만 조직적이라 가해자가 너무 많아졌어요.다들 일할거리는 없고 고소득이 되는 이 직업을 혈연 지연으로 끌어들이는거 같아요.(피해자가 되가는 줄도 모르고)그들의메뉴얼도 있고.그만큼 피해자도 늘어났구요.이게 또 다른 인구감축의 한 일환인거 같아요.하루속히 없어지길🙏

[바이칼]

네 히로님..사회적으로 괴롭히는것은 그 수가 너무 많아서 어디서 부터 손대야 할지요. 참. 힘들겠어요.
위에 영상에 분도 괴롭힘을 당한것 맞는데 처벌은 힘들다 하는데..
그나마 스토킹 법안이 통과되어서 범죄저지를 놈들한테 미리 경고를 줄수가 있군요.. 얼마나 먹힐지 모르겠지만요.

[superhero🙏]

이게 단지 그날 하루만 있었던 스토킹인지 생각해봐야해요.꽤 오랜시절부터 스토킹 당했던거 같아요 이상한 사람들 접근..스토킹 당하는 사람들의 공통분모나 특징이 있을거 같아요 분명..가해하는 사람들도 돈 받고 시켜서 하는 집단이라고 하기엔 너무 개개인이 즐겨하는 걸 보면 DNA가 외계인 씨족들 같아요.파충류..그때 키미님이 지금 현재 우리 이웃들도 외계인이 섞여 살고 있다 했잖아요~

[바이칼]

네, 사실 우리모두가 지구 자체에서 태어난 종은아니에요. 외계에서 왔지요.
지구에 오래살았을뿐이지만요. ㅎㅎ
우리가 지금 걱정하는 랩틸 외계인들은 진화도 잘못한데다 성격 고약한 놈들이지요.
이놈들의 혼혈이 지구에 많이 있는데요.
키미공주님말씀으로는 세계에 말썽많은 랩틸만 20~30퍼센트라고 하셨어요. 일반 시민들중에요.

[superhero🙏]

그 렙틸 일반 시민이 씨를 퍼트리면..진짜 암흑 세계가 되는 거예요 나머지 사람들까지 물들이고..

[nicole]

저는 2000년이니 정말 오라전인데....친구와 중국 여행중에 상해가 시작이자 종착점인데 리턴 비행기가 1주일 후라 그냥 유유자적 있다가 오려고 맘먹고 황포강 산책하고 지냈는데, 어느날 한낮에 젊은 20대정도 남자 몇이 서로 여러 방향에서 사인을 보내며 친구랑 저를 따라오는걸 봤어요. 그 순간 소매지기인가하는 생각이 들어 주변을 살피다가....
일본 여행객 무리가 가길래 거기에 일행처럼 붙어 따라갔어요. 제 뒤에 따라오던 남자가 저를 지나쳐 가더니....
다시 되돌아오며 저를 응시하며, 가까이 오자 제게 얼굴을 가까이 디밀며......'니홍진 데스까?'라고 소리치듯 말하고 지나갔어요.
그 뒤로 친구랑 숙소로와서 빙기 티켙 변경해서 담날 상해 떴어요. 그 당시도 그러니 지금은 더 무서울듯해요.
지금 생각해보면 그 당시니까 친구랑 저랑 여자 둘이서 저렇게 여행했지, 지금은 무서워서 못할듯해요ㅜㅜ

[바이칼]

하.. 니콜님 그당시 맘고생 많으셨겠습니다..
세상에 돌아이나쁜넘들은 넘쳐나는데 좋은분들은 일찍 떠나가고 말이지요.
어디서부터 단추를 꿰맞출지요. 국가에서 법안을 만드는것조차 몇십년지나서 통과되는데말이에요.

우리가 스스로 그때그때 판단을 잘해서 대처하기에는 나쁜넘들이 너무나 많은 세상이에요.
오히려 우리들도 수많은 기간동안 세뇌를 당해서 나쁜넘들한테 물들어가는 모습도 있으니까요.
다시 정화되는 날이 어여 빨리 왔으면 합니다.
돈이 전부인 세상이 정말 지겹네요. ㅎㅎ

[고운세상]

무섭네요ㅜㅜ

[바이칼]

안녕하세요. 고운님. 자본주의 세상에서 모든게 돈으로 통용되는 사회다 보니..
남자들이든 여자들이든 돈이되는 것은 모두 하려들고.. 돈을 종교로까지 승화시키고 있지요.
여자들도 남자들을 돈으로보고.. 남자들도 여자들을 돈으로 보네요.
스토킹도 남자들의 왜곡된 정신상태를 표출하는것인데
위에것과 다를바 없지요.
조심하는 수밖에 없어요. 현재로서는.. 그나마 코로나로 다들 집에 있으니 스토킹에 한해서만큼은.. 다행이랄까요.ㅎㅎ

[hkr2]

얼마전 뉴스에 나온 일가족 살해 사건(온라인 게임에서 만난 여자가 자기랑 교제를 거부한다며 집으로 찾아가 그 어머니와 자매까지 일가족 3명을 살해)도 스토킹 범죄이죠. 범인이 자해해서 수술받았다는데 생명에 지장 없는 것 보면 죽을 마음은 없었고 쇼한 거죠. 이런 놈들은 감옥에서 영원히 못나오는 게 해야합니다. 그리고 이런 비극이 일어나기 전에 스토킹 신고하면 신상공개하고 본보기로 강력한 처벌까지 해야 그나마 범죄피해를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해요

[바이칼]

네, hkr님 법안이 이번에 만들어졌는데요. 얼마나 우리들을 지켜줄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처음 시행하다보니 5년이하 징역으로 매우 약하더군요.
스토킹은 얼마든지 살인으로 이어질수 있는 행위이지요.
왜냐하면.. 보통사람은 스토킹을 안할뿐더러.. 스토킹하는 놈들이 대부분 사이코가 많아서 더 위험하지요.

법은 22년이든 30년전이든 진작 있었어야 했고, 이미 만들어져서 그때마다 사회 뉴스란에
징역 10년, 20년 때리는 모습을 보였다면.. 경종을 울렸겠지요.
미투운동으로 남자들 마음에 브레이크가 걸렸는데도 이러한 스토킹이 사라지지 않는것은 큰문제지요.
지금은 우리가 조심하고, 차후 이 법안이 어떻게 되는지 지켜봐야지요.

[신성]

소름끼치네요 요즘스토킹 범죄당하는 사람들 많던데. 암튼 지금이라도 스토킹 처벌법 통과되서 다행이에요 더 쎄게 처벌해도 될거같은데.. 저런 사람들 걸리지만 않으면 스토킹 하고 다닐려할거같네요. 도대체 왜 저러고 사는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생판모르는 사람에게 스토킹하는 정신병자범죄자들은 왜그럴까요 ㅠ

[바이칼]

안녕하세요. 신성님. 남자인 제가봐도 소름돕는 녀석이네요. 행동 거지 하나가 이상한게.. 뭔가 이상하지요.
이놈들은 랩틸리언 혼혈일 가능성이 높아요. 인간들만 수명이 100년이내이지.. 우리가 아는 거의 모든 외계종족들은
300년~20만년이상 수명이라고 해요. 수명이 길다면.. 그만큼 우리인간들이 그들에게 부려졌을 가능성이 크고..

과학기술력또한 높을테니.. 그들이 인간으로 변환하는 기계가 있거나 성형수술능력이거나..
변신하는 기술이 있을지 모르지요. 하여간 같은 인간이라해도 그들중에 튀는 나쁜놈들 잘 살펴보면..
랩틸리언 혼혈이 많아요. 조심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