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귀비 보다 더 예쁜 목화 꽃
참 아름답지요^^
목화꽃이 이렇게 아름다울 줄 몰랐습니다
처음 필 때는 분홍색이
점점 하얀색으로 변하는 목화꽃
최근에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가 없는
목화의 꽃말은"어머니의 사랑"입니다
이미지출처*다음 / 민트편집
통기타 라이브곡 / 김연숙
첫댓글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주말 보내세요
상록수님 반갑습니다주말 션하게 보내시고늘 건강하세요^^
@민트향기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도 침대패드 라든가 하는제품에 많이 쓰이더라구요샀는데 아주좋아요 ㅎㅎㅎ나이릴 적에는 꽃이지고열매가열리면 많이 따먹었지요약간 달콤하고 향이 아주 좋아요 ㅎㅎ그 다음 열매가 여물면 목화솜이 되지요 ㅎㅎㅎ
넵 오늘도 우리 샤방 샤방 👌 👌 👌 어제 우리 며느리가그 동네에서 찍어 보내주었어요쌍 🌈 무지개 였다네요
이리 보니 목화꽃이 참 이쁩니다.쪼그만 할때 따서 까먹으면 맛이 있었습니다.
ㅎㅎㅎ참 이쁘지요그때는. 따 먹느라꽃은 안보였지요그맛에 취해서리 ㅎㅎㅎ
민트향기님 오늘도 시원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넵 ~문창님께서도 주말 즐겁게쒼나게 보내세 요
추천합니다.
양귀비 보다 더 예쁜 목화 꽃요즘은 주변에서 볼수 없는정말 귀한 목화꽃이네요민트향기님!귀한꽃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시원한 주말 즐겁게 맞으시길요.^^
요즘은 목화솜도 수입해서 쓴다는 ~어릴적에는 동내마다많이도 심었었는데딸들 시집 보낼때. 혼수 이불 이불 해주려고~♡어머니의 사랑 목화솜 이불 이였지요^^맑은맘님 주말.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목화꽃 어렸을 때 많이 본 꽃이라 친근하게 느껴져요.흐릿한 기억에 먹으면 달콤한 맛이었어요. ㅎㅎ요즘에는 귀한 꽃인데 예쁘게 핀 목화꽃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향기 님 하루종일 행운 가득한 여름날 보내세요. ^^
맞아요딸들 시집 보낸때 솜이불 해주려고. 집집마다 심었었지요.오랜만에 본 목화꽃모으는 동안 저도 즐거웠다오 💗 💞 햇살아래님~♡입추 날이자 주말 시원하게 보내세요
목화꽃참 예쁩니다수고하셨습니다
목화꽃. 함께해주셔서감사합니다 푸른열정님~^^
목화꽃을저는 첨보는것 같습니다너무 아름답네요우리에게 겨울을 따뜻하게보낼수있게 해준 목화하얀솜을 보니 문익점 선생님께감사한 마음이 듭니다붓뚜껑 속의 목화씨앗아름다운 작품에감사 드립니다주말 행복하게보내시기 바랍니다
윤세영님 목화꽃을못보셨나 봅니다목화꽃이 지면 솜이 되는과정의 열매가 열리는데요.그 익이가는 중 의 열매를 따서 먹으면 살짝 달콤하고 향기도 좋아서~최고의 군것질 거리 였답니다 ㅎ
귀한 목화꽃 나눔해 주셨네요어릴적 고향에도 목화 재배를 했었기에정겹습니다어린열매 따먹으면은 달달하니 맛이 좋았답니다민트향기님 편안한 쉼 하고 갑니다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우리집에도 심었었지요^^저 민트 결혼할때 혼수이불을그렇게 따서 모은 목화솜으로만들어 주셨지요울 엄마가~♡♡♡♡♡오늘 휴일까지 휴가 잘 보내셨지요새로운 내일 을 위해편안히 주무세요맘짱님~^^
@민트향기 그 시절에는 다들 그렇게 했었지요ㅎ
유년의 추억을소환하는 목화꽃오랫만에 봅니다거의 집집마다재배해서 혼수용이불을 만들었던정성이 우리 민족혼 이지 싶습니다귀한 사진 즐감합니다수고 하셨어요감사 합니다
붓뚜껑 속 의 문익점 이야기가 귀속으로 쏙쏙 들어오며 감사한 마음을 가질때 가 있었지요~그런데 지금은 목화솜도 수입을 한다고합니다.박진기 작가님 함께 해주셔서감사합니다.
구뜨!쿡 누름
😃😘
목화꽃 너무 예뿌네요
유마님꽃도 예쁘지만목화솜이 피어오를 때도참. 예쁘지요 ^^
우리네 역사 추운 고대를 지켜준고마운 목화솜꽃 맛을 위해 지울수 없군요
그렇지요.그래서 우리 어릴적에문익환 선생님을 더 알아가며존경했지요.그리고 그 목화솜 이불 지어서 민트시집 왔지요 ㅎㅎ
어린시절 목화꽃봉오리 따서 먹던 추억이~지난 6~7일 이곳 무더위가 39도로 ~어제 빗님이 무더위를 몰고 갔네요얼마 남지 않은 무더위 잘 이겨내시기를~코로나로 작은아들은 일박큰아들은 이박하고 ~오늘도 행복한 미소짓는 좋은 하루 되세요.
남의밭에 목화꽃 봉우리 따먹으러몰래들어갔다가 참개 배어내고 남은 깨대 뿌리에고무신이 쫘~악 찟어져서리엄마에게 귀한손녀 혼날까봐할머니가 신속히 읍에 가셔서사다주시기도 했네요 ㅎㅎㅎ
@민트향기 이제는 아주 빠르게 가을로 우리를 대려다 놓겠지요^^아드님들이 다녀가셨으니기분이 좋으시겠어요^^그 기분으로 한주내내행복하게 지내세요^^외국에 사는 우리 아들도 한국에 오고 싶어서어제 애기 돐박이 여권사진 찍었다고 사진 보내 주네요~^^예방접종도 마음이 급해서미쿡으로 6시간 비행기타고 와서맞았답니다.엄마 아빠 빨리 보고 싶다고 ㅎㅎ시원하게 편안히 주무세요^^
첫댓글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주말
보내세요
상록수님 반갑습니다
주말 션하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민트향기
삭제된 댓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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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침대패드 라든가 하는
제품에 많이 쓰이더라구요
샀는데 아주좋아요 ㅎㅎㅎ
나이릴 적에는 꽃이지고
열매가열리면 많이 따먹었지요
약간 달콤하고
향이 아주 좋아요 ㅎㅎ
그 다음 열매가 여물면
목화솜이 되지요 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넵 오늘도 우리
샤방 샤방 👌 👌 👌
어제 우리 며느리가
그 동네에서
찍어 보내주었어요
쌍 🌈 무지개 였다네요
이리 보니 목화꽃이 참 이쁩니다.
쪼그만 할때 따서 까먹으면 맛이 있었습니다.
ㅎㅎㅎ
참 이쁘지요
그때는. 따 먹느라
꽃은 안보였지요
그맛에 취해서리 ㅎㅎㅎ
민트향기님 오늘도 시원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넵 ~
문창님께서도 주말 즐겁게
쒼나게 보내세 요
추천합니다.
양귀비 보다 더 예쁜 목화 꽃
요즘은 주변에서 볼수 없는
정말 귀한 목화꽃이네요
민트향기님!
귀한꽃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시원한 주말
즐겁게 맞으시길요.^^
요즘은 목화솜도 수입해서
쓴다는 ~
어릴적에는 동내마다
많이도 심었었는데
딸들 시집 보낼때.
혼수 이불 이불 해주려고~♡
어머니의 사랑 목화솜 이불 이였지요^^
맑은맘님
주말.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민트향기
목화꽃 어렸을 때 많이 본 꽃이라 친근하게 느껴져요.
흐릿한 기억에 먹으면 달콤한 맛이었어요. ㅎㅎ
요즘에는 귀한 꽃인데 예쁘게 핀 목화꽃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향기 님 하루종일 행운 가득한 여름날 보내세요. ^^
맞아요
딸들 시집 보낸때
솜이불 해주려고.
집집마다 심었었지요.
오랜만에 본 목화꽃
모으는 동안 저도 즐거웠다오 💗 💞
햇살아래님~♡
입추 날이자
주말 시원하게 보내세요
@민트향기
목화꽃
참 예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목화꽃.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열정님~^^
목화꽃을
저는 첨보는것 같습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우리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있게 해준 목화
하얀솜을 보니 문익점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붓뚜껑 속의 목화씨앗
아름다운 작품에
감사 드립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윤세영님 목화꽃을
못보셨나 봅니다
목화꽃이 지면 솜이 되는
과정의 열매가 열리는데요.
그 익이가는 중 의 열매를
따서 먹으면 살짝 달콤하고
향기도 좋아서~
최고의 군것질 거리 였답니다 ㅎ
@민트향기
귀한 목화꽃 나눔해 주셨네요
어릴적 고향에도 목화 재배를 했었기에
정겹습니다
어린열매 따먹으면은 달달하니 맛이 좋았답니다
민트향기님 편안한 쉼 하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우리집에도 심었었지요^^
저 민트 결혼할때 혼수이불을
그렇게 따서 모은 목화솜으로
만들어 주셨지요
울 엄마가~♡♡♡♡♡
오늘 휴일까지 휴가
잘 보내셨지요
새로운 내일 을 위해
편안히 주무세요
맘짱님~^^
@민트향기 그 시절에는 다들 그렇게 했었지요ㅎ
유년의 추억을
소환하는 목화꽃
오랫만에 봅니다
거의 집집마다
재배해서 혼수용
이불을 만들었던
정성이 우리 민족
혼 이지 싶습니다
귀한 사진 즐감
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감사 합니다
붓뚜껑 속 의 문익점 이야기가
귀속으로 쏙쏙 들어오며
감사한 마음을 가질때 가 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목화솜도 수입을 한다고
합니다.
박진기 작가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구뜨!
쿡 누름
😃😘
목화꽃 너무 예뿌네요
유마님
꽃도 예쁘지만
목화솜이 피어오를 때도
참. 예쁘지요 ^^
@민트향기
우리네 역사
추운 고대를 지켜준
고마운 목화솜
꽃 맛을 위해 지울수 없군요
그렇지요.
그래서 우리 어릴적에
문익환 선생님을 더 알아가며
존경했지요.
그리고
그 목화솜 이불 지어서
민트시집 왔지요 ㅎㅎ
@민트향기
어린시절 목화꽃봉오리 따서 먹던 추억이~
지난 6~7일 이곳 무더위가 39도로 ~
어제 빗님이 무더위를 몰고 갔네요
얼마 남지 않은 무더위 잘 이겨내시기를~
코로나로 작은아들은 일박
큰아들은 이박하고 ~
오늘도 행복한 미소짓는 좋은 하루 되세요.
남의밭에 목화꽃 봉우리 따먹으러
몰래들어갔다가
참개 배어내고 남은 깨대 뿌리에
고무신이 쫘~악 찟어져서리
엄마에게 귀한손녀 혼날까봐
할머니가 신속히 읍에 가셔서
사다주시기도 했네요 ㅎㅎㅎ
@민트향기 이제는 아주 빠르게 가을로
우리를 대려다 놓겠지요^^
아드님들이 다녀가셨으니
기분이 좋으시겠어요^^
그 기분으로 한주내내
행복하게 지내세요^^
외국에 사는 우리 아들도
한국에 오고 싶어서
어제 애기 돐박이 여권사진
찍었다고 사진 보내 주네요~^^
예방접종도 마음이 급해서
미쿡으로 6시간 비행기타고 와서
맞았답니다.
엄마 아빠 빨리 보고 싶다고 ㅎㅎ
시원하게 편안히 주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