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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먼ノ감성이미지 양귀비 보다 더 예쁜 목화 꽃
민트향기 추천 22 조회 1,135 21.08.07 08:20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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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07 08:35

    첫댓글 예쁩니다
    감사합니다
    예쁜 주말
    보내세요

  • 작성자 21.08.07 10:32

    상록수님 반갑습니다
    주말 션하게 보내시고
    늘 건강하세요^^

  • 작성자 21.08.07 10:32

    @민트향기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07 10:32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07 10:35

    지금도 침대패드 라든가 하는
    제품에 많이 쓰이더라구요
    샀는데 아주좋아요 ㅎㅎㅎ

    나이릴 적에는 꽃이지고
    열매가열리면 많이 따먹었지요
    약간 달콤하고
    향이 아주 좋아요 ㅎㅎ

    그 다음 열매가 여물면
    목화솜이 되지요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1.08.07 10:39

    넵 오늘도 우리
    샤방 샤방 👌 👌 👌

    어제 우리 며느리가
    그 동네에서
    찍어 보내주었어요
    쌍 🌈 무지개 였다네요

  • 21.08.07 08:42

    이리 보니 목화꽃이 참 이쁩니다.
    쪼그만 할때 따서 까먹으면 맛이 있었습니다.

  • 작성자 21.08.07 10:41

    ㅎㅎㅎ
    참 이쁘지요
    그때는. 따 먹느라
    꽃은 안보였지요

    그맛에 취해서리 ㅎㅎㅎ

  • 21.08.07 08:43

    민트향기님 오늘도 시원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8.07 10:42

    넵 ~
    문창님께서도 주말 즐겁게
    쒼나게 보내세 요

  • 21.08.07 08:43

    추천합니다.

  • 작성자 21.08.07 10:42

  • 21.08.07 08:51

    양귀비 보다 더 예쁜 목화 꽃
    요즘은 주변에서 볼수 없는
    정말 귀한 목화꽃이네요

    민트향기님!
    귀한꽃 올려주셔서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시원한 주말
    즐겁게 맞으시길요.^^

  • 21.08.07 08:52

  • 작성자 21.08.07 10:51

    요즘은 목화솜도 수입해서
    쓴다는 ~
    어릴적에는 동내마다
    많이도 심었었는데

    딸들 시집 보낼때.
    혼수 이불 이불 해주려고~♡
    어머니의 사랑 목화솜 이불 이였지요^^

    맑은맘님
    주말. 시원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21.08.07 10:51

    @민트향기

  • 21.08.07 09:16

    목화꽃 어렸을 때 많이 본 꽃이라 친근하게 느껴져요.
    흐릿한 기억에 먹으면 달콤한 맛이었어요. ㅎㅎ

    요즘에는 귀한 꽃인데 예쁘게 핀 목화꽃 보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민트향기 님 하루종일 행운 가득한 여름날 보내세요. ^^

  • 작성자 21.08.07 10:55

    맞아요
    딸들 시집 보낸때
    솜이불 해주려고.
    집집마다 심었었지요.

    오랜만에 본 목화꽃
    모으는 동안 저도 즐거웠다오 💗 💞

    햇살아래님~♡
    입추 날이자
    주말 시원하게 보내세요

  • 작성자 21.08.07 10:55

    @민트향기

  • 21.08.07 10:04

    목화꽃
    참 예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1.08.07 10:56

    목화꽃.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푸른열정님~^^

  • 21.08.07 11:58

    목화꽃을
    저는 첨보는것 같습니다
    너무 아름답네요
    우리에게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수있게 해준 목화
    하얀솜을 보니 문익점 선생님께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붓뚜껑 속의 목화씨앗

    아름다운 작품에
    감사 드립니다
    주말 행복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8.08 22:26

    윤세영님 목화꽃을
    못보셨나 봅니다

    목화꽃이 지면 솜이 되는
    과정의 열매가 열리는데요.

    그 익이가는 중 의 열매를
    따서 먹으면 살짝 달콤하고
    향기도 좋아서~
    최고의 군것질 거리 였답니다 ㅎ

  • 작성자 21.08.08 22:27

    @민트향기

  • 21.08.07 12:09

    귀한 목화꽃 나눔해 주셨네요
    어릴적 고향에도 목화 재배를 했었기에
    정겹습니다
    어린열매 따먹으면은 달달하니 맛이 좋았답니다
    민트향기님 편안한 쉼 하고 갑니다
    편안하고 행복한 주말 되세요

  • 작성자 21.08.08 22:32

    우리집에도 심었었지요^^

    저 민트 결혼할때 혼수이불을
    그렇게 따서 모은 목화솜으로
    만들어 주셨지요
    울 엄마가~♡♡♡♡♡

    오늘 휴일까지 휴가
    잘 보내셨지요

    새로운 내일 을 위해
    편안히 주무세요
    맘짱님~^^

  • 21.08.09 06:52

    @민트향기 그 시절에는 다들 그렇게 했었지요ㅎ

  • 21.08.07 12:10

  • 작성자 21.08.08 22:32

  • 21.08.07 14:21

    유년의 추억을
    소환하는 목화꽃
    오랫만에 봅니다

    거의 집집마다
    재배해서 혼수용
    이불을 만들었던
    정성이 우리 민족
    혼 이지 싶습니다
    귀한 사진 즐감
    합니다
    수고 하셨어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1.08.08 22:44

    붓뚜껑 속 의 문익점 이야기가
    귀속으로 쏙쏙 들어오며
    감사한 마음을 가질때 가 있었지요~

    그런데 지금은
    목화솜도 수입을 한다고
    합니다.

    박진기 작가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21.08.07 14:24

    구뜨!
    쿡 누름

  • 작성자 21.08.08 22:47

    😃😘

  • 21.08.08 04:01

    목화꽃 너무 예뿌네요

  • 작성자 21.08.08 22:54

    유마님
    꽃도 예쁘지만

    목화솜이 피어오를 때도
    참. 예쁘지요 ^^

  • 작성자 21.08.08 22:55

    @민트향기


  • 우리네 역사
    추운 고대를 지켜준
    고마운 목화솜
    꽃 맛을 위해 지울수 없군요

  • 작성자 21.08.08 23:26

    그렇지요.
    그래서 우리 어릴적에
    문익환 선생님을 더 알아가며
    존경했지요.

    그리고
    그 목화솜 이불 지어서
    민트시집 왔지요 ㅎㅎ

  • 작성자 21.08.08 23:26

    @민트향기

  • 21.08.09 12:11

    어린시절 목화꽃봉오리 따서 먹던 추억이~
    지난 6~7일 이곳 무더위가 39도로 ~
    어제 빗님이 무더위를 몰고 갔네요
    얼마 남지 않은 무더위 잘 이겨내시기를~

    코로나로 작은아들은 일박
    큰아들은 이박하고 ~
    오늘도 행복한 미소짓는 좋은 하루 되세요.

  • 작성자 21.08.09 21:07

    남의밭에 목화꽃 봉우리 따먹으러
    몰래들어갔다가
    참개 배어내고 남은 깨대 뿌리에
    고무신이 쫘~악 찟어져서리

    엄마에게 귀한손녀 혼날까봐
    할머니가 신속히 읍에 가셔서
    사다주시기도 했네요 ㅎㅎㅎ

  • 작성자 21.08.09 21:17

    @민트향기 이제는 아주 빠르게 가을로
    우리를 대려다 놓겠지요^^

    아드님들이 다녀가셨으니
    기분이 좋으시겠어요^^
    그 기분으로 한주내내
    행복하게 지내세요^^

    외국에 사는 우리 아들도
    한국에 오고 싶어서
    어제 애기 돐박이 여권사진
    찍었다고 사진 보내 주네요~^^

    예방접종도 마음이 급해서
    미쿡으로 6시간 비행기타고 와서
    맞았답니다.

    엄마 아빠 빨리 보고 싶다고 ㅎㅎ
    시원하게 편안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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