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약간씩 문맥 상 달라져요 당기 손금 이야기 하는건지 당기와 미래 손금 모두 포괄해서 하는건 말이죠 그리고 자본적 지출이라는건 그걸 손금으로 본다 보지 않는다가 아니라 다른 관점이에요 자본적 지출은 정확히 말하면 특성은 미래손금의 특성이지만 그게 장부 상 자산계상(미래손금)처리한건지 당기 손금처리한건지는 알 수 없죠 다만 그래도 따지자면 비용처리했다면 즉시상각의제에 들어갈테고 그냥 자산계상했다면 미래에 감가상각비로 비용떨때 그 금액이 그대로 비용으로 인정될지 시부인하겠죠
@가벼운 자거의 다 맞는 말 같구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단순히 손금이라고 쓰여있는건 당기손금인지 미래손금인지 알 수 없어서 저걸 그대로 맞다라고는 마냥 말하진 못하겠네요 다만 미래손금을 말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사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말인거죠 그리고 결산조정이라는거 의미는 알고 계신 것 같으니 그 부분은 언급없어도 될 것 같네요 ㅎㅎ 처음이시면 굉장히 잘 정리하신거고 아니라고 하셔도 굉장히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첫댓글 약간씩 문맥 상 달라져요
당기 손금 이야기 하는건지 당기와 미래 손금 모두 포괄해서 하는건 말이죠
그리고 자본적 지출이라는건 그걸 손금으로 본다 보지 않는다가 아니라 다른 관점이에요
자본적 지출은
정확히 말하면 특성은 미래손금의 특성이지만 그게 장부 상 자산계상(미래손금)처리한건지 당기 손금처리한건지는 알 수 없죠
다만 그래도 따지자면 비용처리했다면 즉시상각의제에 들어갈테고 그냥 자산계상했다면 미래에 감가상각비로 비용떨때 그 금액이 그대로 비용으로 인정될지 시부인하겠죠
■ 손금항목을 회계상 비용처리한다 = 당기손금 = 손금계상 = 결산조정 = 손금으로 배분한다 = 손금으로 처리한다
■ 손금항목을 자산원가에 가산한다 = 미래손금 = 원본에 가산한다 = 취득원가에 가산한다
■ 자본적지출은 원칙적으로는 자산원가에 가산해야 한다. 단, 비용처리 했다면, 즉시 감가상각한 것으로 의제, 당기 감가비에 포함하여 시부인계산한다.
디파니님이 써주신 글을 보고 정리해봤습니다.
위 부등호에서 어디를 수정하면 좋을까요.
@가벼운 자 거의 다 맞는 말 같구요
아까도 말씀드렸지만 단순히 손금이라고 쓰여있는건 당기손금인지 미래손금인지 알 수 없어서 저걸 그대로 맞다라고는 마냥 말하진 못하겠네요
다만 미래손금을 말하는 것일 수 있기 때문에 사실 논란의 여지가 있는 말인거죠
그리고 결산조정이라는거 의미는 알고 계신 것 같으니 그 부분은 언급없어도 될 것 같네요 ㅎㅎ
처음이시면 굉장히 잘 정리하신거고
아니라고 하셔도 굉장히 깔끔하게 정리하셨네요
@디파니 친절하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