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의 영성
09월18일(금)찬송큐티
[삼상 16:23] "다윗이 수금을 들고
와서 손으로 탄 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령이 그에게서 떠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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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은 무너진 마음을 다시
하나님께 맞추는 하늘의 선율입니다."
인생에는 말로는 해결되지 않는 시간이 있습니다.
아무리 위로의 말을 들어도 마음이 풀리지 않고,
아무리 의지를 다져도 깊은 낙심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하나님께서는
찬양이라는 선물을 우리에게 허락하셨습니다.
남극 탐험가 어니스트 섀클턴은
생존의 기로에서 식량만큼이나
소중하게 여긴 것이 바로 밴조였습니다.
그는 "이것은 정신건강에 꼭 필요한 약"이라고 말했습니다.
추위와 절망 속에서도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을 무너지지 않게 붙들어 주었습니다.
성경에도 같은 장면이 나옵니다.
사울은 하나님을 떠난 이후
마음의 평안을 잃고 악령에게 시달렸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는 어린 목동 다윗의 수금을 사용하셨습니다.
다윗이 수금을 연주하자 사울의 마음은 평안을 얻었고,
답답했던 영혼은 다시 숨을 쉬기 시작했습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악기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향한 찬양이
하나님의 임재를 불러왔기 때문입니다.
찬양은 단순히 아름다운 멜로디가 아닙니다.
찬양은 믿음의 고백이며,
감사의 기도이며,
상처 입은 영혼을 치유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우리는 때때로 문제가
해결되어야 찬양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반대로 말씀합니다.
찬양하면 하나님의 평강이 먼저
우리 마음을 다스리기 시작합니다.
원망은 두려움을 키우지만,
찬양은 믿음을 키웁니다.
불평은 시선을 문제에 묶어 두지만,
찬양은 우리의 시선을 하나님께로 들어 올립니다.
그래서 찬양은 환경을 먼저 바꾸기보다
우리의 마음을 먼저 하나님께 맞추어 줍니다.
오늘도 찬양하는 사람의 마음에는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히 머물고,
성령께서 기쁨으로 함께하십니다.
오늘 하루,
입술의 찬양이 끊어지지 않는
하루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찬양하는 곳마다 하나님의 임재가 머물고,
찬양하는 사람마다 새로운 힘이 솟아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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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QX4iavIl9lM?si=Osb7tjsrYVXdu1pH
https://youtu.be/2moTH5ao6gA?si=huOG1l4igXq3pIgB
https://youtu.be/XG6tJCeh0w0?si=-o9dQsh7fuFwdiND
💡 적용 질문
1. 나는 어려움 속에서도 먼저 찬양하는 사람입니까, 먼저 불평하는 사람입니까?
2. 최근 내 마음을 가장 위로했던 찬송은 무엇이었습니까?
3. 오늘 내가 드리는 찬양이 하나님께 향기로운 예배가 되고 있습니까?
🙏 오늘의 기도
사랑의 하나님,
우리에게 찬양이라는 귀한 선물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힘들 때도 찬양하게 하시고,
눈물 가운데서도 노래하게 하시며,
환경보다 크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옵소서.
다윗의 수금 소리처럼
우리의 찬양이 메마른 영혼을 살리고,
상한 마음을 위로하며,
하나님의 평강이 임하는 통로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우리의 입술이 감사로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찬양으로 가득하여,
삶 전체가 하나님께 드려지는 예배가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