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에 담은 사진들

[공수]

워싱턴 DC를 흐르는 포토멕강의 북쪽은 메릴랜드주 남쪽은 버지니아주가 된다.

북쪽의 주 진입로견 입구에 세워진 펫말.

메릴랜드주지사 레뤼 호겐씨의 아내 1959년생의 퍼스트 레이디 김유미여사는 한국인인데 남편이 암에걸렸을적에 공을 많이드려서 낳아서 직장으로 다시 복귀를 했다고 한다.

뒷쪽에 보이는 편백나무는 피톤치드를 가장 많이 배출을 한다고 한다.

옆집과의 경계에서 백미터 길이로 자라고 있다.

옆집앞에 처음으로 나타난 야생의 터키. [wild turkey].

사람보다도 사슴이 사람에 대해서 관심이 더 많은것 같다.

상대적 논리[유머 번역]

바압은 어느 금요일오후에 회사를 나왔다.

그러나 봉급날이지만 그는 집으로 가지 않고 그의 친구들과 어울려져서 그의 봉급을 몽땅 탕진을 했다.

그는 결국에 일요일에 귀가를 했는데 그는 아내와 직면을 했는데 그는 그의 아내에 의해서 격렬하게 2시간동안 그의 잘못에 상응하는 공격을 받았다.

결국 그의 아내는 눈이 밤탱이가 된 그에게 괴롭힘을 중단하고는 말했다.

“당신은 나를 2 3일 안보아도 되겠지요?”
그의 대답

“나는 상관없어요.”
월요일은 아내를 볼수가 없었다.

화요일과 수요일은 똑 같이 그럭저럭 지나갔다.

그러나 목요일에는 부기가 약간 갈아 앉아서 그의 왼쪽 눈의 구석부위로부터 아내를 겨우 볼수가 있었다.

새해 이브[유머 번역]

섣달그믐날 밤, 마릴린은 현지에 있는 식당에서 서서

자정이 다 되었다고 말했다.

정각에는 모든 남편들은 동반자인 아내들이 있음으로서

남자의 가치가 있으니 남편들은 아내들 옆옆에 서달라고 말했다.

에-, 그 찰나에 난처 하게하는 일이 생겼다.

벽시계가 바텐더를 쳐서 거의 빈사상태에 이르게 했다.

펀글입니다.

원본은 blog.naver.com/gongsool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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