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50106204500911
“IMF 때보다 괜찮다지만, 어디 썼길래”…韓 외환보유액 5년 만에 최저
도널드 트럼프발 강달러에 정국 불안까지 겹쳐 환율이 요동치는 가운데 원화값 ‘방파제’인 외환보유액이 4000억달러 선을 지켜냈다. 다만 연말 기준으로 보면 5년 내 가장 적은 수준으로 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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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말 소폭 늘어 4156억弗은행들 달러 대거 예치한 덕트럼프발 강달러·정국 불안원화값 방어에 달러 수요↑연금과 스왑등 한은 총력전
환율 보호를 위해 저축해왔던 "외평기금" 어디갔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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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0원 육박 '환율 불안', 외평기금 6조 끌어다 세수펑크 대응 문제 없나
https://v.daum.net/v/20241028103908987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코스피가 전 거래일(2583.27)보다 5.18포인트(0.20%) 상승한 2588.45에 개장한 28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
정부가 30조원에 육박하는 올해 세수결손 재정 대응책으로 외국환평형기금을 최대 6조원 활용하겠다고 28일 발표했다. 공공자금관리기금 4조원 내외, 주택도시기금 최대 3조원 등도 포함됐다. 외평기금을 포함해 최대 16조원을 기금 활용해서 막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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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란으로 인한 정치 불안등의 이유로 폭등한 환율 방어용 +
부자감세 -> 세수 펑크 -> 외평기금 사용(법법법 좋아하는 그들의 주장과는 달리 법적 근거 X..)
환율이 1100원이던 시절도 있었답니다. 여러분. 불과 3년전이에요.. ^^
1200원만 되도 나라 망할 것처럼 떠들석 하게 비판하더니
1400원에도..............조용한 거 실화냐.............
어우...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