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제가 볏짚하고 나뭇가지를 손에 들고 있고<br />나뭇가지를 차곡차곡 정리합니다<br />갈색과검정이 섞인 큰고양이가 나무사이에<br />몸을 부비면서 반복적인 행동을 계속하고<br />전 몸이 간지러워서 그러나 생각하고<br /><br />갈비집사장 부인도 보이고 이경규 잠바에<br />달린 모자를 쓰고 있고 난 남편한테 등짝이<br />아프다고 꾀병을 부리고 남편 등에<br />파스를 부쳐주고 자기 손가락에도 부칩니다<br /><br />장독대위에 아는 아주머니 석부작을 할건지<br />작은 돌들이 올려져있고 제 손에도 돌을<br />하나 들고 있네요<br /><br />남편2 16<br />몽 1202</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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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볏짚1,45.나뭇가지11.고양이38.
간지러워34.갈비11,37.
이경규 플.등14,33.아파32.
파스 연번.항아리3.아줌마40.
돌0,18.내손3.들고있는건
당번..
@하늘을 날다 장독대22,43이넹~...
@우리가족 만세
감사합니다~
0,5,9,18,23,44 돌
감사합니다 ^^
@하늘을 날다 나뭇가지11
돌수18 ,10,
갈비11,37
나무사이에 10,12
몸을 부비면서 반복적인 행동을 계속하고..10.12를 포함한 연번 꿈(10,11,12출)
잠바에 24
달린 모자를 쓰고 있고 12
802회 10 11 12 18 24 42 +27
@6개만 이번회차도 꽝 묵었스요 흐흑
로또하고 아듀해야 할것 같습니다
@하늘을 날다 매주 저는 번호 2개씩만 잡아요. 저는 꿈이 없어서 헤메이는데
하늘은 날다 님은 꿈에 수는 5-6수씩 나오니
저보다는 희망이 더 있어보여요.
@6개만
ㄱㅅ ㄱㅅ 합니다
또 희망이와 손잡고 가볼까요?
또 한주 행운이 졸졸 따라다니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나뭇가지11
돌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