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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프리메이슨(Freemason) 자유 석공 조합 : 철학 경제 사회 정치등 지식인들이 주를 이루며 앞으로의 신세계 질서를 도모하고 있는 루시퍼를 숭배하는 불순한 단체이다. |
5. 결론
a) 강압과 자율 (정죄와 용서)
b) 이기주의와 희생
c) 가치파괴와 가치회복
앞으로의 신세계 질서를 계획하고 주도해나가는 이들이 진정 적그리스도의 세력인것입니다. |
일루미나이티(Illuminati)
일루미나이티는 후에 바티칸의 CIA가 될 예수회가 창설되기 이전에 사악무도한 사탄의 아들 이그나티우스 로욜라(Ignatius of Loyola)에 의해 만들어졌다. 일루미나이티(“사탄 단체”)의 원래 목표는 “유럽의 지도자들의 마음을 최면, 마법, 마인드 컨트롤을 통해 조종하는 것”이었다. 로욜라는 이 조직을 세우는 데 조언을 받기 위하여 악의 영들과 친밀히 대화하였다. 악의 영들은 그의 마음을 “일루미나이트(조명照明: 비추다)”하였고 그것이 곧 그 조직의 이름이 되었다. 한 때 로욜라는 바티칸의 계급 조직에서 예수회 수장으로서의 막강한 권력을 행사했으며 일루미나이티 조직은 “예수회의 가장 중요한 분파가 되어 세계 경제와 국제 금융, 군대, 마법, 그리고 세계 종교를 조종함으로써 모든 인류가 교황에게 무릎 꿇도록” 만들고 있다. = 적그리스도가 세우는 거짓종교에 거짓선지자를 세운다는데...?
바티칸 곳곳에서 발견되는 용의 형상들
베드로 대성당 출입구 바닥에 새겨진 용
베드로 대성당 천정의 용
베드로 성당의 주 제단. 천개(canopy)라고 부른다.
거대한 뱀 모양의 기둥 네 개가 세워져 있다.
뱀 기둥이 세워진 제단 정면 양쪽으로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은 고위 사제들이 둘러 앉아 있다.
요한계시록 17장에 기록된 음녀의 복장이 자주 빛과 붉은 빛이다.
자주 빛(뒤쪽)과 붉은 빛(앞쪽) 옷을 입고 있는 천주교 고위 사제들
왕관을 쓴 독수리와 날개 달린 용이 있는 교황 바오로 5세(1605-1621)의 문장
The coat of arms of Paul V (Camillo Borghese, 1605-1621) with the crowned eagle and the winged dragon
추기경 Scipione Borghese의 문장.
로마 교회(the Holy Roman Church)의 도서관원(1609~1618)이었다.
왕관을 쓴 독수리와 날개 달린 용이 있다.
이 문장은 바티칸 비밀 공문서 보관소 안에 걸려 있다.
Coat of Arms of Cardinal Scipione Borghese, librarian of the Holy Roman Church (1609-1618),
with the crowned eagle and the winged dragon
교황 그레고리 13세(Gregory XIII)의 용 메달
1582년에 주조된 것으로 그레고리 교황이 달력을 바꾼 해이다.
날개 달린 용이 숫염소를 감싸고 있다. 숫염소도 용도 사탄을 상징한다.
교황 그레고리 13세(1572~1585 AD)는 날개 달린 뱀,
즉 용을 그의 상징으로 자신의 문장 방패 위에 채택했다.
성 베드로 성당 안 교황 그레고리 13세의 무덤. 아래쪽에 용의 머리가 보인다.
용은 그레고리 13세의 상징이며, 그의 문장에도 놓여 있다.
이 조각상은 로마의 성 베드로 성당 안에 있다. 이 교황은 죽어서도 용과 함께 하고 있다.
프리메이슨의 의해 벌어졌었던 일로 추정되는 사건들
미국 남북 전쟁과 링컨의 암살
우리는 다음 두 가지 이유를 통해 링컨이 예수회의 공작에 의해 암살되었음을 알 수 있다.
1) 링컨의 변호사 시절, 일리노이주에 공동체를 세웠던 회심한 캐나다 신부 찰스 시니퀴(Charles chiniquy)의 증언이 이를 지지해준다. 시니퀴는 카톨릭 교회에 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바티칸의 계속되는 공격의 목표물이 되었던 사람이었다. 링컨도 동일한 케이스였다.
2) 남북전쟁 당시 남부 연맹을 물리치는 과정에서, 예수회는 남부를 지원했고, 바티칸은 막후에서 미국을 전복하려는 계획을 가지고 있었다. 링컨이 남북전쟁에서 승리를 거두자, 바티칸은 가차없이 복수를 감행하였다. 예수회의 훈련받은 암살자 존 윌크스 부스(John Wilkes Booth)가 목에 성모 마리아의 메달을 걸고 있었다는 사실은 놀랄 일이 아니다.
프리메이슨, 몰몬교, 여호와의 증인, 크리스챤 사이언스
“예수회에 의해 낳아진 몇몇 가증스런 종교 집단들이 있다. 여러분은 이러한 증거를 그들의 예배 방식을 통해 알 수 있다. 그들의 방식은, 로마 카톨릭의 형태처럼, 카톨릭의 교리, 종교 의식, 구조와 동일한 근간의 패턴을 지니고 있다.”
1차 세계대전
1차 세계대전 이전에, 프랑스는 러시아의 짜르와 조약을 체결함으로써 바티칸을 분노하게 만들었다(러시아의 짜르는 교황의 복수의 대상이었다. 왜냐하면 그가 카톨릭의 라이벌인 동방정교회를 보호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는 동안에, 동방정교회(그리스정교회)는 유럽 전역에 확산되었다. 바티칸은 빌헬름 황제(그는 “훌륭한 로마 카톨릭 신자”였다)를 조종하여 독일의 영토를 확장시키도록 명령하게 만들었다. 그를 통해 바티칸은 프랑스 그리고 발칸 반도의 동방정교회가 파괴되기를 희망했다. 여러 나라의 로마 카톨릭 신자들이 전쟁에서 희생되었다. 그런데도 바티칸은 여전히 요지부동이다. “바티칸을 통해 일하고 있는 사탄은 수백만을 지옥으로 몰아넣고 있다.”
공산주의와 러시아 혁명
바티칸이 어째서 공산주의를 만들어냈는가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콘스탄틴 시대까지 거슬러 올라가야 한다. 거짓 그리스도인이자 솔(바알)의 비밀 스런 숭배자였던 콘스탄틴은 로마 카톨릭 종교를 만들어냈다. 그는 첫 번째 “교황”이었고 몇 세기 동안의 박해 이후 로마에서 그리스도인들에 대한 관용을 선언했다. 그는 비잔티움(콘스탄티노플; 지금의 이스탄불)으로 천도(수도을 옮김)하여 카톨릭 종교의 동방 가지를 만들었다. 후에 로마와 콘스탄티노플 사이의 균열은 점차 확대되어, 콘스탄티노플은 동방정교회의 중심지가 되었고 동부 유럽에서 바티칸이 가장 싫어하는 라이벌이 되었다. 동방정교회는 결국에 러시아 짜르의 보호 아래 들어가게 된다. 그로인해 러시아의 짜르는 항상 바티칸의 복수의 대상이 되었다.
1900년대 초, 바티칸은 짜르에게 복수를 감행하고 동방정교회를 근절시킬 기회를 잡았다. 러시아의 니콜라스 2세는 침착하지 못했고 왕실은 내분에 휩싸였다. 러시아 민중들은 불만에 가득 찼다. 복수를 계획하기 위해, 예수회는 칼 맑스와 엥겔스의 “공산당 선언”을 러시아 노동자 계급 가운데 퍼트리도록 했다. 공산당은 일루미나이티로부터 자금을 지원 받았는데, 이는 짜르를 타도함으로써 바티칸에 충성할 또 다른 힘을 키우기 위함이었다. 예수회는 러시아 혁명을 막후 주도했으며 비밀리에 바티칸의 금을 러시아로 수송했다. 전쟁이 시작되자 예수회는 레닌을 혁명단원들이 가득 찬 밀폐된 기차에 태워 러시아로 보냈다. 그러는 동안에 이미 짜르는 예수회가 보낸 사람들에 의해 붙잡혀 강제로 퇴위 당했다. 레닌은 도착하여 공산주의 운동의 주도권을 잡았다. 그가 모르는 사이에 공산주의자로 가장한 예수회 회원들이 짜르와 그의 가족들은 모두 살해했다. 그리고 나서 동방정교회 지도자들에 대한 숙청이 시작되었다; 많은 이들이 색출되어 죽임을 당했다. 군대가 동방정교회 총대주교의 교회에 이르렀을 때, 총대주교는 오히려 그들을 환영하고 그가 그들을 위해 짜르의 금을 숨겨놓고 있었다고 말했다. 바티칸의 금도 포함되어 있던 그 금에 눈이 먼 공산주의자들은 총대주교를 살려주고 동방정교회 지도자들을 죽이는 일을 멈추었다. 교황은 분노하여 자신을 배신한 공산주의자들과 살아남은 동방정교회 교도들에게 복수할 것을 다짐했다. 교활한 예수회는 이를 실행하기 위해 2차 세계대전을 계획하기 시작했다.
나치와 2차 세계대전
2차 세계대전 직전 독일은 대공황으로 고통받고 있었다. 유대인들(거룩한 땅을 차지하는 데 있어 바티칸의 라이벌)을 근절하고 공산주의자들의 행동을 인한 대가로 러시아에 복수하고자, 예수회는 카톨릭 신자인 프리메이슨 유대인들로 하여금 몰락한 독일인들로부터 땅을 사들이도록 지시했다. 이로 인해 유대인들에 대한 원한이 생겨나게 되었다. 그러는 가운데, 공산주의 운동이 이탈리아에서도 일어나게 되자 바티칸은 예수회의 비호 아래 무솔리니를 강제로 투입시켜 그로 하여금 로마 카톨릭을 이탈리아의 국교로 선언하게 하였다. 그리고는 이탈리아에서의 교황의 세속적(정치적) 권력을 라테란 조약으로 회복시켰다. 다시 독일로 돌아가서, 예수회는 바이마르 공화국을 무너뜨리고자 행동을 개시했다. 왜냐하면 바이마르 공화국은 민주주의 체제를 표방했기 때문이었다(바티칸이 혐오하는 두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프로테스탄트와 민주주의이다). 스탬플러(Staempfle)라는 이름의 예수회 신부가 예수회의 훈련을 받고 있던 아돌프 히틀러를 위해 “마인 캄프(나의 투쟁)”라는 책을 썼다. 그 책이야말로 “히틀러가 독일을 장악하게 하기 위한 예수회의 마스터플랜”이었다. 히틀러의 갈색 셔츠 대원들이 힘을 발휘하기 시작했고 바티칸은 그 뒤를 봐주었다. 그리고 프리메이슨의 상징인 만(卍)자 십자가를 국가의 상징으로 삼도록 만들었다. 히틀러와 괴벨, 히믈러를 포함한 그의 여러 최 측근 참모들은 모두 로마 카톨릭 신자들이었다.
로마는 1933년 히틀러와 정교조약을 체결하여 나찌 독일을 공식적으로 승인했다. 파시스트 카톨릭 3두 정치를 완성하기 위하여, 바티칸을 스페인에서 성장하고 있던 공산주의자들을 짓누르게 하기 위하여 프랑코를 보냈다. 독일에서는, 로마 카톨릭 신자인 독일인들이 프로테스탄트 교회에 잠입하여 반(反) 유대 감정을 확산시킴으로써 다가올 유대인 대학살에 대한 책임을 카톨릭이 아닌 프로테스탄트에게 뒤집어씌우고자 하였다. 예수회는 1000명의 유대인들을 카타콤 지하실에 숨겨 놓고 히틀러가 전쟁에서 패배할 경우 자신들의 음모를 은폐하고자 하였다. 2차 세계대전은 유럽 전역으로 확산되었고 대학살이 시작되었다. 히틀러는 공식적으로 SS 의장 히믈러를 명백히 종교 재판 대학살과 연루된 이그나티우스 로욜라에 비교하였다. 많은 로마 카톨릭 신부들이 SS의 검은 제복을 입고 유대인들을 고문하고 살해했다; 새로운 종교 재판이 진행되고 있었던 것이다. 다행히도, 독일이 연합국의 공세에 항복함으로써 예수회의 계획은 실패로 돌아갔고, 히틀러는 자살하였다고 속이고 남미로 도피하였다(예수회가 히틀러를 남미 칠레로 도피시켰음- 역자주). 분명히 카톨릭이 그 배후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세계는 카톨릭이 전쟁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었고 대학살은 일어나지 않았었다고 믿고 있다. 예수회는 로마 카톨릭 신자들이 유대인들과 함께 박해를 당했다고 확신시켰으며, 로마 카톨릭 신자인 독일인들은 나중을 위해 자신들의 집에 몇몇 유대인들을 숨겨주기도 하였다-이것은 조작이다. 오늘날에도 바티칸은 이스라엘을 결코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나찌를 지원한 것에 대해서도 일절 사과하지 않고 있다.(쉰들러 리스트같은 영화도 카톨릭이 유대인들을 도와준 것처럼 조작하기 위한 예수회의 헐리웃 영화임-역자주)
에큐메니칼 운동과 뉴에이지 영성
에큐메니칼 운동(세계의 모든 종교를 인정하고 결국에는 포섭하기 위한 제 2차 바티칸 공의회의 작품)과 뉴에이지 운동은 하나의 사탄 세계 종교로 가기 위한 선구적 역할을 하고 있다. 이들 운동들은 계시록이 예언한 짐승의 세계 정부를 위한 준비를 위해 교황(적그리스도)에 의해 조종되고 있다.
적그리스도가 출몰하게 되어지는 세계정세의 흐름과 배경
세계는 현 3파전의 양상으로 접어들어가고 있습니다 지는달인 미국 떠오르는 태양인 중국 그리고 앞으로의 적그리스도가
될 유럽연합입니다. 이 각 나라는 점점 더 자국의 이익만을 구하기 때문에 국가간의 갈등은 더해가고,
이로 인한 분쟁과 테러 역시갈수록 심화될 수밖에 없지요. 이런 가운데 앞으로의 세계정세의 흐름을주도하는
세력은 크게 미국과 중국과 유럽연합(EU)입니다.
지금 많은 분야에서 중국이 미국을 무서운 속도로 따라가고 있으며 어떤 분야는 이미 추월한 것도 있습니다.
양국간에 여러 가지 갈등의 요소들이 있었지만, 지금까지는 그래도 서로가 최대한 상대를 자극하지 않기
위해 자제하는 분위기였지요.하지만 앞으로는 이러한 갈등의 요소들이 점차 표면화됩니다.
▲ 그 사례 중의 하나가 바로 북한 문제에 관한 것입니다. 지금 북한은 겉으로는
큰소리를 치고 있지만, 내부적으로는 상당히 심각한 상황에 직면해 있습니다.
이러한 북한에 대해 영향력을 점점 확대해 가는 나라가 바로 미국이지요.
그런데 이것을 중국이 가만히 지켜만 볼수는 없습니다.
자신들도 영향력을 확대해가려고 하지요. 그러니 미국과 중국은 자연히 첨예한 대립을 하게 됩니다.
그 가운데서 북한은 어느 쪽이 자신들에게 더 유리할까를 저울질하지요. 그리고 체제유지와 자국의
유익을 보장받는 범위 안에서 결국은 문호를 개방하게 됩니다. 그때가 멀지는 않았지요.
▲ 이때 북한에 대한 영향력에 있어서 우위를 차지하는 것이 미국이지만, 중국이 그것을
가만히 지켜보고만 있지는 않습니다. 미국의 영향력에 제동을 걸려하고, 미국과 중국은
이런 식으로 갈등이 더해지지요. 2010년에 이러한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상황에서 점차 불리해지는 쪽은 미국이지요.
2010년 말이 되고 2011년이 되면 세계정세에 끼치는 영향력에 있어서
중국이 미국보다 우위를 차지하게 됩니다.
미국은 이러한 국면을 헤쳐 나가고자 여러 방법을 찾지만 원하는 대로 되지 않습니다.
이러한 혼란 가운데 세계정세의 주도권은 점점 더 중국으로 넘어갑니다.
그런데 중국이 이처럼 영향력을 확대해 가는 것을 가만히 지켜만 볼 수 없는
또 하나의 세력이 바로 유럽연합입니다.
▲ 유럽연합(EU)은 미국과 중국의 대립을 보면서 자신들도
세계무대에서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서는 단합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강하게 느낍니다.
내부적인 요인보다는 외부적인 요소로 인해 자신들도 세계정세의 흐름 가운데서 주도권을 잡기 위해서는
더욱 강하게 뭉쳐야한다는 자극을 받는 것입니다. 이렇게 유럽연합도 영향력을 확대해 나가다 보면,
자연히 중국과 마찰을 일으키는 상황들이 발생하지요.
그렇다고 미국만 세계정세의 주도권 경쟁에서 완전히 밀린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미국 역시 세계 곳곳에 자국의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방편을 모색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움직임은 또 다른 갈등을 초래합니다.
예를 들어 그동안 미국의영향력을 더 많이 받던 나라들이 점차
중국의 영향력을 받게 되면서중국과의 갈등도 더 확대되는 것이지요.
또한 중동쪽에서는 유럽연합과 마찰을 빚습니다.
이렇게 세계정세의 주도권 다툼이 치열한 가운데,
중국은 자신들이 더 큰 힘을 발휘하기 위해서는
러시아와 손을잡아야한다는 계산을 합니다. 그래서 러시아와 손을 잡게 되고,
이로써 세계정세의 흐름 가운데서 더욱 힘의 우위를차지할 수 있게 되지요.
앞서 말씀드린 북한 문제에 있어서도, 미국과 중국이 대립구도로 나갈 때,
중국에 힘을 더해주는 것이 바로 러시아이지요. 그러면서 미국은 점점 더 곤란해지는
상황에 처하는 것입니다.
▲ 이처럼 치열한 삼파전의 양상 속에 중국이 점차 영향력을 확대해 가는데,
이는 결국 미국과 유럽연합으로 하여금 동시에 중국을 견제하게 만드는 결과를 초래합니다.
그리고 이런 상황에서 시간이 좀 더 흐르면 세계정세의 흐름이
또다시 점차 바뀌지요. 바로 유럽연합이 세계정세에 있어서 가장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때가 오는 것입니다 즉 세계의 정치와 경제 흐름을 주도해 가는 때가 온다는 말입니다
미국은 세계를 지배하기 위해 애를 쓰지만 미국의 압박이 커질수록 유럽연합은
점점 더 거대한 세력을 형성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렇게 미국과 유럽연합이 서로 견제하는 틈을 타서 중국과 러시아는 서로 연합하여 또 하나의 세력을 만들고
힘을 길러가게 되지요. 앞으로도 이러한 삼파전의 양상이 계속되는데 그중에서도 최후의 승자는 유럽연합이 되어
전 세계를 장악하게 될 것입니다.특히 마지막 때 주님께서 재림하시면 온 세계의 수많은 성도들이 순간에
들림받게 되고 이 땅에는 세계적으로 엄청난 혼란이 있게 되지요. 바로 그때 전 세계의 안정과 질서를 잡는다는
명분으로 유럽연합이빠른 시일 안에 세계를 통제하게 되고, 그 뒤에는 착취와 검은 계략으로 막대한 부를
축적하고 군사력을 강화해나감으로써 적그리스도의 힘을 갖추어 나갈것입니다.
유럽연합은 미국을 견제하기 위해 처음에는 중동 국가들이나 중국, 러시아와도 좋은 관계를 가지려고 하지만
점차 사이가 벌어지는 일들이 생기지요.
한 예를 들어 유가가 올라갈수록 중동 산유국들은 석유를 전략적 무기로 활용하려고 듭니다.
이에 유럽연합은 중동을 포섭하려 하고 처음엔 이들 사이에 우호적인 관계가 이뤄지는 것 같지만, 중동 산유국들은
석유로 인한 이권을 포기하려 하지 않습니다.
반면 유럽연합의 입장에서는 전 세계의 패권 장악을 위해서 석유를 손에 넣어야만 하겠다는 계산이 나오기 때문에
모든 방법을 강구하게 되고, 결국은 무력 충돌까지도 불가피한 위태로운 상황을 맞게 되지요.
마지막 때가 가까울수록 중동지역을 비롯하여 세계 곳곳마다 전쟁이 공포되어지고
그래서 전쟁의 큰 흐름이 보여지게 될 것입니다. 이전에 코소보 사태가 다시 불거져 나와 큰 전쟁이 된다 한 것이나,
핵전쟁 이전에 큰 재래식 전쟁의 참상이 있을 것을 여러 차례 말씀드린 것도 같은 맥락이지요.
그런데 왜 유럽연합이 적그리스도이고 세계의 주도권을 갖게되는가?
7년환란이라 칭해지는 기간동안은 지진 해일 폭풍 화산폭발등 인간이 감당할수없을정도로 파괴적인 재난들이 연이어
사람들을 향해 덮치게됩니다. 왜냐하면 인간의 탐욕으로 인해 자연을 훼손하고 어그러트리기에 발생하는 징조인것입니다.
지금도 처처에 기근과 지진 각종 자연재해가 심하지만 7년 환란이라 칭해지는 날은 더더욱 심화되어집니다.
그러기에 사람들의 삶은 평안한 삶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고 날마다 흉흉하고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서 위태로운 나날을 보내는 것입니다. 이후에 다시 설명하겠지만, 이런 불안정한 상황이 오히려 적그리스도의 세력에게는 "안정"이라는 명분을 내세워 쉽게 세계의 권력을 잡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세계사의 흐름은 세계의 큰 세력이 힘을 다투는 삼파전의 양상을 띠게 된다 했습니다. 비록 예전과 같은 힘은 없지만 한때 최강 대국의 영화를 가졌던 미국이 그 하나요, 중국, 러시아를 비롯한 구공산권 국가들이 다른 하나의 큰 세력을 형성하며, 그리고 마지막 한 세력은 유럽 연합이라 했지요. 중동 지역의 국가들도 석유 자원을 무기화하여 권세를 잡아 보고자 하지만, 아무래도 다른 세 개의 세력들에 비해서는 그 힘이 약한 것입니다.
민심이 흉흉하고, 이와 더불어 앞서 설명한 대로 곳곳의 전쟁과 자연재해, 질병, 극심한 인플레 등으로 전 세계가 심히 불안정한 상황이 됩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삼파전의 양상 속에 각 세력들은 각자 어지러운 분위기를 진압하고 자신들의 입지를 다지기 위해 더욱 노력하게 되지요. 그 중에서도 특히 유럽 연합은 점점 그 세력이 강해지며 삼파전의 양상 속에서도 가장 우위에 서게 되면서 적그리스도의 조종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지금은 유럽 연합이 그리 쉽게 하나되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습니다. 각국의 이해관계가 얽히면서 진전되는 것 같다가도 다시 지체되기를 반복하여, 아직은 세계 흐름 가운데 주도적인 힘을 행사하는 것이 아니지요. 그러나 7년 환난이 다가올수록 유럽 전체가 결속을 더하게 되며, 혼란한 사회를 안정시킨다는 명분을 가지고 급속하게 권력을 장악하며, 결국 사망, 곧 수많은 사람의 생사까지도 주관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참고로, 1차 세계대전 이후 대공황에 대해 설명합니다 이때의 독일 정세를 생각해보면 유럽 연합이 권세를 잡게 되는 상황이 좀 더 쉽게 이해가 됩니다. 독일에 인플레이션이 심각한 상태에 이르고 실업자가 넘쳐나며 생계가 어려워지면서 이때 급속하게 힘을 얻은 것이 바로 독재 정권인 나치 세력이었습니다. 나치당은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호응받기 어려운 비논리적인 이념을 가지고 있었고 처음에는 지지하는 사람도 거의 없었습니다. 그런데 독일의 사회, 경제 모든 분야가 혼란스럽고 암울한 상황이 계속 되자 이에 지친 사람들의 심리는 극단적인 방법으로라도 위기를 극복하기 원했고, 결국 나치 세력이 권력을 잡아 2차 세계대전까지 일으키게 되었던 것입니다.
7년 환난 당시의 혼란 속에서도 사람들의 이와 같은 심리적인 상태로 인해 유럽 연합이 더 쉽게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물론 일부 나라들은 반대하겠지만 그러나 이때는 유럽이 하나되어야 전 세계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대의명분이 강력하게 대두되므로 어느 한 국가가 반대하는 목소리를 내기가 어려운 상황이 되지요.
그래서 힘이 없는 나라는 적그리스도 세력에 대해 종속되어지는 형태가 됩니다. 이렇게 억지로 굴복시킨 것이기에 나중에 가면 그 안에서도 균열이 생기게 되지요. 그러나 이러한 유럽 연합의 균열조짐은 7년 환란의 끝에 가서 드러나게 될 일이고, 초기에는 체계적인 시스템과 부를 바탕으로 하나되어 유럽 연합이 큰 세력이 될 수 있습니다. 군사력도 지금에 비해 갈수록 커지게 되는 것이며, 또한 유럽 국가들끼리만 뭉치는 것이 아니라 점차 세계 각 지역을 자신들의 체제 안으로 복속시켜 나가게 됩니다.
그들이 표면적으로 주장하는 것은 "우리가 이뤄가는 체제를 따라오면 혼란스러운 모든 것이 안정되고 많은 유익을 누릴 수 있다" 는 것이지만, 그런 감언이설에 순순히 따르지 않을 때는 그 따르지 않는 나라와 민족을 어렵게 하며 피폐하게 만들어 갑니다. 결국 먹을 식량이나 작은 생필품의 매매조차도 철저한 감시와 통제 속에 두게 되지요.
유럽 연합은 자신들의 체제를 확립하기 위해서 갈수록 더 군사력에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여 큰 힘을 기르게 됩니다.
또 인플레이션이 극심하여 어려운 시기에도 오히려 그 기회를 타고 순식간에 막대한 부를 축적하는것입니다.
이런 것처럼, 7년 환난 때 비록 곳곳에 기근으로 힘이 들고 인플레이션이 기승을 부린다 해도 유럽 연합은 오히려 기회를
타서 착취를 하고 거대한 부를 축적하게 됩니다. 그래서 이런 군사력과 부를 바탕으로 세계에 큰 지배력을 행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지금도 어떤 강대국이 자기보다 힘이 약한 나라를 경제적으로 봉쇄하고 압박하게 되면 큰 어려움을 겪게 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압박이나 봉쇄를 한다 해도, 한 나라의 모든 국민들이 굶어죽을 정도의 극한 상황까지 가는 것은 아니지요. 그런데 7년 환난의 인플레와 어려움 속에서, 심히 부를 축적한 유럽 연합이 어떤 하나의 나라를 집중적으로 압박한다면 이때는 그 나라 국민의 대부분을 흉년과 같이 굶어죽게 만들 수 있을 정도로 큰 영향력을 갖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들의 체제 안에 복속되지 않는 이들에게 여러 가지 제재와, 사망에 이르기까지 압력이 가해지게 됩니다.
그들의 체제를 관리하는것은 슈퍼 컴퓨터를 사용하지요 (너무나도 크기가 커서 별명이 짐승이라 불리우는 슈퍼컴퓨터)
- 360억명의 각나라 각민족등의 정보와 심지어 개인의 정보까지 저장할수있는 컴퓨터-
유럽 연합은 컴퓨터를 이용하여 자신들의 체제를 구축해 가게 되는데, 컴퓨터에 모든 사람들의 정보를 입력하여 이를 가지고 일일이 감시, 통제하는 것입니다. 모든 사람을 이 통제 하에 들어오게 하기 위해 오른손이나 이마에 짐승의 표 곧 바코드를 받게 하는데 처음부터 강제성을 크게 띄지는 않습니다. 7년 환난의 중반까지는 이 체제를 확립해 나가는 시기이므로 적극 권장하는 정도에 그치게 되지요. 그러나 모든 체제가 안정적으로 갖춰지고 7년 환난의 중반이 넘어서면서부터는 모든 사람들에게 표를 받도록 강요하며, 거부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게 됩니다. 표를 받지 않는 사람은 반사회적이며 그들이 추구하는 사회 안정을 반대하는 불순분자로 낙인이 찍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때가 되면 표를 받지 않으려는 사람들의 순교도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것이게 됩니다 그표가 무엇인지는 아래에 기록해놓았습니다. 참조하실 바랍니다.
그 적그리스도가 세계를 통치하게 위해 사용하는 짐승의 표를 설명드리겠습니다.
그 짐승의 시대때 나타나는것이 바로 666표인데 666표는 놀랍게도 지금 실존한다는 말입니다!
바코드를 보면 윈쪽 끝 중앙 오른쪽 끝부분에 긴 막대기가 있는데 그것이 6 6 6을 의미합니다.
짐승의 표 VeriChip
본문 18절에 "지혜가 여기 있으니 총명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수를 세어 보라 그 수는
사람의 수니 육백 육십 육이니라"
이 표를 관리하고 360억의 인구를 통제할수있는 어마어마한 크기의 슈퍼 컴퓨터가 존재하는데
크기가 너무나도 엄청나서 짐승( beast)이란 별명을 가지고있습니다. 이것으로 많은 사람들을
감시및 통제하게 되는것입니다. 단일 정부의 체제이지요 이 컴퓨터를 이용하여 엄청난 일들을 벌일것입니다.
이러한 beast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이것은 브뤼셀 중앙부에 위치하며 다른 beast는 로마 교황청 지하에 위치 하고있습니다.
그 beast 짐승에 관리 되어지는 짐승의 표를 살펴 보겠습니다.
- 유럽연합 세계 단일정부의 의도와 인간을 통제할 VeriChip
16. 그가 모든 자, 즉 작은 자나 큰 자, 부자나 가난한 자 자유한자나 종이나 그들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17. 그 표나 그 짐승의 이름이나 그의 이름의 숫자를 지닌 사람을 제외하고는 아무도 사거나 팔 수 없게 하더라.
18. 지혜가 여기에 있으니 지각이 있는 자는 그 짐승의 숫자를 헤아려 보라. 그것은 한 사람의 숫자이니,
그의 숫자는 육백육십육이니라.
(요한계시록 13장 16~18)
9 셋째 천사가 그들을 따라가며 큰 음성으로 말하기를 누구든지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표를 자기 이마나 손에 받는다면
10. 역시 하나님의 진노의 포도주를 마시게 되리니, 그것은 그의 진노의 잔에 혼합하지 않고 부은 것이니라.
또 그 사람은 거룩한 천사들의 면전과 어린 양의 면전에서 불과 유황으로 고통을 받으리니,
11. 고통의 연기가 영원 무궁토록 올라가리라.
그 짐승과 그의 형상에게 경배하고 그의 이름의 표를 받는 자는 누구든지 밤낮 쉼을 얻지 못하리라.
(요한계시록 14장 9~11)
차라그마 (- 파다 찌르다라는 의미) 가진 VeriChip 칩입니다
생체에 주사기로 이식되어지는 짐승의표
더욱더 이칩은 소형화될것입니다 이마에 이식할수준까지 말이지요.
인간의 영혼을 상품화 시키는 짐승의표 (VeriChip) 화살표 주시
마지막으로 경고의 말씀을 주신 주님께서 누구든지 짐승의 표를 받으면 영원히 꺼지지 아니하는
유황으로 타는 불못의 저주가 있다 하셨기 때문이다.
만물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이루어졌고 말씀대로 끝나기
때문에 사람이 무어라고 주장할지라고 그분의 말씀대로 끝나는 것이다.
베리칩이 666 이라는 증거
-첫번째 사람의 오른손이나 이마에 받게되는 짐승의표
칼 센더슨이란 사람은 베리칩이 위치 하게될 장소를 찾던중
신체의 가장 온도변화가 신속한 장소로 오른손등과 이마를 찾게 되었습니다.
계시록 16-17 절을 보면 오른손과 이마에 표가 붙여지게 되는 사실을 알수있지요.
베리칩에 대하여 간단히 예를 들면 길이가 1cm 미만인 가느다란 캡슐 형태의 것이 있습니다.
이것은 주사기로 사람의 몸에 넣을 수 있는데, 이 작은 칩 안에는 정보기억장치와 안테나,
전지 등 여러 장치가 있습니다. 정보기억장치라는 것은 그 사람에 대한 정보를 담는 것인데,
그 정보를 통해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지금 어떤 병을 앓는지, 현재 몸 상태는 어떤지 등을
알 수 있습니다. 안테나는 정보기억장치에 들어있는 정보를 외부의 기계로 보내기 위한 것입니다.
여기에 칩을 작동시키기 위해 한 전지도 넣는데,
놀랍게도 이 전지는 생물체의 몸 안에서 자체적으로 에너지를 충전한다고 합니다.
요한계시록과 일치함.
-두번째 짐승의표를 받게 되면 24시간 감시밑 통제가 가능해집니다.
베리칩을 받게 되어진다면 그 삶과 그 깊숙한 모든것까지 일일히 감시 관리 받게 되어지게 됩니다.
베리칩을 이식받게 되어지면 자신의 의지와 목적과 관계 없이 특정한 메시지를 따라 로봇처럼
움직이게 되어집니다.
실제로 동물실험중 원숭이에게 베리칩을 받게하고 명령을 하고 지시를 했더니 마치 로봇처럼 움직이더라는 것이죠. 모든 의식과 행동을 통제 감시할수있게 되는것입니다. 이 실험은 비밀리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베리칩을 이식 받은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을 살펴 보자면?
베리칩을 받아 정신통제를 경험한 사람들의 공통적인 모습들
1. 자주 넋이 나간 사람처럼 멍하니 있는 시간들이 있다.
2. 정신분열, 정신병자로 몰리거나 지목받기도한다.
3. 환청이 지속적으로 들린다.
4. 자신을 누군가 감시하고 있으며, 자기마음속의 생각을 미리 알고, 비웃기도하고, 놀리기도한다.
5. 머리속에서 강한 전기가 흐르는 것을 자주 경험한다.
6. 병원에서 마취가 되지 않는다.
7. 몸안에 이물질이 삽입된 부분이 있는 것같다.(손, 허벅지, 가슴, 머리등 다양하게 칩을 이식하여 현재 실험중)
8. 자신을 항상 모니터링하는 사람들이 있다.
9. 환청이 들리는데, 처음에는 수호신 같은 존재, 신같은 존재로 여겨지나, 이후에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다.
자신의 생각을 미리 캡쳐하여, 비난하고 조소하는 환청이 들리기도 한다.
예를 들어 칩을 통해 들려오는 환청이 예수님의 음성인줄 알고, 정부 고위관계자를 살해한 사례가 있다.
10. 사람을 미워하고, 살인, 자살하게끔 유도하는 환청과 마음이 억지로 계속해서 주입된다
11. 잠이 전혀 오지 않는 때가 있는가 하면, 3일동안 계속잠만 자게 하기도 한다.
12. 의사들중에 간혹 칩을 이식받은 사람들이 있는데, 이들은 자주 눈쌀을 찌뿌리는 행동을 하며, 눈동자가
풀러 있는것 같기도한다.
전세계적으로 베리칩 임상실험이 계속적으로 실시되고 있으며, 신경조직을 통한 인간 통제 능력을 향상시키기위해,
광범위하게 사람들에게, 자발적, 강압적으로 주입되어 실험되고 있다.
현재 베리칩의 경우 칩을 이식받은 사람들이 자신의 본연의 마음과 또다른 마음(환청으로 대표됨)이 구분되어, 의지적으로 이 환청으로 대변되는 칩의 명령을 거절할수도 있다. 그러나 입술이나 몸이 원치 않게 돌아가고, 움직이기 때문에,
보통 의지가 강하지 않고는, 이 칩의 명령에 저항하여 살아가기가 쉽지 않다.
그리고 이들은 대개 정신병자, 귀신들린자로 몰려, 사회에서 낙오자로 분류되기에 사람들의 보호를 받기도 어려운 실정이다. 그러나 계속적인 임상 실험을 통해, 베리칩이 이후에는 인간의 의지를 완벽하게 통제하고 다스리는 수준까지
업그레이드될것이다.
이것을 위해 베리칩 임상 실험이 전세계적으로 비밀리에 거행되고 있는 것이다.
이후 성경에 예언된 형태의 666표가 되기 위해서, 현재의 베리칩 크기가 머리카락보다 작고 가는 수준으로 계발될 것이다. 여전히 주사기로 주입될 것이지만, 크기가 나노 과학기술로 인해 현저히 작아지므로, 이마에 이식하기 쉽게 될 것이다.
인간 사이보그의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사이 보그란?
1960 년 등장한 낱말인 사이보그(cyborg)는 ‘인공적 유기체(cybernetic organism)’의 합성어로 생물과 기계장치의 결합체를 뜻한다.
그런 의미에서 인간은 지금 사이보그로 진화해 간다고 할 수 있다.
사이보그로 진화해 가는 징후는 이미 다양하게 개발된 바이오닉(bionic) 장기에서 찾아볼 수 있다. 바이오닉 장기란 잃어버린
손과 발,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하는 눈과 심장을 대체할 전자공학적 장기다.
바이오닉 장기는 세계적으로 개발되어 지고있으며 실제 실험 사례가 있는데 이는
1998년 스코틀랜드의 캠벨 에어드라는 사람은 16년 전 암으로 잃은 오른팔을, 전자장치를 이용해 팔과 손가락을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는 ‘바이오닉 팔’로 바꾼 뒤 ‘무늬’만 팔인 의수를 던져버렸다.
이제는 사람의 장기가 아닌 기계인 바이오닉 기술이 사람의 신경과 심장에 도전하고 있다.
인간의 운동·감각·내장 기관 등 무엇이든 모사하는 시대가 도래한것이다.
그렇다면 생체와 기계가 결합한 사례가 존재할까?
병리학적 사이보그가 된 사례가 있는 한가족 모두가 적용된 사례입니다.
2002년 5월, 미국 플로리다주에 사는 제이콥스씨 가족 3명은 각자의 신원과 병력을 기록한 쌀알 크기의 베리 칩(Veri Chip)체내 이식용 마이크로칩)을 팔의 피부 밑에 집어넣어 인류 역사상 최초의 사이보그 가족으로 탄생했다. 컴퓨터 메모리와 무선 송수신장치로 구성된 베리 칩에는 칩을 이식한 사람의 신원과 혈압, 혈당, 체온 등 질병 이력에 관한 자료가 담겨 있다.
이들 일가족이 베리 칩을 이식한 까닭은 암 등의 중병에 시달리던 아버지가 갑자기 교통사고로 병원에 실려갔을 때 의사에게 자신의 질병을 설명하지 못해 목숨을 잃을 뻔한 적이 있었기 때문이다. 환자가 의식을 잃어 응급상황이 발생했을 경우, 의사들은 컴퓨터 단말기를 통해 베리 칩에 저장된 환자의 이름, 전화번호, 질병 기록 따위의 정보를 읽어내 신속히 대응할 수 있다. 또 베리 칩을 지구 위치 추적 위성과 접목시켜 개인의 행방을 추적하는 데도 사용할 수 있다
지금까지 베리 칩을 이식한 환자는 세계적으로 10여명. 전문가들은 이러한 칩은 원격 인식시스템으로도 내부의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앞으로 기업, 군사, 의학적인 면에서 대단한 수요와 시장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한다.
현 재 사이보그 연구가 가장 활성화되고 있는 곳은 군사 분야이다. 미 국방부는 이미 1900년대 중반부터 수백 가지의 사이보그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연구해 왔다. 1996년 알마덴 연구소는 PAN (개인영역네트워크, 일명 디지털 오로라 장치)이란
특이한 장치를 선보였다. 이 장치는 사람 몸에 흐르는 전류를 이용하여 악수나 키스를 할 때 서로 정보를 교환하는 첨단
통신장비다. 미 국방부는 “병사들이 모두 PAN과 같이 입는 컴퓨터로 무장하고 전장에 나가는 반(半) 사이보그 군인이 될 날
이 멀지 않았다”고 장담한다.
인공지능의 창시자인 MIT 민스키 교수의 말을 빌리더라도 사이보그는 인간 진화의 다음 단계다. 과거 인간의 진화가 찰스 다윈이 말했던 자연선택에 의해 이뤄졌다면 사이보그로의 진화는 인간의 선택에 의한 비자연적 진화인 셈이다. 과학자들은 사이보그로의 진화에 대해 “가능성이 50%”라고 말한다. 50%는 브레이크 없는 과학기술로 가능하다는 얘기이고 나머지 50%는 선택이라는 뜻이다. 장애를 안고 살아온 수많은 사람에게 사이보그는 희망일 수 있다.
이런 희망은 새로운 사이보그 시장을 만들고 과학자들을 한껏 유혹한다. 그러나 사생활 보호 단체들은 베리 칩이 앞으로 의무화될 경우 사생활 침해라며 우려를 표명한다. 이러한 찬성과 반대의 어느 쪽 유혹에 빠져드느냐에 따라 사이보그 세상은 달라질 것이다
-세번째 짐승의표는 악질과 헌데를 발발하게 됩니다.
첫째가 내가 그 대접을 땅에 쏟으매 악하고 독한 헌데가 짐승의 표를 받은 사람들과 그 우상에게 경배하는 자들에게 나더라.(계16:2) 짐승의 이름으로 일컫는 666표는 인간의 몸에 30억개의 유전자에서 원래의 3백만개의 성질을 새로운 성질로 바꾸어지는 과정에서 악성(Positve) 반응을 일으키면서 독한 헌데로 나타나게 된다 인간은 하나님께서 지으실 때 조물주에게로 향하도록 하셨는데, 피조물인 인간이 스스로 변형시키므로 인하여 육신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네번째 16-17절에 "저가 모든 자 곧 작은 자나 큰 자나 부자나 빈궁한 자나 자유한 자나 종들로
그 오른손에나 이마에 표를 받게 하고 누구든지 이 표를 가진 자 외에는 매매를 못하게 하니
이 표는 곧 짐승의 이름이나 그 이름의 수라" 했습니다.
이때가 오면, 빈부와 직위의 고하, 권세의 유무를 막론하고 모든 사람에게 표를 받게 하며,
이 표를 받지 않은 사람은 매매 즉, 사고 파는 것을 할 수 없습니다. 여기서 매매는 대표적인 의미로서,
이 표를 받지 않으면 매매를 비롯한 모든경제활동과 사회활동까지도 제약을 받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다면 남녀노소 신분등에 관계없이 표를 받게 합니다
3년 반에는 이표의 좋은 점을 강조하고 권장하는 수준에 이르지만 후 3년반에는
엄청난 핍박과 불이익이 따릅니다
이 666 짐승의 표가 사람들의 삶에 실제로 적용되었을 때의 부정적인 면을 생각해 보면,
참으로 아찔합니다. 지금도 어떤 나라들은 입국할 때 지문을 등록하게 되어 있는데, 이것만 해도 인권 침해에 대한 논란이 많습니다. 그런데 666 짐승의 표가사람에게 적용되면 모든 사람이 24시간 철저히 감시, 통제될 수 있습니다.
지난 시간에도 계속 말씀드렸듯이, 적그리스도 세력은 거대한 짐승이란 슈퍼 컴퓨터를 이용합니다.
그리고 그 컴퓨터에 저장된 개인의 모든 정보와 각 사람의 몸에 부착된 장치에서 얻는 정보를 이용해
사람들을 감시하고 통제합니다. 어디서 무엇을 타고 어디로 갔는지, 무엇을 샀고, 무엇을 먹었고,
하루 24시간 무엇을 하며 지냈는지 등이 낱낱이 기록되고 통제되는 것입니다.
이러한 가능성을 사람들도 알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사람들에게 이런 것을 주입한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러나 7년 환난 특히,
후3년 반이 되면 표를 받는 것에 예외가 있을 수 없습니다.
세계적인 차원에서 이 표를 받아야 하는 당위성을 세뇌하듯이 홍보하며,
끊임없이 그 필요성을 역설할 것입니다.
이 표가 없으면 점점 의식주를 비롯한 당장의 삶이 불가능해지고,
계속 이 표를 받지 않으면 적그리스도에 대한 반발로 간주됩니다.
이 666 짐승의 표는 적그리스도의 세력을 상징하는 것이기 때문에,
이 표를 받지 않는 것은 적그리스도의 세력에게 반대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적그리스도의 세력 하에서는 이 표를 받지 않으면 국민이나 시민으로서
어떠한 권리도 주장할 수 없습니다 오직 거부할시 끔찍한 고문으로
표를 강요하기에 이르럽니다. 그러나 그 표는 지옥의 표입니다.
결코 이사실을 간과해서는 안됩니다.
적그리스도를 피하려 해도 피할수없습니다. 짐승의 표를 받지 아니하는 자들을 찾아
최첨단 기기들을 이용해 수색하고 개인의 사생활이 전혀 보장되지 않은채 노출되고
어느 외딴섬이나 산이나 지하 벙커에 숨어도 위성으로 일일이 감시 찾아내니 어쩔도리가 없습니다.
세계는 단일정부의 영향으로 각나라 민족 족속이 다 적그리스도에 동조한상태이고 내주변
내 이웃 친척 심지어 가족까지도 서로를 고발하기 시작합니다. 이와 같은일이 한 두번이 아닙니다.
나치때나 일제강점기때는 같은 민족이나 친척 가족간에도 밀고자들이 속출하며 서로를 불신하고
학대하며 죽이기까지 하는 모습을 종종 지켜볼수있습니다. 극도의 두려움과 이기주의가 결합한 결과
인셈입니다. 내 아버지 내어머니 내 형제 자매 내 남편 아내 내 자녀들이 고발하면 어쩌지?
이렇게 그 누구도 믿을수없는 이상황에 어느 누가 적그리스도의 수색을 피할수있겠습니까?
끝내 적그리스도의 숨막히는 수색속에 붙잡히게 된다면
마치 깊은 감옥과도 같은 그 공간에 들어서게 되자마자
사람들의 끔찍한 귀를찢는 비명소리가 울려퍼집니다. 살려달라 애원하는 소리와 고문을 받기 위해
기다리는 사람들의 흐느낌 죽음보다도 더 고통스러운 고문을 당하는 많은 자들의 비명소리등이 뒤섞여
마치 생지옥에 들어온듯한 느낌이 들게 되어집니다.
고문을 받기전 대기실에 기다리는 자들은 사람들이 고문받는 장면을 세세히 보게되는데
특히 어린자녀에게 부모님이 고문당하는 모습을 생생히 보여주지요.
고문을 받을때는 펄펄끊는 기름을 산채로 사람의 입속에 붇고인간의 피부를 한꺼풀씩 꺼풀씩 벗겨내는
고문을 받게 됩니다. 물론 산채로 모든것들이 진행 되어집니다.
이러한 것이 이해가 안가시는 분들에게 설명해드립니다.
예전 중국의 과형이라는 형벌이 존재하는데 이 형벌은 기록상 황제의 자리를 차지하려한
유근의 경우 6000회의 칼질이 가해졌는데 이러한 과형을 받는 자들은 수천회의 칼질이 가해졌을경우에도 살아있어서 도끼로 가슴을 부수고 내장을 끄집어내어 목을 자르기까지 그 숨통이 끊이지 않은 장면을 흔히 지켜볼수있었습니다. 더구나 최첨단 기계를 이용해 정밀하고도 악랄하게 신경을 건드리지 않은채로
고문을 하니 팔다리가 잘리고 온몸의 피부를 벗겨내며 성기나 발바닥등에 불을 시간과 강도를 조절하여
오랫동안 고문하니 그 고문을 이겨내는 사람은 극히 없다 싶을 정도입니다... 인간의 잔인함과 악의악을
더한 지옥사자의 고문을 어느 누가 어찌 이겨낼수있겠습니까?
EU의 수상한 행동들과 그를 대표하는 몇가지 건물과 예
- 바벨론을 의미하는 건물
바벨탑은 인간이 신에 대항하게 위해서 만들어진 오만의 산물로써 인간의 교만과 신에 대한 대적의 상징이다.
이러한 바벨탑을 지금에도 볼수가 있으니 그것은 바로 EU의 (European Parliament)
유럽 평의회 바벨탑 포스터는 피터 부루겔의 바벨탑을 모델로 하여 만들어 졌다.
- 휘어진 십자가를 연상시키는 브뤼셀 본부
인간의 구원의 상징이자 기독교의 상징인 십자가
그러나 브뤼셀의 본부를 보면 십자가가 휘어진 모습을 보게 되어집니다.
주로 사타니즘에 빠진자들을 공통적인 부분을 보자면 십자가를 훼손한다는 점인데
이부분을 유럽연합 브뤼셀 본부가 그대로 그 특징을 나타내고 있는 사실입니다.
-붉은 빛 짐승을 탄 음녀
- 아놀드 토인비 -
* 프리메이슨이 이루고자 하는 궁극적인 목표는
7가지인데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모든 개별국가의 파괴
신세계 질서를 위한 단일 정부
2. 사유재산제도 폐지
적그리스도가 주관하는 각나라 민족 개개인의 사유 재산
3. 개개인의 상속권폐지
모든것이 적그리스도의 소유
4. 애국주의 파괴
단일정부 세계연합을 위해서는 필수적으로 애국주의를 없애야 하기에...
5. 모든 종교의 파괴
( 하나의 종교를 세우고 모든 나라 민족을 그 종교에 동조하게끔 한다.)
거짓선지자가 등장하는 그 종교의 특징은 종교다원주의 속성이다
현 종교 혼합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그들의 주장은 신의 이름은 다르지만
결국 모든 종교나 신은 하나라는것이다.
6. 결혼제도 폐지를 통한 가족제도의 폐지
666을 통한 인간 기계화
7. 세계 단일정부 수립 = ( New World Order )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의 소망 신세계와 루시퍼의 통치
우리는 지금 (요한 계시록 13장14절) 이 세상은 성경에 예언한대로 진행되어지고 있다.
처처에 기근과 지진 민족과 민족 나라와 나라간의 분쟁 온역 (신종 전염병 변종플루) 무서운일
멸망의 가증스러운것 짐승 이 모든 말세의 징조가 일치해나가는 세대에 우리는 살고있다.
진정한 적그리스도는 사탄이 그뒤를 조종하고 있으며 이미 그들이 세계를 주도해나가고 있다.
그러므로 후에 모든 나라 민족 개개인까지 적그리스도에 통합되어지는 시대에 이들은
절대적인 어둠의 권세를 누리며 만국을 지옥으로 인도할것이다 그것이 그들의 목표인것이다.
( 우리가 알지못하는 거대한 힘이 삶 깊숙히 접근해 오고있습니다. )
첫댓글 너무나 중요한 질문을 주셨군요.. 님께서 바라 보시는 방향이 진정한 핵심이라 생각됩니다.. 다만, 이 세력들은 공개적 활동보다는 뒤에서 조정하고 숨어서 콘트롤하는 그런 면들이 있는지라... 참으로 쉽지만은 않은 면이 있다고 보겠습니다.. 그래서 일반인들은 둘째치고 성경을 연구한다는 분들도 상당수 지식이나 정보가 부족한 편이며.. 심지어 재림을 논한다.. 마지막때를 논한다 하는 단체나 모임들에서도 모르는 사람들이 태반이고 다수라고 보아야 될듯 싶습니다..
한가지 예를 들어보겠습니다.. 미국을 움직이는 세력 다른 말로 말하면... 미국을 움직이는 주체적 세력이 누구일까요? 미국 대통령? 미국의 정부? 미국 국민? 아닙니다.. 미국의 주권은 미국 국민도 미국정부도 미국 대통령은 더더욱 아닙니다.. 미국 대통령도 어떤 면에선 하수인에 불과한 자들입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케네디나 링컨이나.. 암살당하거나 그렇게 되었던 미국 대통령들의 특징은... 이 검은 세력과 도전장을 내건 사람들이였습니다.. 그러나, 결국.. 현재의 미국은 미국의 주권이 절대적으로 이 세력에 넘어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 봅니다..
미국을 움직이는 세력이 우리가 흔히 알기로는 유대인이라고 생각합니다만.. 어떤면에서는 맞는 말이기도 하지만... 한편으로는 틀렸습니다.. 표면적으로는 유대인이나 실제로는 유대인 세력이 아닌.. 그 유대인들이 대거 포함되고 유대인을 뛰어넘어 종교나 정치나 경제나 문화를 초월한 거대 집단인.. 프리메이슨이라는 단체의 세력의 힘입니다.. 말하자면.. 미국을 쥐락펴락하는 이들은 유대인들이면서 동시에 프리메이슨이라는 사실입니다.. 프리메이슨은 고작 유대인들의 범주안에 포함되어 있는게 아니라... 유대인들을 포함한 그보다 훨씬 넓고 광범위한 세력입니다..
맞습니다!... 프리메이슨이란 단체를 들어본적이 있습니다 계명성을 숭배하고 고위각층
인사들의 모임이자 거대한 세력이라고 합니다...
이 세력과 동시에 봐야 될 것이 카톨릭과 예수회입니다.. 카톨릭 교황청과 예수회는 서로 상호 관계를 가지면서도 서로 경쟁하기도하고 때론 대립하기도 하는 그런 미묘한 관계를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암쪼록 카톨릭의 실제적 세력은 교황청이 아닌 예수회라고 보시면 되리라 봅니다.. 이 예수회와 프리메이슨의 관계성도 상당히 중요한 면이 있는데... 이 두 집단의 관계면에 있어서도.. 서로 대립을 하기도 하고 경쟁을 하기도 하며 상호 관계성을 가진다고도 합니다..
암쪼록.. 이들 세력이 암암리 뒤에서 숨어서 통치하고 콘트롤 하고 계획하고 진행 하고 있기 때문에.. 정체를 밝히는게 마냥 쉬운 문제는 아니라 생각됩니다.. 암쪼록.. 역사를 움직이고 역사의 큰 사건 배후에 예수회와 프리메이슨을 떼어놓고는 역사를 안다고 말할 수 없으리라 봅니다.. 물론 오늘날도 마찬가지로... 이들 그림자 단체를 떼어놓고는 말할 수 없으리라 봅니다.. 다시 말하지만... 미국을 움직이는 실세적 주인은... 미국이 아니며 미국 대통령도 허수아비에 불과하며... 이들 그림자 정부의 세력이 실제적 미국의 주권을 좌지우지 하고 있습니다..
전 세계는 이들 세력들의 움직임에따라 흘러갈 수 밖에 없고.. 앞으로 그렇게 막을 내리게 될 것입니다.. 이 그림자 정부가 마지막 히든 카드를 꺼낼 것인데... 그것은 EU의 대통령에 적그리스도를 앉히는 것입니다.. 지금 EU가 혼돈을 겪고 어려움에 처한 것도 우연히 혹은 그리스 정부의 무능력으로만 취부하는건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입니다.. 그리스 문제를 일으킨 장본인과 주체세력이 누구인지를 공부해보시면 알게 될 것입니다. 다 계획대로 이루어진 일이지.. 저절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닙니다.. 재림에 대한 말씀의 시각을... 베리칩이나 RFID 하나에만 올인하는 것은.. 너무 초보적인 면일지도 모릅니다..
666표는 마지막 제국과 적그리스도가 이용할 하나의 수단에 불과한 것이기 때문입니다.. 앞으로 666표가 어떻게 더 발전될지는 우린 아직 단정해선 않됩니다.. 베리칩보다 더 진화된 업그래드된 무엇이 나올 가능성도 충분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적그리스도가 나와서 자신의 표를 받게 할때.. 그 표가 꼭 매매를 위한 칩만 받게 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숭배한다는 측면에서의 자신의 이름이나 상징을 주입할 수 있는 레이저나 이런 표도 충분 할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끝까지 감시해야 되고.. 관찰해야 되며 경계해야 될듯 싶습니다..
끝으로 한 말씀 더 드리지만... 주님의 재림과 관련된 말씀은 다시 말하지만.. 베리칩이나 이런 것만 있는 것이 아니라....... 바벨론 음녀문제(에큐메니칼 혼합교).. 10뿔달린 짐승문제.. 2뿔달린 짐승문제... 10뿔달린 짐승을 탄 음녀문제.. 그 짐승이 음녀를 죽이는 문제 등등등.... 상당히 방대한 면이 있습니다.. 이 모든 예언들도 현실적으로 이루어지고 갖추어지고 준비되어야 주님이 오시리라 하신 그 때가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칩 하나는.. 지극히 적은 부분에 불과합니다.. 계속해서 관찰합시다.. 저도 한정된 인간인 관계로 계속 경계하고 관찰중이랍니다........
.... 사탄의 세력이 악의 무리가 무너지길 기도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