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이거 국내 모 방송사에서 이거에 대하여 나온걸 기억나는대로 적어보는 겁니다. 여기 나온거 다 거기서 일일이 딴지를 걸던데.. 제가 기억력이 별로 않좋아서 제가 알고 있는거만 적습니다.
인물 1 : 대기가 없는 곳에서 깃발이 펄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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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지> 이건 국민 정서상 어쩔수 없었다고 합니다.
생각해 보세요 달에 자기네 나라 국기가 펄럭거린다는 것을
근데 국기가 펄럭거리지 않고 그냥 멈추어 있다면....
그것 때문에 나사에서는 국기에 줄을 좀 넣어서 펄럭거리는 것 처럼 보이게 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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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는 강력한 로켓이 불을 뿜었을 달 착륙선 아래에, 돌풍에 의해 생긴 구덩이가 없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이 증거들로 빌 케이싱은 우리는 달에 가본 적이 없다고 믿게 되지만, 나사는 이러한 혐의를 부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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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폴로 11호가 착륙한 장소는 고요의 바다.
여기는 지구에서 망원경으로 보면 평평한것처럼 보이지만,
실제 달에서는 착륙이 불가능할 정도의 곰보빵이었다고 합니다.
결국 달 착륙선은 저공으로 수평비행을 해서 다른 장소로 이동하게 되었고 결국 지상에는 돌풍에 의한 구덩이가 안 남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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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달에 갔다가 안전하게 지구로 귀환할 수 있는 확률은 약 0.0017% 였습니다.
한 마디로, 현실적으로 불가능하였었지요.
제 생각에는 60년대에 그들이 이렇게 생각했던 것 같아요, "할 수가 없으면, 조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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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앞에 분께서 딴지거셨는데..
나사 하나까지 따지면 진짜 그정도 확률 나옵니다. 그건 지금의 우주 왕복선이나 일반 대기권을 비행하는 비행기도 마찬가지 입니다.
그렇지만 그건 진짜 만약이라는 것이고, 그게 바로 확률의 맹점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실제 그러한 오류가 났다고 해도 거의 대부분이 사람의 조작으로 고쳤다고 할수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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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케이싱에 따르면 그렇기 때문에 나사의 공식적인 달 착륙 영상에는 엔진소음이 없었다는 것입니다.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로켓엔진의 소음은 약 140 - 150 데시발입니다.
한마디로 굉장히 크지요.
엔진소리 사이에서 우주인들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것이 가능할까요?
// 자료화면 - 달 착륙선이 달의 표면을 비행하면서 촬영한 장면인데 우주인의 목소
리가 들립니다. 엔진 소리는 아예 들리지가 않습니다. 텅 빈 공간의 고요 같은 것만
있습니다.
해설자 : 이것이 바로 사기극의 증거일까요?
지구상의 통제된 장소에서 찍은 것이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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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우주공간에서 찍었다는 확실한 증거중 하나입니다.
우리나라 유치원생도 아는 이야기입니다.
우주공간은 진공상태입니다. 소리의 전달매체가 어떠한 것도 없다는거지요(약간의 성간물질... 퍽~ 이건 달이다, 성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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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 Degign
달 착륙선 설계
해설자 : 달에 가기 불과 몇 달 전, 일링톤 공군기지에서 달 착륙선의 시험비행이 있었습니다.
나사의 카메라가 시험비행을 촬영하였는데, 닐 암스트롱은 다루기 힘든 달 착륙선을 조종하려고 고생합니다.
그 때, 약 300피트 상의 높이에서 달 착륙선은 심히 불안정하게 됩니다. 마지막 순간에 암스트롱은 탈출합니다.
그리고 안전하게 뜹니다.
// 자료화면 - 달 착륙선은 추락해서 폭발합니다.
통제된 지구의 환경에서도 달 착륙선이 그렇게 불안정하고 조종하기 힘들었었다면, 어떻게 전혀 다른 환경의 달에서 훨씬 안정된 착륙을 하였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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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력이 있으니까 힘들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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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M Departure
달 착륙선의 출발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달 착륙선의 윗 부분이 출발해서 올라갈 때, 엔진
끝에서 배기가스가 안보입니다.
// 자료화면 - 배기가스도 없이, 달 착륙선의 윗 부분이 마치 스프링에 튕긴 것 같이 올라갑니다.
빌 케이싱 (달 사기극 조사원) : 무엇이 보입니까?
달 착륙선의 윗부분이 배기가스도 없이 갑자기 올라가는 것이 마치 케이블로 끌려
올라가는 것 같지요.
해설자 : 이것이 달 사기극의 증거일까요?
정부가 이러한 엄청난 조작을 꾸미는 것이 가능했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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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달에 인류가 착륙했다는 결정적 증거입니다.
TV 방송에서 그 장면을 2번 씩이나 느린 재생으로 돌리던데요
중력이 없으니까 앤진 추진력은 약해도 됬었고, 배기가스가 지구에서처럼 뭉게 뭉게 일어나지 않는 것은, 새턴5형 로켓의 1단계 연료는 제가 알기로는 캐로신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ICBM 1단계 추진제와 동일)
그렇지만 우주공간에서 추진되는 나머지 단계와 달 착륙선의 추진제는 액체 수소입니다.
(이건 중학교 수준의 문제입니다. 수소를 연소시키면 뭐가 나올까요? 1. 그을음 2. 수증기)
그리고 하나 더, 분사시 약간의 개스는 사방으로 팍~ 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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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하나 더,
물론 약간의 사진 수정은 있었다고 합니다. (달에서 찍었는데 현상해보니까 꽝~! 어쩔수 없다, 세트장으로 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