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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다이어트 / 비만과의 전쟁
 
 
 
카페 게시글
주부특공대 (월말모집) 스크랩 ◐ 일기 [28번]2월 21일 목욜 맑음......(83점)
딱 55만~♥ 추천 0 조회 36 08.02.22 09:40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날짜 : 2008년 2월 21일 목욜

2월목표체중

(최종목표체중)

56(55)

첫다욧시작일

(체중)

2006년2월8일 (66.4)

나의키/체중

165/58.3

2월시작체중

(감량체중)

59.1(-0.8)

나의 로망

힘안줘도 납작한 아랫배/26인치 허리

식   이(1400섭취)

아   침

식전: 오가피양파즙1팩-30

 

7시5분

현미잡곡밥1/2공기,두부된장찌개,호박나물,취나물,배1/4개-366.2

 

간식: 1/2칼로리커피믹스1잔,호두마루캔디1개-45

점   심

12시30분

찰콩밥1/2,소고기무국건더기만,수육,배추김치,시금치나물,콩나물,취나물,깨송편10개,팥고물시루떡2조각,풋고추,생마늘,쌈장-1188.3

 

간식: 맥심1/2커피1잔-25

저   녁

18시

쌀강정10개-113.8

 

간식: 볶은땅콩-74

물얼마나드셨나요?

(17차,옥수수수염차

무칼로리음료포함)

 3.5리터 [1842.3 칼로리섭취]

운   동(400소모)

근력(순환)운동

 새벽: 상,하복근 100개,힙업 각 120개씩-82.6 / 스트레칭10분-41.3

유산소운동

 새벽: 댄싱훌라후프30분-251 / 고정자전거30분-218

 오후:

틈새운동

 15.100만보계 [592.9 칼로리소모]

오늘평가//칭찬받을점과 부족했던점//스스로채점

오늘의 평가- 만족

칭찬받을점-  새벽운동

부족했던점-  과하게 먹은 점심

스스로채점-  83점

     식           이    채      점        운                 동   채        점
하루1400섭취-10점              0  근력(복근,힙업)-10점        10
   30번씹기- 5점       5         댄싱후프30분-5점         5
  저녁은19시전-10점      10  걷기/싸이클30분-10점        10
  야식(음주)금지-20점      20  1만보이상/스트레칭-2점         2
  물2리터이상 -10점      10    20층계단이용하기-3점         1
  우유1잔필수 -  5점       0           합                  계        28
  커피는2잔만 -10점      10           총                  점        83
         합            계      55 1400/400:-4키로(1달)      

 

<일상>

 

점심을 울공장옆 사무실 개업식하는데 가서 먹었다.

밥을 먹고 말았어야 했는데 떡을 맛본다는것이 넘 맛있어서 배터지게 먹었다.

숨쉬기가 곤란할정도로.........ㅠㅠ

결국은 1000이 넘는 칼로리를 섭취하고말았다....

 

저녁을 굶어야 하나??

굶는건 정말 자신없는데..........ㅠㅠ

 

저녁을 대신해서 사무실에서 강정을 먹었다.

달달하니 맛있다.

배는 안고픈데도 들어가는거 보니 참 대단한 식탐이다.

 

저녁을 건너뛰고 낼 아침 국을 끓였다.

신랑은 저녁을 먹고 들어온다고 하고 아들은 참치에 비벼먹고...

신랑노트북땜에 무선 공유기를 새로 달았다.

 

신랑은 노트북으로 겜하고 난 아들 컴으로 겜하고...울방 컴은 놀고있다.

젤로 오래된 고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녁을 걸렀더니 뱃속이 허전하다.

참으려다 땅콩을 조금 먹어줬다..그러고 나니 속이 든든~~

 

제발 음식앞에서 욕심부리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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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02.22 09:58

    첫댓글 오호 !! 요즘 술끈으셨나봐요....술야기기 없어요 ....존경 !!!

  • 작성자 08.02.22 10:20

    끊은건 아니구요..........절주하고있어요..........1주일에 1번정도만 과하지 않게 마셔주려구요~~~

  • 08.02.22 10:18

    음식앞에서 욕심 안부렸으면 우리가 지금 다이어트 한다고 고생하지도 않을텐데.. 그쵸.. 그렇지만 사람이 살면서 먹는 즐거움을 빼고 어찌 행복을 논하겠어요. 먹는 즐거움이 얼마나 큰데.. 우리 즐겁게 먹고 열심히 운동해서 이쁘게 살아요. ㅋㅋ

  • 작성자 08.02.22 10:21

    맞아요........사람의 즐거움중에 먹는 즐거움을 절대 못빼죠....점심을 과하게 먹어서 저녁을 대충 먹는 잘못을 저질렀지만 그래도 먹는 순간은 넘 행복했었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

  • 08.02.22 11:04

    55님보면 참 즐겁게 사시는거 같아요~~ 부럽..저두 먹구 싶은건 먹어주고 또 노력하구 그러구 싶은데..강박관념에서 벗어나기가 넘 힘들어요..;; 스트레스가 다욧에 정말 안좋타든데 전 먹는거땜에 매일매일 스트레스의 연속인듯싶네요 ㅠ.ㅠ

  • 작성자 08.02.22 13:09

    전 먹을땐 걍 맛있게 먹어요..........꼬옥님도 평생한다고 생각하고 즐겨보세요........그럼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 08.02.22 12:05

    ㅋㅋㅋ 음식 앞에서 무너지는건 어쩔수 없는거 같아요 그래두 운동두 많이 하시니 곧 목표 달성 하시겠죠

  • 작성자 08.02.22 13:11

    다엿은 식이가 더 중요해요........정말 몸으로 절실히 느끼는 겁니다......아무리 운동을 많이 해도 식이조절이 안되면 다엿효과 없더라구요.....그래서 하루 칼로리는 꼭 지키려고 노력해요...좀 과하게 먹음 운동을 그만큼 더 해줘야 하니 운동 하기 싫어서라도 맞춰서 먹어야 하는데 맛난것 앞에선 여지없이 무너지죠..ㅎㅎㅎㅎㅎㅎㅎㅎㅎ

  • 땅콩이 의외로 GI지수가 낮다고 하길래.. 저두 밥먹고나서 한줌씩 까먹구 있어요.. ㅎㅎㅎ

  • 작성자 08.02.22 13:25

    땅콩,아몬드,호두등...견과류는 먹어주면 좋아요......대신 과하지 않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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