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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개혁포럼
 
 
 
카페 게시글
……… [자유 게시판]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정모 스케치
마리안느 추천 0 조회 242 08.10.19 19:5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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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0.19 20:16

    첫댓글 돌아오는 길을 편안하게 배려해주신 옥합님과 마리안느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ktx도 처음 타봤습니다. 덕분에.^^ 그리고 마리안느님은 실물이 훨씬 고우시고 젊어 보이십니다.^^

  • 작성자 08.10.20 07:29

    진짜인줄 착각합니다.^^ (접대용이라도 기분은 괜찮은데요 ㅎ~)

  • 08.10.19 22:51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맛있는 모싯잎송편은 어디 갔을까 아쉬웠는데, 알고 보니 제 차 뒤에 다과 남은 것을 담은 봉투에 여러 개가 들어있더군요. 오늘 교회에서 지체들과 함께 먹었으면 참 좋았을텐데, 차 트렁크에 있는 것을 깜박 잊고 못 꺼내놓는 바람에 결국 남은 다과와 송편을 우리 가족이 다 먹게 되었습니다. 대리만족님 생각하면서 먹겠습니다. 거듭 감사^^

  • 작성자 08.10.20 07:31

    야곱님이 대구로 가신후 로즈메리향에 취해서 상태가 좋아지신 줄 알았는데요..아니었군요..ㅎㅎㅎ

  • 08.10.20 11:21

    ~~>< ~ *^^* 저는 해바라기입니다~ *^^* ~ 제 향과는 무관합니당~ *^^* 아마도 그때의 상태가 ?~ ㅋㅋ

  • 08.10.20 03:19

    좋은 시간...부럽습니다.

  • 작성자 08.10.20 07:31

    봄에 뵈었던 훈남 세즈윅님이 보고 싶었습니다..

  • 08.10.20 07:43

    사진 잘 보았습니다. 그런데 마리안느님의 그 예쁜 얼굴이 안보여서 서운합니다. 카메라를 잠시 다른 사람에게도 넘기시지 않구요.

  • 작성자 08.10.20 08:44

    ㅎㅎ 희망님께 부탁해서 한장 찍었는게 빛 관계로 어둡게 나와서 안올렸었는데 뽀샤시 처리하고 올려놨습니다. 관심 가져주셔서 감사해요^^*

  • 08.10.20 12:56

    볼때마다 밝은미소로 맞이해 주시는 사랑스런 마리안느님~ " 보고싶다" 는 메시지에 뿅 가서 참석했다는~ㅋ~ 좋은 분위기에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특히나 탕수육 나올때가 제일 좋았습니다~ ㅎ *^^*

  • 작성자 08.10.20 16:21

    세월을 꺼꾸로 먹는지 너무 미인이시라 질투심이...^^ 게다가 향이 진해서 늘 제가 취해 버립니다..

  • 08.10.20 11:37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특별히 식사를 나누며 자기소개시 부끄러운 개인적 과거의 일부를 입밖에 꺼낼 수 있었음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준비하신 운영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기차시간에 쫒겨 먼저 일어난 점. 송구 합니다.

  • 08.10.20 15:26

    참석하신 분들의 솔직담백한 간증들이 참 좋았습니다.

  • 작성자 08.10.20 16:22

    ahue님 너무 반가웠어요^^

  • 08.10.20 11:48

    늦께까지 함께 하지 못하고 중간에 일어나서 죄송했습니다..처음으로 뵙는 회원님들이었는데 아쉬움이 많았습니다..돌갈님께서 대전교회에서 주님을 섬기시고 계시기에 다음번 정모가 대전에서 또 열린다면 둘갈님이 섬기시는 교회에서 함께 모이면 금전과 시간제약없이 또 교회에서 음식을 준비해서 함께하기를 바라셨습니다..혹 다음번 정모가 대전에서 열린다면 돌갈님교회에서 함께 모이는 것은 어떻겠습니까..대전역에서 10분거리더군요..

  • 08.10.20 15:26

    걸어서 10분입니까?

  • 작성자 08.10.20 16:22

    그것도 좋겠군요^^

  • 08.10.20 22:32

    헉..차타고 10분 거리입니다..교회차량도 있고 회원분들을 모시고갈 차량은 많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혹시 차량을 타지 못하고 늦게 참석하시는 분들을 위해서 택시비는 제가 부담하겠습니다..<---이번 정모에 회비를 내지 않은 벌로..

  • 작성자 08.10.21 08:12

    ㅎㅎㅎ1년후면 년리로 따져서...음...좋습니다~

  • 08.10.21 10:21

    만남은 좋은 것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가보지는 못하고 잘 보기만 했습니다.

  • 작성자 08.10.21 12:12

    왜 안오셨어요?

  • 08.10.22 07:01

    혼잣말.. (부러버라.. ㅠㅠ)

  • 08.10.24 13:52

    한달전에 공지하셨다는데 왜 나는 못 봤을까요??..아쉽군요...

  • 작성자 08.10.24 15:50

    빨간글씨로 올려두었다가 20일에 내렸는데 못보시다니요. 다음에는 꼭 오세요..

  • 08.10.24 15:45

    글이 있는 줄 몰랐네요. 저녁을 함께 하지 못해서 죄송했습니다. 다음 정모 땐 끝까지 함께 하는 걸루 약속합니다. 뭐 늘 변수가 생길 순 있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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