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종이교재 중심의 옛날의 교육방법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기에는,
여러 가지 교육환경이 바뀌었습니다.
가르치는 선생님의 입장에서,
학생들을 잘 가르치고 싶지만 현실은 녹록치 않습니다.
옛날의 학원교육 중심에서, 지금은 초등학교 방과후교육 중심으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옛날의 고학년 중심의 주산교육에서,
초등학교 1~2학년, 저학년 대상 중심의 교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시도 때도 없이 들어오는 학생들과,
옛날과 다르게 선생님 마음대로 통제하기 힘든 학생들,
충분하지 않는 수업시간과 교실환경은, 아이들을 잘 가르치는데 많은 어려움이 있는 것은 현실입니다.
그렇다고, 아이들을 상당한 기간 보냈는데, 주산과 암산을 학부모님 기대만큼 못 한다면, 주산 암산교육은 웃음거리 밖에 안될 것입니다.
그 결과는, 학생들의 수강생 수로 직결되고, 선생님의 수입과 의욕에도 많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현재 여건으로 봤을 때는, 가장 최선의 방법은 스마트교육방법이라고 봅니다.
컴퓨터를 통한 온라인학습은,
컴퓨터시설이 되어있는 교실이어야 하는 문제가 있어,
그동안 현실적으로 교육을 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지금은,
테블릿PC라는 약 250g의 책 무게 정도에,
기초 입문부터 고급 단위까지 무한하게 테블릿PC를 여러 학생들에게 돌려가면서,
마음대로 학습을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가격대도 10만원 안팎이어서,
사용기간을 고려한다면, 종이교재와 비교를 할 수 없을 정도로 저렴합니다.
스마트교육을 실시하면서 가장 좋은 점은,
선생님이 편하고 품위 있는 수업을 진행한다는 것도 있지만, 학생들이 많이 불어나는 것입니다.
순천 왕지초 방과후 학교의 사례를 앞서 알려드린 바와 같이,
1년 전까지는 30명 정도의 수강생에서, 스마트교육 적용 1년 후 60명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똑 같은 시스템으로 운영하고 있는 강릉 성덕초등학교는 80여명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남원 중앙초등학교는 50여명의 학생으로, 올해 본 교육시스템을 도입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마트교육 도입 2년 후 부터는,
한 학교당 70~100명 정도는 유지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스마트교육으로 운영해 보길 바랍니다.
일선 선생님들에게는, 정말 여러 가지로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세상이 많이 바뀐 현대에서,
지금도 옛날식 주산선생님의 모습과 방법보다는,
우리 주산암산교육이 한발 더 앞서,
혁신적이고 효율적인 스마트교육에 관심을 갖고 준비할 시기가 충분히 온 것 같습니다.
최소한 선생님을 잘 못 만나 아이들이 피해를 보는 상황이 생기지 않도록,
선생님은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고 노력을 해야 합니다.
금번, 전주교대 평생교육원에서는 “스마트 주산암산 교육사” 자격과정 수강생 접수를 받고 있으며, 곧 이어 서울교대 부산교대 광주교대 순천청암대 평생교육원에서도 수강생 모집에 들어가게 될 것입니다.
선생님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서 수강료도 최저가로 책정하였습니다.
많은 관심과 선생님의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스마트 주산암산 교육사” 지도교수 박형우 010-4634-4466
“스마트 주산N까페”에 오시면.
스마트교육에 대한 전문적인 내용을 보고 확인할 수 있습니다.
☞ http://cafe.daum.net/smtams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