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이 제 산후조리를 도와준 도우미 분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너무나도 오랫만에 같은 구인데 얼마 많인지.........
너무 반갑구 감사하고 전에 후기 올린다고 후고선 이렇게 늦어 버렸네요
죄송하고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아주 간식히 바우처가 되어서 산모도우미119에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당신에 바우처라 큰 기대는 없엇습니다.
애기를 출산하니 아가가 희귀난치병을 가지고 태어나 아가도 저도 어려가지
어려웠습니다.
경제적으로도 어려운 상황에 어렵게 늦게 같게된 아가에게.......
지금 생각해도 너무 슬프고.........
힘든 맘과 육아 지식이 없는 제에게 천천이 엄마가 되는 법을 알려주셨다는
지나고서여야 깨달았는데........
이렇게도 늦게 인사 드리네요
힘든 저에게 조용이 격려해주고 다른 아가보다 훨씬 작고 여리게 태어난
울 애기를 2주라는 시간이 너무 짤아 시간이 돌리고 싶었습니다.
종종 연락 드리겠다 하고선 저역시 천천이 잃어버리더군요 죄송합니다.
상담 받을 당시 그저 업체용 맨트로 말씀 잘 하시겠지 했는데
너무 감사하고요 의심하점 죄송합니다.
강서나 양천에 거주 하시는 출산을 앞눈 분이라면 권해드리고 싶습니다.
산모도우미119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이모님 앞으로는 정말이지 종종 연락
드릴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