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4. 지난 일주간 문정권 망국정책 자료 모음과 한국당집회 화보
2019.5.4. 강연자료
♠ 문재인이 망친 경제
- 문정권 절망속에서 1990년대를 그리워 그때는 희망과 풍요확신 지금은 절망
- 문재인 반일감정부추겨 日언론 ‘위험한 한국 식품” 對韓투자 작년 30% 급감
- 한일갈등 유탄 맞는 기업들, 정치갈등이 경제로 옮겨붙기 시작
- 문정권 강제징용 현금화 시작 당장 특단의 해결대책 세워야 일본보복 기업다죽어
- 學會들은 과잉 규제 비판하고 기업은 脫한국 행렬
- 최악 마이너스 성장인데...문재인 "우리 경제 기초체력 튼튼"대외 여건 탓
- 문재인은 외부여건 탓하는데 중국6.3% "美 3.2% 성장 기업 감세·규제 완화"
- 문재인 끝없는 경제 눈속임, 성장률 OECD 처와대는1위 총리2위라더니 18위
- 탈원전피해 한전·한수원 등, 실적 악화로 배당 못해
- 모든 업종 설비투자 감소, 이보다 더 큰 위기신호는 없다
- 문재인 2년, 앞으로 20년, 위기의 한국 경제
- 능력 전문성 없는 코드인가 공기업 골병들어 알자기업이 모두적자기업으로
- 철밥통 公기관 개혁은커녕 방만·부실 더 키운 흑자기업을 적자기업만든 문재인
- 기업 현장 방문을 이벤트로 생각하는 문재인
- 국민 59%가 "살림살이 나빠졌다", 국민 못살게 만든 '소득 주도 2년'
- 문재인 죽어가는 경제 잘돌아 간다고 성장률 해석도 '내로남불'
- 건당 16분 검토… 지자체 현금복지 눈감고 통과시킨 문정권
♠ 문재인이 망친 외교안보
- ‘한국당 해산’ 즐기고 부추기는 靑의 위험한 행태 처와대는 정당 해산권 없어
- 한국정부 못 믿어 美·中대사관에 읍소한 탈북자 가족
- 민주 39% vs 한국 34%… 정당 지지율 '양극화'
- 공수처가 아니라 '꼼수처'… 이래서 절대 반대한다
- 국회 "지역구 못 줄여… 30석 더 늘리자" 여당내서 벌써 딴소리
- 반쪽짜리 대통령, 국민 둘로 갈라놓고 북한과 대화하는
- 문재인 “국정-사법농단 청산뒤 협치 ”황교안 “협치 않겠다는 말 유감”
- 문재인 모질고 뻔뻔 거짓말 이해찬 권력 행사도 강퍅하고 모질
- 정보경찰 판치는 ‘감시사회’로 가는 문정권
언론에 보도된 문재인 망국 기사 제목
♣ 문정권이 망친 경제
- "반도체 노하우 통째 中에 넘기는 自害 산안법"
- [사설] 美·中 선방 속에 우리만 마이너스 성장, 기업은 해외 탈출
- 日언론 ‘위험한 한국식품’ 표적기사… 對韓투자 작년 30% 급감
- 한일갈등 유탄 맞는 기업들, 정치갈등이 경제로 옮겨붙기 시작
- [사설]한은 총재도 “엄중하다”는 한국경제, 기업 활성화에 生死 달렸다
- 해도 해도 너무한 건설노조 '조폭식 갑질'"우리 노조원 채용하라" 공사막고 태업 부추기고
- [사설] '정부가 할 수도 없고, 해서도 안 될 일' 이제라도 멈춰야
- 文대통령, 최악의 마이너스 성장에 "우리 경제 기초체력 튼튼해"
- [오피니언] 사설 주요 學會들은 과잉 규제 비판하고 기업은 脫한국 행렬
- 최악 마이너스 성장인데...文대통령 "우리 경제 기초체력 튼튼"대외여건 탓
- [사설] 끝없는 경제 눈속임, 성장률 OECD 2위라더니 18위
- 한전·한수원 등, 실적 악화로 배당 못해
- [사설] 모든 업종 설비투자 감소, 이보다 더 큰 위기신호는 없다
- "美 3.2% 깜짝성장 이끈 건 기업 감세·규제 완화"
- [사설] 미세 먼지 최종 책임은 문 대통령에게 있다
- [사설]우리 기업을 해외 투기자본 먹잇감 만들 상법 개정은 안 된다
- [사설] 노동운동 정상화 없이 국가경제 회복은 어렵다
- [사설] 소득주도 성장 접고 기업 심리 살려야저성장 탈출한다
- [사설] 기업 몰아붙일 때와 '무법천지' 노조 대응, 이렇게 달라도 되나
- [오피니언] 사설 성장 엔진 싸늘한데 기초체력 좋다니…어느 나라 얘긴가
- 한국당·전문가들, '촛불정권 경제 폭망'
- [사설] 국민에게 닥치고 세금 내라는 정부
- [사설]국민연금 개혁 논의마저 허탕… 경사노위 이대론 안 된다
- [서소문 포럼] 촛불 정부의 안이한 경제 낙관론
- [사설] 美 증시 받치는 기업 실적과 소비, 이런 게 '튼튼한 기초체력'이다
- [사설] 소득 주도 성장 '총알받이' 된 공기업들의 추락
- [사설]공공기관들 실적 급락, ‘개혁’ 총대 멘 방만경영 탓이다
- [사설]점입가경 거대 노조 밥그릇 싸움, 노조원들 쓴소리 안 들리나
- [사설] 이념 고집이 부른 공기업 부실…청구서는 국민이 받는다
- [사설] 강제징용 현금화 시작…당장 특단의 해결대책 세워야 일본보복 기업다죽어
- [중앙시평] 지난 2년, 앞으로 20년, 위기의 한국 경제
- [사설] 공기업을 이렇게까지 골병들게 해서는 안 된다
- [사설] 이벤트로 끝나선 안 될 대통령의 기업 현장 방문
- [오피니언] 사설 철밥통 公기관 개혁은커녕 방만·부실 더 키운 文정부
- [사설] 59%가 "살림살이 나빠졌다", 국민 못살게 만든 '소득 주도 2년'
- [기자의 시각] 성장률 해석도 '내로남불'
- [사설]건당 16분 검토… 지자체 현금복지 눈감고 통과시킨 정부
- [사설] 사회원로도 ‘소주성’ 걱정…문 대통령 ‘경청’만 할건가
- [사설] 핀란드의 디지털 헬스케어 혁명, 우리도 못할 이유 없다
- [사설] 미국서 '최고' 공인받은 원전기술, 국내서 활용할 길 열어줘야
- [사설] 청년대책, 시장 활력 통한 일자리 확대가 우선 돼야
- [현장] "4대강 보 해체하면 文정권도 해체"…'성난' 農心 도심 '쩌렁'
- [오피니언] 시론-이용식 주필 민주주의 가드레일 거의 무너졌다
- [오피니언] 사설 원로들 통합·협치 苦言에도 마이웨이 고수한 文대통령
- [사설] 韓 원전 '완벽 안전' 美 인증, 한수원은 태양광 회사 변신 중
- [朝鮮칼럼 The Column] 資本이 등을 돌리게 해선 안 된다
- [터치! 코리아] 우리는 왜 1990년대를 그리워하나 그때는 희망과 풍요확신 지금은 절망
- [사설]靑 가세한 與野 소모적 대치, 민생 귀 막고 총선만 볼 건가
- [오늘과 내일/박용]“바보야, 문제는 또 경제야”
- [사설] 사회원로도 ‘소주성’ 걱정…문 대통령 ‘경청’만 할건가
- [사설] 통상임금 신의칙 배제하는 '경영상 어려움' 기준이 뭔가
- [사설] 대기업 CEO들 만나는 공정위원장, 현장 목소리 많이 들어야
- [사설] 기업들의 조세불복 부르는 '누더기 세법' 이젠 바로잡자
♣ 문재인이 망친 외교안보
- "남북 정전협정 맺어도 유엔사 해체 못한다"
- '총선 압승 후 국보법 폐지'…이해찬의 '검은 속내'
- 판문점선언 1년, 문재인의 위장평화쇼!
- "대한민국 주적은 문재인"…광화문에 쏟아진 함성
- [사설] '동물국회' 시대로 되돌려 놓고 與는 검찰로, 野는 거리로
- [사설] 박찬주 전 대장 뇌물도 무죄, "국가권력의 린치" 어떻게 보상하나
- [朝鮮칼럼 The Column] 한국군, '방어用' 일본 자위대 지향하나,전쟁 억제 핵심은 반격 방어만 하면 北 오판 불러
- [사설]北 체제안전 요구… 우리 안보가 흥정거리 되는 일 없어야
- [사설] 소득주도 성장 접고 기업 심리 살려야 저성장 탈출한다
- [사설] 국민은 안중에 없는 그들만의 싸움, 부끄럽지 않은가
- 류근일칼럼 조선시대 '쇄국' 못 벗어나… 국제사회에서 잃은 것, 민중민주 개헌으로 얻으려 질주
- 전문가들 '김정은, 문재인을 휴지 취급'
- 이언주 "文대통령, 지금이라도 본인-국민들 위해서 대통령직 내려놓길"
- [오피니언] 사설 ‘법안 거래’ 패스트트랙 철회가 政局 정상화의 첫걸음
- [오피니언] 사설 미·일 ‘레이와 新동맹’ 과시와 文정부의 과거 지향 외교
- [오피니언] 시론-이현종 논설위원 이해찬式 재집권 전략의 虛像
- 드골이 자유한국당에, "전투에선 졌지만 전쟁에선 지지 않았다"
- [사설] 與 선거법 독주 포기하고, 野 공수처법 대안 제시해야
- [朝鮮칼럼 The Column] 김정은에게 남겨진 시간은 8개월뿐이다.트럼프 재선 캠페인 전 남은 시간은 8개월뿐
- [동서남북] 공수처, 여당 案대로면 '괴물 기관' 된다
- [사설]육탄전 이어 고소·고발전… 정치로 풀 의지 없으면 정치 접어라
- 청와대 해산 청원!
- '좌파독재'의 길 튼 與… 기습 가결 후 "가슴 벅차" 자축
- 드루킹이 작업했나?…'한국당 해산 100만 청원' 조작설
- [정규재 칼럼] KGB가 아니다. 게슈타포도 아니다. 더 무서운 괴물이 온다
- 한국당, 15년 만에 '천막 당사' 농성 예고..."활활활 타오르는 저항으로 투쟁"
- [오피니언] 사설 패스트트랙 4여1야 新정국과 걱정되는 ‘정치적 內戰’
- [오피니언] 사설 본업 아닌 ‘제1야당 비방’에 앞장서는 조국 靑 수석
- 류근일 칼럼대한민국 간판 내년에 내려지나?
- 黨엔 실익도 없다는데 밀어붙인 김관영… 黨 안팎 "말못할 사정 있나"
- [사설] 선거제도 강제 변경은 선거 불인정과 민주 위기 부른다
- [정진홍의 컬처 엔지니어링] 정녕 '안락사'하시렵니까?
- 정치무능 靑 안바뀌면 ‘진흙탕 트랙’ 계속된다
- 공수처 강행이 ‘의회주의’라는 조국… 한국당 반발에 기름부어
- [사설]협치 짓밟은 신속처리안건 지정… 법안 논의라도 제대로 하라
- 판문점 선언 ‘사기칠 쑈’가 벌써 1년...
- [사설] 새 日王 즉위, 한·일 관계 정상화 계기 되길
- [양상훈 칼럼] 거짓 대사 된 2년 전 文대통령 취임사
- 문무일, 해외서 작심 입장문… 檢의견 수용 안되면 사표 던질 듯
- [사설]中, “아홉 살 딸 북송 말라”는 애끊는 호소에 귀 막지 말라
- [오피니언]사설‘한국당 해산’ 클릭 즐기고 부추기는 靑의 위험한 행태
- [오피니언] 사설 한국정부 못 믿어 美·中대사관에 읍소한 탈북자 가족
- 문무일, 조응천, 금태섭…여권도 '검경 수사권' 반대
- [오피니언] 사설 패스트트랙法案, 文총장의 ‘민주주의 위배’ 지적 옳다
- [오피니언] 사설 민변은 레이와 첫날 ‘현금화’, 文정부는 韓日 악화 방치
- [오피니언] 사설 사회적참사委의 황교안 조사 결정, 뭘 노리나
- 민주 39% vs 한국 34%… 정당 지지율 '양극화'
- 공수처가 아니라 '꼼수처'… 이래서 절대 반대한다
- "지역구 못줄여… 30석 더 늘리자" 여당내서 벌써 딴소리
- "패스트트랙은 야합"… 한국당, 삭발 反독재 '절규'
- [권순활 칼럼] 입만 열면 거짓말하는 ‘저질 권력’
- [사설] '적폐 수사' 件件이 지시한 대통령이 "통제할 수 없다"니
- [사설] 무모 무리한 패스트 트랙, 내부서 터져 나오는 반발
- [최보식 칼럼] 반쪽짜리 대통령, 국민 둘로 갈라놓고 북한과 대화하는
- 文대통령 “국정-사법농단 청산뒤 협치”황교안 “협치 않겠다는 말 유감”
- [이기홍 칼럼]왜 그토록 모질고 뻔뻔할까 너혼나볼래 이해찬 권력 행사도 강퍅하고 모질어
- [사설]공수처·수사권 조정, 사법체계 초석 다시 놓는 자세로 논의하라
- [사설]적폐청산 재차 강조한 文, 원로들 “통합” 苦言 귀담아들어야
- [사설] 수사권 조정, 검경 밥그릇이 아니라 국민 권익이 기준이다
- [오피니언] 사설 패스트트랙 3일 만에 ‘30席 증원’ 운운…국민 우롱이다
- [오피니언] 사설 朴시장의 광화문광장 허가 ‘코드 기준’ 해도 너무한다
- "적폐청산 통제 못해" 文 발언 파문… 靑 해명이 가관
- [사설] 검찰총장이 할 말은 "대통령은 검찰에서 손 떼달라"이다
- [사설] 反대한민국 세력이 백주에 야당 대표에 물벼락
- [김순덕의 도발]수사권 조정? 정보경찰 판치는 ‘감시사회’로 갈 것인가
- [사설]아직도 계속되는 中 사드 보복, 이젠 치졸한 행태 접어야
- [사설] 심상치않은 북·일 접촉, 주시 속 기민한 대처해야
♣ 남남갈등 조장하는 문재인 갑질
- 한국·바른미래 "조국 'SNS 경고' 야당 협박 행위"
- [사설]때려잡기식 적폐청산에 경종 울린 박찬주 뇌물죄 항소심 무죄
- [단독] 환경부 산하 낙하산 17명, 처벌규정 없어 못 자른다
- [사설] “정부가 한국당 해산하라” 청원…방관은 무책임하다
- 박원순 "광화문은 '촛불시민' 것… 국정농단 세력 이용 안돼"
- 한국당 '광화문 천막당사' 무산…서울시 '불허'
- 黨엔 실익도 없다는데 밀어붙인 김관영… 黨 안팎 "말못할 사정 있나"
- 與 조응천, 금태섭 이어… "패스트트랙 오른 수사권 조정안 반대"
- [사설] '당 해산' 청원 게시판 경쟁, 청와대는 즐기나
- [김순덕 칼럼]우병우와 함께 기억될 이름, 조국
- 드루킹, "'교사범' 김경수만 석방, 부당"…보석 청구
- '한국당 해산 청원' 둘러싼…'일리 있는' 4가지 해석, 1명 무한대로 청원설… 퍼나르기설… 북한지시 받는 '북적북적'설… 샤이우파설도 한몫
- 서울시의 이중잣대...한국당 '천막'은 불허, 노무현재단 행사는 허가
- 박찬주, '적폐가 아닌 주류가 청산당해'
2019. 5,4 자유한국당 30만명 대규모집회
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총집결
청와대로 시가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