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고갯길조용한 침묵 속에먼동이 튼다인생 고갯길 그대는어디를 넘고 있는가?인고의 세월 세파에 시달린세월의 흔적훈장처럼 달고 살지만마음은석양 속 붉은 노을처럼가장 아름다운 고갯길타고 넘는다묻지 마세요 말하지 마세요 꽃 피는 지금의 그 모습이생의 정점에 피는 인동초인 것을慧眼 조창석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남진희 님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
이신디목사 님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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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진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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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신디목사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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