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에 참가하는 황영묵은 "남들과 다르게 독립리그에서 프로를 꿈꾸며 야구를 해왔다. 계획적으로 운동에 집중할 수 있는 독립리그를 선택했고, 군문제도 해결했다. 하루하루 절실한 마음으로 노력한 만큼 2024년에는 어떤 야구가 저에게 펼쳐질지 기대하며 묵묵히 기다리며 운동을 하고 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https://n.news.naver.com/sports/kbaseball/article/076/0004043758
첫댓글 프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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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ㄲ ㅠ수현이는 육성선수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다는데 하 ㅠㅠ
육성도 자기가 잘하면 프로 데뷔할 수 있어 계약기간이 정해진거 아냐
그건 본인 의사가 더 컸던거 같음...
앵묵이!!!!!!!! 제발 아방 가자 🥺
걔도 아마 드랲나올듯 안나갈 이유가 없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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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ㄲ ㅠ
수현이는 육성선수로 들어가는 수밖에 없다는데 하 ㅠㅠ
육성도 자기가 잘하면 프로 데뷔할 수 있어 계약기간이 정해진거 아냐
그건 본인 의사가 더 컸던거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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걔도 아마 드랲나올듯 안나갈 이유가 없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