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말의 휴가.. 여자들 4이서 2박 3일
광한루 공원 산책하고 근처의 오래된 추어탕 집에서 점심한그릇 ~~~
그 다음날은 혼불문학관 구경... 애석하게도 월요일은 휴무라 누각에 앉아 담소만 나누고 왔습니다.
하지만 참 근사한 정원이더군여.
혼불 문학관의 누각 내부에 걸린 현판입니다.
혼불문학관 정원의 샘물. 보기만 해도 시원해 보이는 군여.
이럭하고 조금 이른 여름 여행은 마무리 했습니다.
첫댓글 이슈르오랜만이요
잠시 쉬는 기간입니다. 요기 조기 글 정리 하믄서 시간 보낸답니다.
쉬시는 것도 삶의 일부
첫댓글 이슈르오랜만이요
잠시 쉬는 기간입니다. 요기 조기 글 정리 하믄서 시간 보낸답니다.
쉬시는 것도 삶의 일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