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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23명이 산에서 미리 준비한 음식으로 식사를 하고있음 (1명은 사진촬영자) 5.18 전인가 5.18 중인가 5.18 후인가 밥먹으면서 기념촬영할 정도니 매우 여유로워 보인다 위 사진이 5.18 전이라면 5.18에 대해 어떤식의 촬영을 할지 모의를.......... 보다더 이전이라면 정기 모임중......... 위 사진이 5.18 중이라면 김사복이 힌츠페터일행을 함석헌일행과 접선하게한 중계자가 됨 위 사진이 5.18 후라면 산속 쫑파티........... http://monthly.chosun.com/client/mdaily/daily_view.asp?Idx=1327&Newsnumb=2017091327 1974년 8월 17일자 <동아일보> 기사. 뒷부분에 '김사복'이라는 이름이 보인다 1000만명이 넘는 관객을 동원한 영화 <택시운전사>는 1980년 광주사태 당시 독일 기자 위르겐 힌츠페터씨를 태우고 광주로 내려갔던 택시운전사 김사복(송강호 분)씨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하고 있다. 그런데 김사복씨는 1974년 육영수 여사 저격 사건 당시 문세광이 조선호텔에서 국립극장으로 이동할 때 탔던 콜택시의 실소유주였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를 확인하게 된 것은 인터넷과 SNS상에서 떠도는 1974년 8월 17일자 <동아일보>기사 사진 때문이었다. 이 기사에는 1974년 8.15 저격사건 당시 문세광의 행적이 자세하게 나온다. 기사 뒷부분에 '김사복'이라는 이름이 나온다. <김씨(조선호텔 안내데스크 김문희씨-기자 주)는 범인 문의 끈질긴 요청으로 도어맨인 엄성욱씨 (36)에게 범인을 소개, 마침 다른 손님을 태우고 온 서울2바1091 포오드20M에 태워주었다. 이 차는 서울 회현동 1가 92의 6에 있는 팔레스호텔 소속 콜택시로 운전사 金砂福(41)씨 대신에 스페어운전사였던 황수동(32)씨가 운전하고 있었다.> 안 그래도 영화 <택시운전사>가 나온 후, 김사복씨의 실체에 대해서는 별의별 얘기가 다 나오고 있었다.심지어 그가 고정간첩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도 있었다. <동아일보>기사 사진이 SNS상에서 유포되고 있는 것도 같은 맥락에서였다. <동아일보> 속 김사복씨가 영화 <택시운전사>의 주인공과 동일인이라는 사실은 의외로 쉽게 확인할 수 있었다. 공교롭게도 오늘 아침 KBS 인터넷 멀티미디어 뉴스에 올라온 기사 덕분이었다. <실존인물 ‘택시운전사’ 김사복, 영화와 다른 세 가지는?>이라는 기사이다(http://news.kbs.co.kr/news/view.do?ncd=3546468&ref=A). 김사복씨 아들 등의 증언을 바탕으로 한 기사였다. <영화에서는 서울 번호판을 단 초록색 브리사(기아자동차) 개인택시가 등장하지만, 실제 김사복 씨는 개인택시 운전사가 아니라 서울 팔레스호텔 소속 호텔 택시를 운전하던 운수사업자였다.1969년 처음 생긴 호텔 택시는 호텔 투숙객을 상대로 영업하던 택시로, 별도의 택시 표시가 없으며 차종도 검은색 세단이다.> 팔레스호텔 소속 호텔 택시, 검은 색 세단이라는 점에서 <동아일보>기사와 일치한다. 하지만 아들 등의 증언에 따르면 김사복씨는 단순한 '운전사'가 아니라 자기 소유의 고급자 3대를 가지고 호텔 택시 영업을 하던 '운수사업자'였다. <생활 형편도 영화 속 송강호처럼 친구 집에 근근이 월세를 내며 살 정도로 가난하지 않아 고급 차 3대를 소유하며 호텔 택시 영업을 하고 있었다.> <영화에서는 송강호가 "광주?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라며 어설픈 콩글리쉬로 웃음을 주지만 실제 김사복 씨는 외국어에 능통했다. 당시 김 씨와 함께 호텔 택시를 운전했던 지인들은 "사복 씨는 영어와 일본어를 잘했고, 중요한 외국인이 오면 호텔 측에서도 김 씨의 택시를 불렀다"고 회고했다. 또, 영화에선 김사복 씨가 기사식당에서 다른 기사로부터 얘기를 듣고 약속 장소로 먼저 나가 외국인 손님을 가로채는 것으로 나오지만 실제로는 피터 기자와 사전에 광주행을 약속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위르겐 힌츠피터의 회고록에는 "우리를 안내할 차를 운전하기 위해 김사복이라는 한국사람이 우리가 도착하기 훨씬 전부터 공항 밖에서 기다리고 있었다."라고 썼다.> 1974년 8.15 저격사건 당시 문세광을 태운 택시를 운전했던 사람은 김사복씨가 아니라 스페어운전사 황수동씨였다. 그가 문세광을 태우게 된 것도 <동아일보> 기사에 의하면 '우연'이었다. 그 택시의 실소유주인 김사복씨가 6년 후 광주사태 때 독일인 기자를 태우고 광주로 갔다. 이번에는 영화와는 달리 '우연'이 아니었다. 김사복씨는 재야 원로 함석헌 옹과 함께 찍은 사진을 남긴 것이나, 1980년 광주로 간 것으로 미루어보아 현실비판의식이 상당히 강한 사람이었던 것 같다. 하여튼 한 '택시운전사' 혹은 '운수사업자'가 한국 현대사의 흐름을 바꾼 두 커다란 사건이 등장한다는 사실은 참으로 공교로운 일이다. 영화 '택시운전사' 김사복은 한민통 간첩이다 (김대령) ㅡㅡㅡㅡㅡㅡ 1) 첫번째 증거는 김사복은 힌츠페터가 찍은 영상을 즉시 북한으로 보내어 북한에서 실황방송할 수 있게 해 주었다는 것이다. 2) 두번째 증거는 광주사태 직전 김사복이 함석헌과 함께 찍은 사진이다. 조총련 산하조직 한민통의 한국지부 명칭이 '민주주의와 민족통일을 위한 국민연합'이다. 여기서 민주주의는 북한식 인민민주주의를 뜻한다. 한민통의 한국지부를 줄여서 국민연합이라고 불렀으며, 여기서 전국 규모의 광주사태를 조직하였는데 그 우두머리가 함석헌이었다. 이 사진은 조총련이 한민통 한국지부를 도와 광주사태를 일으킬 사전 준비를 하고 있었을 때 김사복이 함석헌을 만나 함께 공작하였음을 보여준다. 평범한 택시운전사가 함석헌을 만날 이유가 달리 있었겠는가? 함석헌도 평범한 택시 운전사와 포즈 잡고 사진 찍은 것이 아니라, 산에서 한민통 거물과 같이 음모 꾸미면서 한 장 찍은 모습이다. 힌츠페터의 5월 20일자 영상에서 힌츠페터 일행이 샛길에서 북한군과 조우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그 샛길은 군경도 모르고 빨치산만 아는 샛길이라고 하였다. 서울의 택시운전사 김사복이 광주사태 사전 준비를 하고 있었기에 광주 지리를 광주의 택시 운전사들보다도 더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영화 '택시운전사'의 주인공 "힌츠페터"는 간첩!
바른정당은 단체로 관람했고 운동권 하태경이 518은 촛불의 어머니라고 선동 광주와 세월호 수혜자인 문재인은 故 힌츠펜터 미망인과 함께 영화 "택시 운전사"를 감상했다. 광주폭동과 세월호는 잘짜여진 시나리오처럼 전개된 반 대한민국 전복 음모다. 대체 대한민국은 바보도 아니고 계속 북한과 홍어종북에게 당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남한내 인민배우인 송강호를 잡지않으면 좌파 정권때마다 이런 영화가 판을 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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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쁜놈들.
김사복!
그는 일찌감치 5.18 유공자 반열에 올랐어야 하는데 왜 지금에서야...
좋은정보감사합니다
다 북의 지령받아 남쪽 빨갱이들이 한 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