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에서 관광 전세버스를 이용하여
2024년12월24일23시20분에 울산대왕암으로 발하여
북문 출발기준 5시간걸려 2025년1월1일 아침 도착했다
▲▼어둠속을 혜치며 대왕암으로 속속히 모여드는 인파들로 북적거린다
일출행사 주최측에서 마련한 소원지 매달고 소원성취를 기도하는 인파들고 줄을 잇고 있다
▲▼가족, 연인, 친지, 타지 전국곳곳에서 손에손을 잡고 몰려는 관광객들도 일출광경을 보기위해 계속 줄을 잇는 인파들
족히 7~8천명이상의 많은 인파들로 추정된다
▼어둠속 나무들 사이로 바라다 보이는 울산 대왕암 앞바다에 새해 아침을 알리는 새벽노을이 펼쳐진다
▲▼어둠이 채 가시기도전 대왕암에서 일출을 기다리는 희미하게 보이는 인파들로 가득 몰려들었다
▲일제히 모든 인파들이 외치는
와 ~ !
하는 함성서리와 함께 2025년 청사(프른뱀띠)년 새해를 알리는 열정적인 빛갈의 태양이 떠올랐다
너나 할것없이 앞가슴에 두손모아 고개 숙이며 소원을 빌어봅니다
울산앞바다의 대왕암과 나뭇가지들 사이로 떠오르는 새해 일출광경을 실시산으로 촬영하여 몇장 올려봅니다.
2025년 해돋이 관광에 참여 해주신 모든분들
그리고
그 가족 분들의 행복과 건강이 함께 하시는
창사년의 한해가 되시기길 기도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