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계에서는 탁현민 청와대 선임행정관, 이외수, 조정래, 진중권, 김명곤씨 등 6명, 배우 중에선 문성근, 명계남, 김민선(김규리)씨 등 8명, 영화감독은 이창동, 박찬욱, 봉준호 등 52명, 방송인은 김미화, 김구라, 김제동 등 8명, 가수로는 윤도현, 고 신해철, 김장훈 등 8명이 각각 퇴출명단에 포함됐다.
이들은 주로 반정부 시위, 노사모 및 친 진보성향 활동 경력으로 리스트에 포함됐다. 배우 문성근, 명계남씨는 연예계 대표 노사모 회원이고 김명곤씨는 노무현 정부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냈다.
첫댓글 딱 맞네ㅣ........퇴출대상,...
기네 틀린것 아니네
퇴출될 인간들 잘 뽑았구만~~
대통령님을 끌어내리려고 모략한 죄는 결코 용서받을 수 없다.
딱 맞네 국가에 비협조적이고 지들 배때가만 체울려는놈들이
개세이들 맞네 ttttt
모가 문제냐
당년히 처리 해야 할 인간들 이구만
이넘이 국정원댓글로 인해, 우리 박대통령님 임기내내 고생시키더니, 그것도 모자라 탄핵 선동 구속 선동을 했네.
이넘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 매국노다.
특검이 말하는 박대통령 정권 블랙리스트는 진짜 명단 없다. 이 또한 명바기가 한 짓을 덮어 씌어 엮은 것이다.
이명박을 구속하고, 사형시켜라.
박대통령께 저지른 이명박의 만행 차고넘친다.
맹박 졸개들 홍씨 개무성 개승냔 역적들 장난질에 죄없는 대통령 감옥에 처넣고 나쁜놈들
망난히 MB덕에 그똥을 우리 박근혜대통령이 치우다가 이 사단이 났내요 ~머다러 쪼려서 저딴걸만들었어 대체.... 탄핵의 원흉은 MB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