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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모-미국이민 갈 사람 다 모여라!
 
 
 
카페 게시글
★ 경험담/이민수기 ★ 복잡한 심경.. 글로남겨요
kej7885 추천 2 조회 1,317 14.06.01 16:1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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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6.01 22:16

    첫댓글 23살... 참 좋은 나이네요. 하지만, 20대초반의 아가씨가 연고도없는 미국의 문화가 좋아서 이민을 간다...
    너무 큰 모험아닌가 싶네요. 비용도 비용이지만 그 고생을 감당할수있으실까 싶어서요...
    저같은 경우는 유부녀고 가족이 미국에 있어 갑니다. 미국가서 편하게 살거라곤 생각안해요.
    총,마약,보이지않는 인종차별. 얼마나 위험한곳인지 잘알고있어요.
    그 모든것을 감수하고 23년간 키워주신 부모님과 친구들까지 두고 가신다면 후회하지 않으시겠어요?
    여행과 생활은 큰 차이가 있다는걸 다시한번 생각해보시고, 이민자분들의 다른글을 잘 읽어보시구요.
    정보를 얻을수있는 까페 블로그 등등 많이 찾아보시길 바래요.

  • 14.06.01 22:17

    그 후에 방법을 모색하셔도 늦지 않을거같아요^^ 현명한 선택하시길 바랄게요!

  • 14.06.01 23:20

    여행과 사는거랑은 많이 다릅니다.

  • 14.06.02 00:42

    치아 보철 작업등을 하는 치과 기공사가 미국에서는 그래도 좋은 직업이라고 하는데 이 방면으로 알아보세요. 적성에 맞으면. 여자에게도 힘들지 않을 것 같네요. 어차피 막일은 아니기 때문에.

  • 14.06.02 07:52

    제일 위험한발상이 여행후 드는 이민생각이라 드네요..
    가족모두가 모든것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와도 힘든것이 이민생활인데...안타깝네요..일단 미국에 오고 싶다면 신분을
    어떻게 유지하실지 먼저 고려해서 준비해보세요..

  • 14.06.02 18:23

    전 비숙련직으로 이민결정
    1년고생겸 미국적응기로 설정(이시기에 진로선택예정 왜? 영어수준향상이 더중요하다고 판단)
    그리고 직업학교 졸업후 취업할 예정-현재 영어실력은 중상
    현재 해외근무중
    미국이민이유, 제2의 인생을 위해서 제1의 인생은 이민전까지....
    한번 사는인생 살수 있는데까지 살아보구 하늘나라 가야죠^^

  • 14.06.03 08:30

    저의 경우 대학시절 호주1년 거주후 외국이민을 관심가졌었는데...
    어느분 말씀처럼 좋은것만 보면 좋고 나쁜것만 보면 나뻐보임이 자연현상입니다.

    진정 내가 이민생활 가운데서 각종 문제와 시련에 부딪혀 견녀댈 도전의식과 자본, 신분등에 대한 해결책이 준비되었는지 곱씹어 보시고 행동으로 옮기세요...

    나이먹으면 현실로 이민이 힘들고 또 준비가 안되어있으면 기대만큼 실망이 큽니다.

    어차피 20대가 넘게되면 본인의 인생은 본인이 책임지고 꾸려나가셔야 합니다.

  • 14.06.03 10:09

    ㅋㅋㅋ

  • 14.06.03 11:08

    LA의 한인타운이나 뉴욕의 플러싱같은 곳에 가면 아가씨처럼 좋은 이미지만 갖고 왔다고 밑바닥 인생을 경험하며 고생하는 사람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미국은 철저한 자본주의 나라라, 만약 아프기라도 하면 끝입니다. 돈이 많거나, 영어가 유창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인타운의 식당에 종업원 밖에 할 일이 없습니다.
    그렇게 미국이 가고싶으면 시민권자를 사귀는 수밖에 없어보입니다.

  • 14.06.03 15:49

    저도 역시 4년전에 미국에 다녀왔었습니다. 당시엔 그때 제 나이가 22살 이었습니다. 친척분이 계셔서 그곳에서 머무르며 여행도 하고 친척사업도 도우며 3개월 정도 있었네요. 저는 미국의 좋은면도 보았지만 좋지않은 부분을 더 많이 본것 같습니다. 좋은면이라 한다면 남의 시선 의식하지 않고 살 수 있다는 점. 단점이라 한다면 의료보험이 안되서 아파도 병원을 안가고 참는 것과 빈부격차가 한국 못지않게 정말 컸던것 같습니다. 한인분들 정말 냉기가 도는 텅빈가게 하나 얻어서 조그마한 사업하시는 분 많이 봤습니다. 정말 힘들게 사십니다. 친척들 일 도우면서 도소매시장에서 물건 사러가면 정말 열악한 환경에서 일하시는 분 많이

  • 14.06.03 15:56

    봤습니다. 저도 지금 26입니다. 한국에서 이래저래 준비하다 지쳐있을때 친척분이 미국으로 오라고 며칠을 진지하게 말씀하시더군요... 내세울수 없을만큼 짧은 기간 일했지만... 앞으로 와서 그때처럼 일하고 같이 머리 맞대고 사업 발전시켜나가자고.. 많은 고민중입니다. 비숙력직이민 신청 생각 중이지만 비용이 만만치 않아서 너무 고민입니다... 가는것이 과연 옳은일인지 생각도 수없이 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가족 친구와도 떨어지고 잘 살 수 있을까. 쓸데없는 말이 길었는데 글쓴님도 사리분별 저보다 잘 하실 줄 압니다만 정말 쉽지만은 않을 겁니다. 정말 확신이 드시면 도전해보세요. 저도 젊을때 도전할까 생각 중 입니다.

  • 14.06.04 23:53

    딸이 님과비슷한나이에 미국갔어요 여기서 대학졸업후 가서 전문공부 하는동안 5-6년 코피 나게
    공부해서 어느정도 고생은 벗어났지만 경험상 조언을 드립니다 대한민국의 어머니로서...
    미국은 신분이 안되면 절대 가지마세요 한국에서 일하는 제3국에서 온 사람들 생활모습을 미국에선
    내모습이 됨을 생각하시고 또한 여성이기때문에 결혼문제도 있지요. 사랑하는 부모,형제,
    또 친구를 떠나 낫선 미국을 여행 간것만으로 인해 미국이 좋아보였다면 당연하지요
    여행할때는 천국이고 이민올때는 지옥이라는 말이 미국이민자들이 즐겨 하는말이더군요.
    저는 딸을 두고 있는 어머니로서 절대로 막연히 좋아 간다는것은

  • 14.06.04 23:57

    너무나 계획이 없는 생각이예요. 여기서 열심히 본인 위해 엎그레이드 하셔서 1년 어학연수 해보시고 결정해도
    늦지않고 미국은 여기도 마찬가지지만 돈,돈, 모든게 돈없으면 죽음이에요. 여기는 언제든지 받아줄 부모님이 계시잖
    아요. 가실려면 완벽하게 모든것 을 완비한후 가세요.^^정말 노파심에 조언하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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