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0번 버스 사건에서 보듯이 몇몇 사람이 선동하면 다른 사람들은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서 같이 비난하고 욕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240번 버스 기사님 얼마나 억울했겠습니까? 엄연히 버스내에서 아이관리의 책임은 엄마에게 있는데도 버스 기사님이 아이와 엄마를 생이별시킨 것으로 보도되었고 순간 성실한 기사님은 용서안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워낙 글 읽는 것을 싫어하기 때문입니다. 제대로 읽지 않고 대충 읽거나 남이야기만 듣고 알지도 못한채 비난을 하니, 선동당해서 같이 비난하고 욕하는 상황입니다. 박대통령님 탄핵과 하야시위 역시 똑같습니다. 몇몇 사람들이 선동하니 대중들이 휩쓸려서 박대통령님을 비난하는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240번 버스 기사님에 대한 소식을 들어보니 박대통령님도 같은 상황이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훗날 역사는 박대통령님 탄핵과 재판을 어떻게 기록할까요? 우매한 이들이 선동당해서 죄없는 박대통령을 끌어내린 사건이라고 기록하지 않을까요? 선동을 하였든 선동을 당했든지간에 그 벌은 반드시 받게 되어 있습니다.
첫댓글 선동질 무뇌한국민
박대통령님 재판에서 하나 하나
진실이 들러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대통령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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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은 대통령님께 큰 빚을 졌습니다. 이빚을 어찌 갚아야하나요?
국민이 높은 사람이나 선동하는 자들한테 동요하는 머슴 근성이 있어서 그러는 모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