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구 동료 향하기
젊은 사람은 준장, 나이든 사람은 대령
70미터 저격
....
6일간의 피크닉
첫댓글 자위대 ㄷㄷㄷ
총기 분해 조립 무슨 밥 먹으면서 하냐
와 이거 뭐 아무리 군대 안갔다와도 조사도 안해보고 만드나..
진짜 개판이냌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는 작품 배경이 전시 사항이라는 특이점 때문에 계급 역전당한건데 이 주제에 낑겨넣기는 좀 그렇네요.젊은 사람은 전장에서 전쟁의 마술사로 불리며 승승장구하는 사람이고늙은 대령은 그냥 본부 근무였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번째 은영전을 여기에 끼어넣는 건 어거지임.양웬리가 전장에서 계속 말도 안 되는 공로를 세웠던 인물이긴 한데, 그거 하나만 있었으면 저렇게까지 고속승진할 수 없었음. 계속 패배한 자유행성동맹의 정부가 여론 무마를 위해 양웬리를 영웅화해서 방패막이로 써먹으려고 특진이 거듭된 케이스고 그게 작품 내에서도 다뤄지고 있는데, 그걸 여기에 넣는다는 건 작품을 제대로 안 봤다는 소리밖에는 안 됨.
첫댓글 자위대 ㄷㄷㄷ
총기 분해 조립 무슨 밥 먹으면서 하냐
와 이거 뭐 아무리 군대 안갔다와도 조사도 안해보고 만드나..
진짜 개판이냌ㅋㅋㅋㅋㅋㅋㅋㅋ
두번째는 작품 배경이 전시 사항이라는 특이점 때문에
계급 역전당한건데 이 주제에 낑겨넣기는 좀 그렇네요.
젊은 사람은 전장에서 전쟁의 마술사로 불리며 승승장구하는 사람이고
늙은 대령은 그냥 본부 근무였던걸로 기억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두 번째 은영전을 여기에 끼어넣는 건 어거지임.
양웬리가 전장에서 계속 말도 안 되는 공로를 세웠던 인물이긴 한데, 그거 하나만 있었으면 저렇게까지 고속승진할 수 없었음. 계속 패배한 자유행성동맹의 정부가 여론 무마를 위해 양웬리를 영웅화해서 방패막이로 써먹으려고 특진이 거듭된 케이스고 그게 작품 내에서도 다뤄지고 있는데, 그걸 여기에 넣는다는 건 작품을 제대로 안 봤다는 소리밖에는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