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부진한 06년동주와 07년재현의 성적 제외한 지난 3년간성적비교★★
3년동주:1080타수 327안타 48홈런 204타점 249사구 타율 0.302 출루율 0.530 장타율0.488
3년재현:1129타수 340안타 41홈런 190타점 258사구 타율 0.301 출루율 0.530 장타율0.469
★★ 김동주와 김재현선수의 지난 4년간성적 비교★★
4년동주:1220타수 362안타 52홈런 220타점 273사구 타율 0.297 출루율 0.424 장타율0.477
4년재현:1333타수 380안타 46홈런 209타점 302사구 타율 0.286 출루율 0.418 장타율0.453
07년 김재현선수 플레툰과 고관절부상으로 출장기회제한당하고 성적부진해서 트레이드나
은퇴설까지 나왔지만...최근 4년성적을 비교해보면 김동주선수와 판박이성적기록.!!!
거포(?) 4번타자 김동주와 4년간 6개차이뿐인 홈런과 4번타자가 아닌 김재현선수의타점이 4번타자 김동주와 비슷함!!!
뛰어난 선구안으로 300개가 넘는 사사구를 얻어내는 뛰어난 출루율을 보여줌!!!
동주알바들이 가장좋아하는 높은출루율에 뛰어난 OPS의 3-4-5를 갖춘선수
06년부상으로 부진한 김동주성적과 07년부상으로 부진한 김재현선수의 기록을 제외한 3년치 성적을 비교하면 정말 판박이다. 부상없이 제대로 활약한 3년성적을 비교한것인데..
타율하고 출루율은 똑같다. !!!!
타점은 4번타자 김동주의 타점생산능력은 기대이하이다.4번타자가 아닌 김재현선수와 차이가 거의없다.
★김태균선수의 4년기록★
07년 393타수 114안타 21홈런 085타점 92사구 타율 0.290
06년 423타수 123안타 13홈런 073타점 84사구 타율 0.291
05년 461타수 146안타 23홈런 100타점 66사구 타율 0.317
04년 473타수 153안타 23홈런 106타점 76사구 타율 0.323
종합 1750타수 536안타 80홈런 364타점 318사구 타율 0.306
동주 알바들이 가장좋아하는 높은출루율에 뛰어난 OPS의 3-4-5를 갖춘선수면서
4번타자로 뛰어난 타점과 홈런생산능력보유자..타율,볼넷(출루율),홈런,타점모든성적이
김태균선수는 김동주를 압도한는 성적에 젊은 나이라는 강점!!
★박진만 4년기록★
07년 333타수 104안타 07홈런 56타점 57사구 타율 0.312
06년 382타수 108안타 11홈런 65타점 41사구 타율 0.283
05년 281타수 070안타 07홈런 44타점 39사구 타율 0.249
04년 434타수 124안타 17홈런 69타점 57사구 타율 0.286
종합 1430타수 406안타 42홈런 234타점 194사구 타율 0.284
FA유격수!!!!젊은나이가 강점에 더구나 FA계약후에 방망이까지
폭발한 유격수 박진만의 가치는 얼마일까??
★이진영 4년기록★
07년 220타수 077안타 07홈런 42타점 22사구 타율 0.350
06년 428타수 117안타 11홈런 41타점 43사구 타율 0.273
05년 453타수 132안타 20홈런 74타점 58사구 타율 0.291
04년 404타수 138안타 15홈런 63타점 71사구 타율 0.342
글쎄요... 글쓰신 분도 계속 4번인 김동주와 4번이 아닌 김재현이라고 쓰셔서 하는 말인대. 4번타자가 아닌 김재현이 견제를 덜 받지 않나요. 주로 3번으로 나오는데 걸러서 출루시킨 다음에 4번 타자랑 상대하느니 정면 승부 할텐데요.. 김동주는 걸르는 상황도 많았을 테고요..
태클은 아닙니다만~ 객관적으로 보는 것은 위의 기록들로 보는 것이구요, 기록이 저렇다 하더라도 구단주의 입장이라면... 으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떤 선수를 쓰겠냐고 한다면... 이라고 생각해 보는 것은 주관적인 입장이지요 ^^; 즉, 객관적으로 본다면 공격력면에서 캐넌이나 뚱주가 큰 차이가 없는데 과연 어마어마한 금액(22억과 62억)을 주고라도 데려온다면 그건 역시 주관적 생각에 의해서겠죠
첫댓글 무지하게 탐나는 정성훈!
그건 아닌듯,,,, 아무래도 김동주랑 캐넌이랑 비교하는건 조금 그렇죠,,, 좀 객관적으로 봐야죠,,,
지금 적어놓은 것들이 객관적인 것 아닌가요? 객관적이라면 어떤 면을 말씀하시는지요... 저도 막연하게는 캐넌의 팬임에도 캐넌보다 뚱주가 앞설거라고 생각했는데 기록면에서 보면(수비를 제외한) 정말 큰 차이가 없네요.
맞습니다. 기록이 말해주고 있잖아요. 게다가 스타성은 캐넌이 월등하고... 그럼에도 캐넌이 4년 22억에 계약했으니...
김재현과 김동주선수의 차이는 수비에서 엄청난 차이가 아닐런지.. 어차피 타격이야 두 선수 모두 알아주는 선수들이니..
글쎄요... 글쓰신 분도 계속 4번인 김동주와 4번이 아닌 김재현이라고 쓰셔서 하는 말인대. 4번타자가 아닌 김재현이 견제를 덜 받지 않나요. 주로 3번으로 나오는데 걸러서 출루시킨 다음에 4번 타자랑 상대하느니 정면 승부 할텐데요.. 김동주는 걸르는 상황도 많았을 테고요..
기록상으로 보면 오히려 캐넌이 나을 정도네요. 하지만 수비나 타순, 부상경력 등을 생각한다면 분명 김동주랑 같은 수준의 몸값은 아닙니다.
그래서 솔직히 객관적으로 구단주의 입장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김동주 선수와 캐넌 두선수중에 어느선수를 데려갈꺼냐 하면 어느선수 택하겠습니까? 엘지팬을 떠나서요...
태클은 아닙니다만~ 객관적으로 보는 것은 위의 기록들로 보는 것이구요, 기록이 저렇다 하더라도 구단주의 입장이라면... 으로 생각해보는 것은, 어떤 선수를 쓰겠냐고 한다면... 이라고 생각해 보는 것은 주관적인 입장이지요 ^^; 즉, 객관적으로 본다면 공격력면에서 캐넌이나 뚱주가 큰 차이가 없는데 과연 어마어마한 금액(22억과 62억)을 주고라도 데려온다면 그건 역시 주관적 생각에 의해서겠죠
3루수, 외야수 에서 말다한거임-_-
통산으로 본다면 타율도 김동주가 김재현보다 2푼정도 앞서있고 장타율도 7푼정도 앞섭니다. 통산으로 본다면 타격에서는 김동주가 한수위라고 볼수 있죠..
그래도 스타성은 캐넌이 더 있는듯..
돈주는 이병규처럼 해외 진출이 무조건 1차 목표라면 돈을 덜 받고라도 가야하고 국내에서 뛰고 싶다면 뚱산에서 제시한 50억원대도 감지덕지 해야함.. 캐넌이랑 별 차이도 없으면서 얼마나 돈을 더 받으려고 뜸들이는지 궁금하네요..
성적은 그럴지 몰라도.. 성격이나 카리스마는 캐넌이 확연히 앞서고,, 우리마음속에는 김동주라는 이름은 존재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