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명품 홍화 단봉과 홍두 기대품 신아
두 종류를 찍어봤습니다
7월 들어 신아들이 쑥쑥 자라네요
울 회원님들은 모두 잘 아시는 단봉 신아입니다
서로 올라와서 잎의 선단부부터 발색이 시작됩니다
아래 서반은, 봄에 올렸던 것으로, 전형적인 홍화 기대 서반입니다
시간 차는 있지만 단봉과 흡사한 패턴으로 발색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른 봄에는 서로 올라온 신아가
5~6월이 되면서 서서히 복륜상으로 발색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실물을 보면 신아 선단부에 붉은 끼 도는 모습이 보입니다
저는 20여 년 전 단봉 두촉을 구입하여 기를 때 품었던 기대보다
이 서반에 대한 기대가 더 큽니다
서반 무늬의 발색은 화려하지 않지만
아주 좋은 화형의 홍화가 필 것이 확실해 보이는 만큼 큰 그림을 그리고 있는데
이른 봄 난 상인들 차를 타고 전국 일주를 하다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신아가 모촉에 비해 왜소하게 나와서 좀 서운하네요
첫댓글 명품들 신아들이 너무 멎지게 올라오네요.줄감 하고 있습니다.배양을 추카드립니다
난지기님 신아들도 제법 자랐던데 함 올려보세요
될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고 했으니
비밀을 잔뜩 감추고 있는 얼라들을 보면
이 폭염 속에서도 마음이 흐믓하네요
명품 기대치를 높이는
비밀스런 패턴들이 배양의 즐거움을 더해주는것 같습니다.
단봉~~단봉~~
많은 명품배양 경험 존경스럽습니다.
단봉이 출현한지 벌써 10년이 넘었네요
그 때가 꽃들의 호시절이었던 것 같아요
단봉 자체가 뛰어난 홍화이지만
이젠 단봉보다 더 좋은 꽃이 나와도 예전의 영화를 되찾기는 어려운 때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난실 온도계가 38도를 찍었던데
모두들 더워 죽는다고 아우성이라 걱정이 되네요
대물님 난들은 무탈히 안녕하신가요?
@봄비 예~
작년에는 새식구나 분촉한 녀석들이~
세력이 약해지면서
자리 차지하고 몸살하던 종자목들이
배양미숙인지..유명을 달리하긴했는데요...
올해는 아직, 특별히 아웃되는 녀석들은 안보이는것 같습니다.
여름지나면....또, 아우성치겠죠 ㅋㅋ
@대물 다행입니다
저는 안타깝게도 랭킹 안에 드는 넘들을 보내고
폭염과 더불어 천불나는
전인미답의 용광로 여름에
시원하게 마음을 비우는 중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