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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솔 문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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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수필창작 A.B 교실 원고 43호 문집 원고 <성안길의 명물 날라리> 주간반
신현식 추천 0 조회 33 15.05.21 18:39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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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6.07 21:11

    첫댓글 표현은 서로 다를수 있으나 어떻게 표현을 해야 더 부드럽고 이해가 쉬운가의 차이입니다. 또한 표현의 습관 차이입니다. 꼭 수정을 요함이 아님니다.
    <빠른 총 솜씨와 = 총을 다루는 빠른 솜씨 = 총을 다루는 재치와 ?> <날라리라는 애칭으로 불리던 = 그의 애칭은 날라리라 불리던 ? 아저씨는 >
    <낮잡아=얕잡아> < 뒤로 돌아서 북진한다. = 뒤로 돌아서 다시 오던길로 북진을 한다.>
    <졸업식 날 식후엔 찢어서 버리는 일도 유행 한 적이 있었다.> * 모자를 찢는건 70년대 후반 이후가 아닌지요?
    끝맺음 부분에 60년대의 성안길과 현재의 변화와 당시의 건물이나 골목길 회상, 현재 학생들의 모습에서 자신을 발견하는 내용이 있었으면??

  • 작성자 15.06.08 19:46

    지도 말씀 감사하오며, 열심히 수정하여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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