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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희 망 교 회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말을 말하다_과연 말이 없는 교회가 건강한 교회인가?
김영웅 추천 0 조회 238 08.12.23 17:10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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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2.24 03:59

    첫댓글 앗, 영웅이 성 대박입니다요. 속이 다 시원합니다.

  • 08.12.23 19:20

    정말 훌륭한 글입니다. 속이 확 트인 것 같습니다. 특히 좋은 말은 "역사는 소수의 독점을 다수에게 돌려주는 투쟁의 산물이었다. 모든 구성원의 영과 육의 평등한 분배의 정의가 완성되는 날 이 세상의 모든 이데올로기는 종언을 고할 것이다." 라는 것입니다. 이 말은 성경에 그대로의 글은 없는 것이지만 예수님 말씀의 내재된 뜻에서 충분히 찾아낼 수 있는 명언입니다. 훌륭한 글에 박수를 보냅니다.

  • 08.12.24 21:33

    헉!!....두말할 필요없이 비대위가 출범하게 된 결정적 원인, 불과 엊그제 일...

  • 08.12.24 05:16

    그 몆남이여, 응 6남전도회라고, 역시 6남이여 , 강 회장님 한번 모입시다 . 동규 아빠도 요즈음 한번 모이자고 난리든데.

  • 08.12.25 08:51

    소통의 의미를 잘 풀어 설명해 주셨네요..항상 깨어있는 진솔한 필체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시원함을 선물하시는 집사님..감사합니다. 말이란 사람을 살리기도 하고 죽이기도 하는 보이지 않는 거대한 힘으로 작용할때도 종종 있더라구요 제가 생각하는 우리의 소통방식은 배려하는 마음을 바탕으로 지나치지도 않고 모자라지도 않게 過猶不及 하기를 바래봅니다.

  • 09.01.22 20:45

    집사님이 계셔서 교회가 훈훈하게 느껴지니,고로 집사님은 훈남입니다.

  • 09.02.12 22:33

    도전!~ 귀가 둘이고 입이 하나요 코구멍이 둘이고 머리속에 뇌가 있는 것은 남의 말을 할 때는 양쪽말을 들어보고 머리에서 생각하고 정리해서 정선된 말만 하면 은쟁반에 금사과인가요?. 때에 알맞은 말은 은쟁반에 금사과이렀다. 때에 맞지 않는 독설은 안하니만 못하고, 여러사람 머리아프게 하는 것을 아는지 모르는지? 코구멍이 둘이라 숨쉬지 하나면 벌써 기가 막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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