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음료만들어드시면
소화장기가 놀랍게 깨어납니다
유산균강화 약선김치(생콩가루,도토리가루등으로 풀을 쑤어넣은)가 잘 익어 맛이 좋다고느낀다면
유산균이 최대치가 되었다는 반증이며
대체로 섭씨 4도를 유지해 발효액의 맛을 극대화하는 원리와 같으니
유산균강화김치국물로 특화된 김치음료만들기를 권합니다
김치공장으로 성공한 일본친구가 한국으로 신정휴가를 왔는데
한국의 혹독한 겨울날씨에 적응하지못해
심한 독감에 걸려 큰 위험에 처했었어요
제대로 먹지도 못한다는 이야길 듣고
평소 치유음식이라 굳게 믿는 한국전통음식을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항아리에서 막 꺼낸 김치가 국물이 좀 적은듯해서
발효액을 섞어 호털로 가져갔는데
그걸 먹고 정말 빠르게 회복되었고
김치따로 국물따로 김치를 함께 구상했습니다
익은 김치엔 발효액을 많이 넣어도 생각보다 달지않는 건
서로 호환되는 미생물간의 그 무엇이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언젠가 실험논문에서 밝혀지길 기대하고
겹醬담는 원리를 모든 약선음식에 적용하는데
매실주와 누룩소금을 섞어 맛술처럼 만들어
바다오염으로 해산물먹는게 우려되는
병약자식단에 적용합니다
장아찌나 김치담글때
식초 0.2~0.5 %넣는 것은
잡균을 막는 비법이고
식초담글때 안전 핀 종초를 넣는 것도
이런 미생물세계의 꿀팁
300년된 종갓집 간장을 넣으면
종갓집 간장의 미생물군이 내 간장속의 그것을 순식간에 평정해서 업그레이드하는 기적이 일어난다
先進이 좋은 세상을 이끄는 自然의 순리
미생물세겨의 선한 순환입니다
자연속에 들어가면 치유의 시작
숲에서 맨발로 걸어보세요
어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