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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들레 국수집
 
 
 
카페 게시글
[레] 민들레 일기 2016년 6월 28일 - VIP 손님들 / 7월 3일 - 빗길을 뚫고서
서희-모니카 추천 0 조회 3,408 16.07.26 12:59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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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07.26 13:12

    첫댓글 어두운 곳에 밝은 빛이 되어주는 사랑!
    베베모 세분의 사랑은 항상 특별합니다. 여행길이 아름다워요~
    교도소 형제님들과 진솔한 마음으로 교감하는 베베모가족의 모습이 감동입니다. 감동^^

  • 16.07.26 14:54

    삶의 가장 아름다운 방식을 조금씩 조금씩 익혀갑니다.
    오늘도 밥짓는 냄새에서, 가난한 이웃들과 함께하는 민들레 국수집 풍경에서 참행복을 느끼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 16.07.26 17:22

    비가 너무 쏟아지는 바람에 다녀오시는데 어려움이 많으셨겠습니다...
    빗길에 다녀오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세분의 뜨거운 사랑덕분에 세상의 이면이 아름답습니다^^

  • 16.07.26 17:32

    빗속을 뚫고서 청송교도소로 희망을 전하러 가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민들레 교정사목을 읽으면서 깨달음 만큼 실천하면서 살겠다는 마음이 큽니다. 저도 조금은 그래야하지 않나...반성하게 됩니다.

  • 16.07.27 12:07

    비가 오는 폭우 속에서도 형제님들을 보러 가신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묵묵히 전해주는 사랑! 민들레국수집의 교정사목은 언제나 감동입니다.

  • 16.07.27 15:26

    이런 더운 날 일수록 힘드실 분들이 많을텐데...
    안쓰럽고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그런 분들의 친구로 민들레 국수집이 있어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 VIP 손님들 대접하시느라 수고 많으십니다.

  • 16.07.27 15:33

    동화같이 아름답네요~ 이제 없어서는 안되는 소중한 희망터전이 되었습니다.
    함께하는 모든 이웃들의 아름다운 미래를 기대해 봅니다. 사랑이 꽃피는 민들레 국수집 화이팅!!

  • 16.07.27 19:36

    사랑은 참으로 신비합니다.
    마음속을 환하게 밝혀 주네요.
    민들레 국수집 참 고맙습니다.
    민들레 국수집 앞으로도 화이팅!♡

  • 16.07.28 12:01

    날마다 어려운 이웃들의 뒷바라지를 해주는 민들레국수집.... 더 큰 발전을 기도합니다. 지금까지도 너무 잘해주셨기에...
    앞으로도 민들레 국수집 파이팅!!

  • 16.07.28 14:13

    민들레국수집 안에서 민들레같이 환한 사람 꽃이 피네요. 희망이라는 값진 열매를 맺기 위해, 조만간 따사로이 질 꽃송이가...

  • 16.07.28 16:35

    빗길을 뚫고서 교도소 형제님들에게 주님의 사랑으로 함께 하시는 모습이 감동입니다.
    먼길을 마다 하지 않으시고 면회와 후원을 하시네요.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 16.07.28 20:06

    아픈사연을 가진 이들에게 사랑의 마을을 품고 있는것이면 언제나 기쁨속에서 사는 것이라 믿을수 있는 삶은 정말 은총입니다.
    민들레 국수집 덕분에 많은 것을 깨닫습니다. 참 고맙습니다.

  • 16.07.29 12:51

    장맛비속을 뚫고서 민들레 교정사목 풍경 멋집니다.
    어두운 곳에 빛이 되어 주고 사랑으로 환하게 밝혀주는 민들레 수사님 최고!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며 따뜻한 마음을 담아갑니다....

  • 16.07.29 16:45

    사회를 밝고 행복하게 해주시는 서영남 대표님께!
    가난하고 배고픈 이들의 작은 쉼터!
    민들레국수집의 무궁한 발전과 봉사하시는 모든분들게 주님의 축복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원합니다. 늘 함께하는 기쁨을 봅니다.

  • 16.07.29 17:55

    빗길을 뚫고서 감동입니다.
    교도소는 어두운 곳 사랑이 없는 곳이라 생각했는데, 민들레 교정사목을 보면 꼭 그런것만은 아닌 것 같아요.
    민들레는 늘 사랑이 이렇게 넘쳐서 좋습니다. 베베모 가족 다녀오시느라고 수고하셨습니다.

  • 16.07.29 18:18

    민들레 수사님과 베로니카님의 사랑은 참 특별한 것 같습니다. 놀라운 사랑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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