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MS 정명석 목사님> 다음 검색에 JMS나 정명석 목사님을 치면 여러 가지 관련 검색어가 나오는데요.
JMS 정명석 목사님> 일단, 가장 어이없는 검색 결과가 JMS모델부에 대한 얘기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 반나체의 사진을 찍었다나;;; 수영복 비키니를 입고 찍었나본데, 반나체라는 말을
JMS 정명석 목사님> 쓰니까 정말 선정적이더군요. 모델부니까 수영복 심사가 있는 것이고 그것은
JMS 정명석 목사님> 모델부 여성 지도자들이 보는 것이고, 그중 신앙 좋은 모델부는 목사님께서
JMS 정명석 목사님> 전화해주시고 격려해주시는 것이지 그게 무슨 말할 거리라도 된다고 그러는지;;;
JMS 정명석 목사님> 모델부 수영복 입은 사진이나 보고 있을 정도로 한가하신 분이 아닌데, 오직
JMS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 사상으로 세계 전도에 힘쓰시고 저술 활동에 바쁘신 분에게 무슨 그런
JMS 정명석 목사님> 말도 안되는 말들을 하는지;;;
JMS 정명석 목사님> 그리고 정명석의 여인들? 여자 보기를 돌같이 하는 분에게 무슨 여인들이 있다는
JMS 정명석 목사님> 말을 해대시는지;;; 남자들은 없나요? 이 단체에 괜찮은 남자들도 엄청 많은데;;;
JMS 정명석 목사님> JMS치어단도 하나님께 영광돌리기 위해 만든 부서인데, 그것도 어이없는 말로
JMS 정명석 목사님> 왜곡해가지고는;;; 치어하면서 신앙생활만 잘 하구만;;;
JMS 정명석 목사님> 또 정조은 이사가 어쨌다고;;; 정명석 목사님만으론 모자른가보네;;;
JMS 정명석 목사님> 정명석 목사님 사건이라고 해놓고 완전 조작의 극치인 말들만 늘어놓고;;;
JMS 정명석 목사님> 정명석 목사님 사진이라고 해놓고 이상한 표정 짓는 사진만 찍어놓고;;;
JMS 정명석 목사님> 꼭 안티들 같은 짓을 해요. 안티들이지만 ㅋ
JMS 정명석 목사님> 기독교복음선교회가 어때서; 그렇게 비방을 해 놓으셨는지;;;
JMS 정명석 목사님> 세상에서 가장 하나님을 잘 믿고 말씀이 살아있는 곳이구만;
JMS 정명석 목사님> 기독교복음선교회 와서 말씀 들은 사람들은 다들 하나님 잘 믿게 되고
JMS 정명석 목사님> 영혼의 갈급함에서 벗어났다고 감사하다고 감사하다고 하는데 무슨;;;
JMS 정명석 목사님> 제발 있는 얘기만 합시다! 없는 얘기 지어내고 하지 말고;;;
JMS 정명석 목사님> 물론, 사람이 악을 품으면 별 말을 다 하고 별 짓을 다 하겠지만
JMS 정명석 목사님> 무슨 원수를 졌다고 그렇게 못 잡아먹어서 안달들을 하시는지-.-;
JMS 정명석 목사님> JMS는 하나님과 예수님을 최고로 사랑하고 잘 믿는 단체입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 남들이 말하듯이, 정명석 목사님만 사랑하고 믿는 단체가 아닙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 만약 그렇다면 그게 사이비나 이단이지, 무슨 종교 단체입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 정명석 목사님도 말끝마다 하나님, 예수님 하시고 날마다 그분들의 마음에
JMS 정명석 목사님> 드시려고 애쓰시고 노력하시고 기도하시는데, 도대체 왜 그런 말도 안되는
JMS 정명석 목사님> 말로 그 분의 마음을 힘들게 하는 겁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 이건 뭐, 힘들게 하는 것뿐만 아니라, 아주 죽이려고 하는데요.
JMS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의 사상이 그런 겁니까? 예수님은 원수까지 사랑하라고 하셨고
JMS 정명석 목사님> 하나님도 심판은 하늘에 있다 하셨는데, 왜 그렇게 못살게 굽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 30개론이 얼마나 영혼을 살리는 말씀인데, 그것도 맘에 안 듭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 우리 정서에 맞게 가요의 음에 가사 좀 붙였다고 새노래도 이상하다고 하고;
JMS 정명석 목사님> 하늘말내말, 영감의시도 평범한 단어 속에 진리를 담아냈는데, 뭐가 그렇게
JMS 정명석 목사님> 이상하다고 뭐라 하시는지;;;
JMS 정명석 목사님> 판결도 사람이 내는 것인지라, 1심에서 징역 선고 좀 받았다고 뭐라 하시는데
JMS 정명석 목사님> 아니거든요! 정명석 목사님은 그런 분이 아니거든요!
JMS 정명석 목사님> 모든 판결이 다 진실한 결과만 내놓습니까? 오심으로 인해 괴로워하는 사람들이
JMS 정명석 목사님> 얼마나 많은데요. 죄를 저지르지도 않았는데, 죄를 졌다고 판결하여 징역을 사는
JMS 정명석 목사님> 사람들도 많습니다. 재판관이 신은 아니지 않습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 왜 우리의 말은 들어주지 않습니까? 왜 들어주지 않는 겁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 왜 알아보려고도 하지 않고 무조건 이단이니 사이비라고 합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 도대체 누가 세뇌를 받았는지 모르겠군요.
JMS 정명석 목사님> 다수의 말이 항상 옳은 것은 아닙니다. 자신이 경험하지 않고 어떻게 압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이 신실한 목사님인 것이 밝혀진다면 어쩌겠습니까?
JMS 정명석 목사님> 내가 잘못 알았다 하고 말 것입니까? 그러면 정명석 목사님은요?
JMS 정명석 목사님> 갖은 고통 다 당하고 미안하다는 소리 들으면 그 기분이 어떨까요?
JMS 정명석 목사님> 그래도 기분이 어떻든 명예가 회복되었으면 좋겠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 가장 신실한 목사님을 파렴치한 인간으로 만든 사람들의 허물이 다 드러나고
JMS 정명석 목사님> 정명석 목사님의 깨끗함이 드러나, 이런 말싸움을 이제 그만했으면 좋겠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 정말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JMS 정명석 목사님> 정말요...
JMS 정명석 목사님> 정말입니다...
첫댓글 맞습니다~ 오해는 버리시고 진실의 눈으로 봐주실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