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사랑합니다 영력강화실습 후기를 쓰게하시는 성령님 께 잔잔한 감사를 드립니다
거의 1년전 쯤이 된것 같읍니다 영력강화실습 을 하고 다음날 아침 진구가 학업을 하던 방을 지나가면서
친구들이 모이던 주막같은곳 .. 하지만 아무나 막 드나드는곳은 아니다 차를 그옆에 세웠고 조금 시간이
지남에 따라 우리가 모이던 집 대문과 양옆으로 뻗어있는 벽과 지금은 조금 색이 바래있는 지붕들과 그밑과
조경수 들이 보입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지난것과 그떄의 생활의 모습과 지금이 어우러져 흘러가는 것을
상상하다가 진구들을 하나하나 떠올려 가며 생각하는것... 지금은 무엇을 하는지 어떻게 살아가는지 상상을
해보는것입니다 꽃가게 같은데 친구들이 있읍니다 내가 상상한 친구들입니다 그친구들과 옆에 있듯이
대화하는 것입니다.. 한친구과 아야기 하는것 같은데 그의시간대를 중심으로 사는 이야기 들입니다
강도사님은 영분별과 연관된것으로 풀이 해주셨는데 .. 저는 단순히 시간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것에 대해
생각하는것 같고 그들은 지금의 처지를 이야기 합니다.. 먹고사는것 미래대한것 전에우리가 꿈꾸었던것들 ...
시간대가 그들의 성격만큼 다양하고 세부적인 시간대로 미세하다는것을 보여주십니다.. 그시간대를 어떻게 맟줄수
있을까 .. 하는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시간대를 포함한다면 그들의 시간대와 병행하는것이고
그시간대를 포함하는 시간대가 있음을 보여주신다.. 영으로 들어가고 있읍니다 영을 찾는다는것은
그들이 가지고 있는 시간대의 다양함과 세부적인 것들을 공감할수 있다는것을 보여 주시는것이다
영은 하나님의 시간을 하나님의 것들과 공유되기 떄문이다 .. 그들이 바라던 사소한 꿈들과 그들에 대한 이웃과 가족의
기대감을 영으로 방문하고 있는 것이다 성령님이 내안에 나와 공유하고 계시듯이 그러면서 그 시간으로
그시간들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것이다.. 타임머신 같이 그들을 만나러 그방으로 들어가고 있는것이다.. 샬롬
그것이 꿈이 아니라 실재적으로 들어가는 것임을 ...영으로 그들을 만나고 시간을 투과하고 있다 마치 게가 걷는것
같이 옆으로 또 옆으로 내친구들을 만나러 왔다 그떄는 대단한 용기 가 필요했었지만 주님이 함께 들어가 주셔야죠
다른것으로 는 내가 거기 들어간다는 합당한 이유를 내세우지 못하니까 .. 내옆에 있는 자들 ..내손을 잡고 있다.. 친구들과 누워있다
샬롬.. 친구야 내게 하고 싶은 말 있니 .. 어떻게 책들을 관리하고 있니 삶의 모습을 보여주렴
나는 요즘 저장강박증에 대해 나누고 있는데 그걸 어떻게 생각하니 .. 버리지 못하는 질병 에 대해 오픈북 치료에 대해 .. 가지고 싶은것이 있니 친구야 지금도 노래잘부르는 애들이 부럽니 .. 너에대해 이야기 해 주겠니 .. 카펜터스를 좋아하는구나 부드러운 음성 포근한 노래를 좋아하는구나
영으로 함께 할수 있는것에 너무 기쁘다.. 지금 무엇을 하는 시간인지 모르지만 방해가 안되기를 바라며 벽이 책장처럼 지어져 있는 문으로 너에게 들어가는 상상을 하면서 .. 친구야 샬롬 ...
첫댓글 영력강화실습
많이 도움이 되신줄
믿습니다 집사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
아멘 사랑합니다 시간의 부자로 살게하실줄 믿읍니다 샬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