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국진님과 기차로 여의도에 다녀왔습니다.</p><p>국회앞에 가니 대통령체포하라는 현수막과 노동당 관련자들의 피켓과 거리 방송으로 대통령 탄핵등 시끄러운것을 보니</p><p>이것이 민주주의를 떠드는 사람들에 행동인가 ? 저사람들은 어느나라 국민인가 의심이 가게 됩니다. </p><p>개인에 의견을 전달 한다기 보다도 선동을 주도하는 것이고 폭동을 일으키려는 준비 과정이라고 보여질 정도 였습니다.</p><p>새누리 당사앞에 가서보니 태극기를 손에들고 울부짓는 함성이야 말로 정말 국민들에 정의가 살아 움직이는 곳이었습니다.</p><p>젊은 분들 부터 연세가 많은 분들, 다리가 불편함에도 목발에 의존한 상태로 태극기를 흔들며 울부짓는 함성을 들으며</p><p>가슴에서 울컥하는 감정에 목이터져라 소리높여 부르짓었습니다. 탄핵반대! 국회의원들은 각성하라! </p><p>국민들의 탄핵반대 서명부 전달 관계로 새누리당사로 진입 하자고 하자 모두가 시도하지만 경찰병력에 막혀 뚤을 수가</p><p>없었습니다. 울부짓는 아주머니가 많았고 과격하게 밀어 제끼는 젊은 남자분들에 편승하여 비켜라를 외쳐 대자.</p><p>진행자 측 지시에 따라 질서유지! 흥분금지! 를 외쳐대며 진정시켰습니다.</p><p>이것이 진정한 민주주의 행동들이라 생각되었습니다.</p><p>우리가 집회를 끝내고 나니 노동조합 연대들의 대통령퇴진 운동 본부주최측에서 대형트럭을 앞세워 </p><p>고음에 스피커 방송과 수십개의 노동조합 깃발을 들고 거리를 누비는 모습은 폭도들의 모습 그대로 였습니다.</p><p>경찰들은 제지도 하지 안았으며 바라보고만 있는 것을 보니 같은 한 패거리인지 아니면 폭도가 무서워서인지</p><p>한심스럽기만 하였습니다.</p><p>이제는 우리 정의로운 국민들이 대한민국을 지켜야 됩니다.</p><p>언론에 방송되지 않는 국민에 함성을 광화문에 가서 보면 들을 수 있습니다.</p><p>정말 애국자들이 울부짓는 애절한 함성입니다.</p><p>10일 광화문으로 갑시다!</p><p><br></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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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작은 모니터로 봐도 분개할 정도였는데
실상황을 보셨으니 그 심정 얼마나
침통하셨겠습니까
전달 고맙습니다
토욜 광화문집회 꼭 모입시다!
나하나의 힘이 뭉쳐서 대한민국을 지킬 수 있습니다. 화이팅!
맞는말씀 !!
뭉클해지네요~~
동참 합시다!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한 마음입니다.수고 하셨습니다.우리의 노력이 반드시 결실을 맺을거라 홥신합니다.
마음만이라도 함께해주시니 힘이생깁니다.화이팅!
수고하셨습니다 ~
제가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몸살 감기가 심해져서 ...
10일 광화문 집회는 죽어도갑니다
감기가 심해서 어찌합니까? 좀 쉬셔야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