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A/S 문재로 열받아 있다.
쿠팡에서 작년 21년도 7/9일날 다이슨무선청소기를 구매했었다.
그런데 청소를 하다보니 자구 청소기로들어오는 입구가 본체부분에 막혀있어 그것을 청소해서 쓰려고 버튼늘 눌러 뺐다.
그러는 과정에서 실금처럼 되어있는 사출이 반쯤깨져서 그것을 A/S 해달라고 쿠팡에 연락을 했다. 그랬더니 지들이 못하고 '
나우홈이라는 업체에서 A/S해준다고 전화번화와 카톡으로 연결을 해줬다. 그래서 나오훔이라는 곳과 카톡으로 연락을 주고 봤다가 사출깨진 부분을 수리하려면 청소기 새로 사는 값이 다 든다고 해서 무슨 이런 경우가 있냐고 했다. 그래 나우홈인지 먼지와는 대화가 안된다고 하고 쿠팡 관계자랑 대화를 하다가 점점 더 열받아 댁들과는 이야기 할 수 없다고 하고 대표자 보고 전화부탁 한다고 했다. 쿠팡에 관리자지먼지는 잘 난척해서 그럼 내가 쿠팡을 신뢰하고 물건을 구매했지 나우홈을 보고 청소기를 구매햇냐고 했다. 그리고 댁들이 말하는 것은 소비자가 직접 A/S를 하라고 하는 격 아니냐고 했다.
그런 내가 직접 청소기를 만들지 왜 쿠팡에 청소기를 샀냐고 했다. 쿠팡에 윗선 관리자 서명수라는 여자가 몇번 전화통화를 하다가 열받아 끝고 당신들 즉 쿠팡대표가 직접전화를 하라고 했다. 윗선이면 관리능력도 없는 것이 무슨 관리자냐고 하급관리와 독같이 앵무새처럼 같은 말을 되풀이 하는 주제 뭐가 관리자냐고....적어도 윗선 관리지면 하급관리자와는 다른 차원으로 고객즉소비자에게 설명과 설득을 할수 있는 것이 윗선 관리자 아니냐고 서명수 니는 윗선 괸리자가 아니라 하급직원 따라 하는 앵무새다. 알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