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카페 게시글
믿거나 말거나 오늘밤 '화성' 맨눈으로 본다, 2003년이후 최대치... 무슨 징조?
코난.카페장(경기) 추천 1 조회 614 20.10.15 09:10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0.10.15 09:32

    첫댓글 911은 2001년도에 발생했네요~

  • 작성자 20.10.15 09:41

    네 그걸 빌미로 2003년에 전쟁 시작한거죠

  • 20.10.15 09:49

    @코난.카페장(경기) 예, 그러네요~

  • 20.10.15 11:57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
    1900, 90의 9년, 7의 달 하늘에서 공포의 대왕이 내려오리라.
    앙골모아의 대왕을 소생시키기 위해 그 전후의 기간,
    화성은 행복의 이름으로 지배하려 하리라.

    L'an mil neuf cens nonante neuf sept mois Du ciel viendra un grand Roy d'effrayeur Resusciter le grand Roy d'Angolmois, Avant apr , Mars regner par bon heur.

    북한의 장거리 미사일 . . . 화성15호, 화성14호,화성13호 . . .

  • 20.10.15 13:01

    미국나사. 2024년까지 달에 남.녀 한쌍 보낼려고 준비중이라고 발표
    아폴로 이후 아무도 안간 달
    50년전에 갔다면서 50년 동안 뭐 하다가 50년만에 뭐하러..
    동네에서도 핸드폰 안터지는데가 많은데
    50년전에 달에서 생중계를? .휴스톤! 휴스톤! 여기는 달..
    우크라이나 사태때 미국이 개입하자 러시아 외교부 미국 달착륙은 거짓이다
    진짜라면 당시 촬영 필림과 기록물을 공개하라
    미국..원본 비디오 분실했다고 발표
    우크라이나 사태에서 미국이 빠지자 서방을 믿고 들고 일어났던 사람들 x됨

    달착륙 51년하고도 석달이 지났다
    그동안 과학이 많이 발달하여 아주 먼 우주까지 관측이 가능하다
    달은 생각보다 가깝고 확인 가능한 거리다
    아폴로 11호의 착륙 좌표도 알고있다
    그렇다면 닐 암스트롱의 첫 발자욱은 누가 지웠으며 바람에 펄럭이던 성조기는 누가 치웠을까?
    달은 무중력인데 말이다...


  • 20.10.15 14:35

    또 지구에서 달에 갈때는 아폴로라는 로켓추진채가 있어 지구를 벗어 날수있었다
    그렇다면 달에서 지구로 올때는 어떤 추진력으로 달을 벗어 날수있었을까?
    지구와 달은 똑 같은 인력이 존재하기에 지구와 달이 부딪치지 않고 거리를 유지 할텐데..

    그동안 달 착륙에 대한 음모론이 많으나 갔기는 갔겠죠
    개인을 속여도 사기인데 설마 세상 사람 전부를 속였겠습니까?
    그냥 혼자 상상해본 의구심이니 너무 많은 생각 마시길..

  • 20.10.15 22:15

    @달타냥(서울 중구) 달착륙 음모론은 이미 다 논파되었죠..음모론은 과학적인 지식이 없는 일반 대중을 현혹하여 돈 버는 수단에 블과합니다.

  • 20.10.15 20:09

    징조는 모르겠지만 어젯밤에 봤는데 정말이지 한눈에 똭~ 저별이구나. 밤하늘에 빛나는 화성이었어요. 길하길 바랍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