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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의 이름을 따서 만든 이해욱의 커피가게.. 자신의 이름을 내 걸만큼 카페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신듯...
매달 마다 시즌 메뉴가 있을듯합니다. 7월엔 아이스 더치라떼~
영업시간은 아래와 같습니다
하겐다즈 취급점입니다. 역시 아이스크림은 하겐다즈가 부드럽죠~
젊은 사장님의 뒤모습입니다... 헤어스타일이 예사롭지 않네요.
전체적인 분위기는.... 따뜻합니다.
서적들이 많이 있답니다.
사진찍는걸 좋아하시는분이기에 주말은 자신에게 선물을 줘야겠지요?
더치커피를 내리고있네요... 전에는 한개만 있었는데 손님들이 더치커피를 많이 찾으셔서 한개를 더 들여와 현재는 두개를 사용한답니다.
더치커피
조금은 쓴맛이 나지만 묘한 매력을 지닌답니다.
빠니니
모짜렐라 치즈가 듬뿍들어가있어서 치즈가 상당히 늘어난답니다.
고소하면서도 달콤하답니다.
그냥가면 섭섭한디~~ ↓ 추천을 눌러주시면 제 블러그에 큰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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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댓글 입니다.
치즈가 얼마나 만나던지~~~
또 묵으로가야겠어요,,, 호호호
삭제된 댓글 입니다.
ㄱㅅㄱㅅ
금정구에도 찾아보면 있을듯~~~
요즘 쪼매 바빠서 못가지만 시간여유될때 금정구 뒤져볼께요~~
자신의 이름을 내 건,,,커피숍이라~
의미있고 자신감있고,긍지있어 보여 참 좋은데요? ^^
아무래도 본이의 이름을 내걸었으니 더욱 신경을 쓰실거라 생각됩니다.
몇년 전 부터 가끔 지나가면서. 상호가 사장님의 이름으로 시작되어서...
왠지 사장님의 자신감과 책임감이 느껴졌어요.
쪼그만 사거리의 모퉁이에 있어서 눈에 띄는 곳이죠.
그런데 술찝이었으면 벌써 몇번을 들렀을 건데...
조금 외진 곳인데, 잘 찾으셨군요.
요즘 찾아다니는게 일이라서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