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트라 마일(extra mile)을 실천하자
나는 상사가 10개 하라고 하면 11개를 했다.
예를 들어 상사가 물을 가져오라하면 냅킨까지 챙겨서 가져갔다.
이것을 엑스트라 마일(extra mile)이라 한다.
한걸음 더 나아간다는 뜻이다. 성경에 나오는
‘누구든지 5리를 가자하면 10리를 동행하고’와 같은 이치다.
20대 후반에 중역이 된 비결이다.
- 하형록 팀하스 회장, ’P31’에서
상사와 부하, 동료와 고객의 기대를 넘어
한 발짝만 더 나아가는, 엑스트라 마일이 반복되면
누구나 닫힌 마음을 열게 됩니다.
경영도 리더십도 인간관계도
모두 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입니다.
진정한 사랑이 담긴 엑스트라 마일만이
진한 감동과 사랑을 불러옵니다.
첫댓글 좋은 글 감사합니다.
닫힌 마음을 열고 사람의 마음을 얻는것은 가치있고 행복하죠..
좋은글 읽고 따뜻한 마음을 가져갑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