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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지난 번에 오셨던 권사님이 안오셨지만
함께 나누고 싶은 것이 있으시다며 여호수아 형제님이 말씀을 나누시기 시작했어요.
제가 준비를 해 온 것은 이해가 쉽게 되게 하기 위해서에요.
여러분들은 모두 아시는 것들이에요.
오늘 권사님이 안 오셨지만 그래도 이야기 할게요.
제가 이제 물어볼 것인데 여기서 제일 초보자라고 생각하는 분 여기 와서 앉아주세요.
천국을 본 적이 있나요?
죽으면 천국을 본다고 하시는데 어떻게 천국을 알까요?
지난 번에 그 권사님께서 본인이죽으시면
천국에 간다고 하셨는데 본 적은 없어요.
죽으면 천국에 가지요?
그런데 확실히 믿어서 갔는데 아니면 어떻게 해요?
우리 호다 식구들은 천국을 봤나요?
천국을 보신 분 손들어 주세요.
천국 삶을 맛보신 분 손들어 주세요.
호다 식구들은 천국을 맛보고 있고 가는데
보지도 않고 죽으면 천국 간다고 하시고
지금 천국 삶도 아니시면서 어떻게 죽으면 천국을 가신다고 하세요?
천국이 여기보다 좋을까요? 어때요?
어떤 형제, 자매들이 좋다고 하셨다.
죽으면 천국을 가니까 좋을 거에요.
우리 호다식구들은 어때요?
천국이 여기보다는 좋을까요?
제가 말하고 싶은 것은 “우리 호다식구들은 천국이 어때요?”
하고 질문하면 답이 딱 나와야해요.
그렇게 죽을거면 빨리 죽지요.
왜 여기서 살거라고 하세요?
잘 들어야해요.
천국은 여기보다 훨씬 좋을 거에요.
호다 여태까지 했으면 여기서 맛보고 있잖아요?
얼마나 좋아요!? 천국이 얼마나 좋은지를!
이분은 맛을 못봤잖아요? 그래서 죽으면 천국에 넘어가야 좋다고 하시는 거에요.
여러분은 “너무 좋아요. 거기 가면 이것보다 더 좋을 거에요..”
대답을 이렇게 하셔야해요.
아직 이 대답이 안 나오면 아직 여기 마음에
귀신을 내어 쫓아 하늘나라가 아직 안 임한 거에요.
G자매님은 얼마나 좋아요?
성령님이 임하셨는데 전으로 돌아가라 하시면 싫잖아요?
그게 이렇게 좋은데 천국은 여기보다 더 좋겠네요.
말이 클래스가 좀 다르잖아요?
그래서 어떤 사람이 여러분에게 “죽으면 천국에 가니까 좋겠어요..” 라고 말하시면
“그러면 빨리 죽으시지 왜 여기에 오셨어요?”
그래서 여러분이 이곳에 와 있는 거에요.
여기가 좋으니까요. 항상 여기에 있어야 해요.
거기는 얼마나 더 좋을까요.
모임 중 들어오신 분을 환영해 주셨어요.
새로오신 자매님께
한주간 동안 어떻게 지냈어요? 좋았어요?
죽고 싶은 생각은 어때요? 많이 없어졌어요?
이제 살고 싶은 생각이 더 나야지요.
예수님 만나야죠~
다들 만나는데, 거기서 또 봤잖아요.
계속 그렇게 하세요.
요즘 지난 1년동안 뉴스가 나온거 같아요.
트럼프 대통령을 탄핵으로 끌고 가려는 ‘뮬러’라는 검사 있어요.
그 사람이 트럼프 비하인드를 캐내고 있어요
그 검사의 사진 보신 적 있어요? 그 사람 얼굴이 나와요.
볼 때마다 뭘 봐요? 뭐 느끼는 것 없어요? 어떤 걸 느껴요?
A형제님이 특검 검사의 얼굴이 좀 매서운 것 같다고 하셨어요.
여호수아 형제님이 그렇죠. 웃는 얼굴 한번 도 못봐요.
검사니까 얼마나 뒤를 파내요?
뒷사람 뭐 있는 거, 없는거까지 더해서 만들어 내는지도 몰라요.
가능한 모든 것들을 다 붙여서 만들어낸다구요.
그게 얼마나 힘들겠어요?
그 사람은 예수님 믿는 사람이 아닐거 같아요.
밑바닥까지 다 조사해요.
하루에 몇번 화장실 가는지도 조사할지도 몰라요.
그 사진속 얼굴을 보면서 ‘이사람이 어디서 웃는 얼굴이 있나’ 하고 봤는데 한번도 못 본거 같아요.
그래서 다른 사람 뒤를 파해치는게 귀찮으니까 제가 어떻게 하라고 했어요?
사람들 뒤를 덮어주라고 했어요.
여러분은 덮어주는 사람이지 파내는 사람이 아니에요.
변호사를 하다가 검사, 판사가 될 수 있는데
판사는 괜찮지만 검사는 안하는게 좋겠어요.
여러분은 항상 뒤를 파내는 걸 절대 할 생각을 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제가 지난주에 I자매님께 들었는데
교회 원로 목사님이 오셔서 북한 선교에 대해 얘기하셨대요.
전에 반대하시던 분들이 선교에 대해 뭐라 하셨나봐요.
D자매님이 “아니, 어떻게 원로 목사님이 선교에 대해 얘기하고 갔는데 반대할 수 있어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어요?”
그럴 수가 있어요. 반대하는 사람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겠어요?
다른 사람들은 이야기를 듣고 기쁨이 넘치는데
반대하는 사람은 옛날에 골이 좀 깊었던 사람이었는지도 몰라요.
마음이 얼마나 아프겠어요.
그렇게 하면 돈 주는 것도 아닌데
교회다니면서 돈도 안주는데 뭐하러 그렇게 해요? 좋은 쪽으로 가야지요.
절대로 반대쪽으로 서지 마세요.
특별히 교회에서는 교회를 절대로 반대하시 마세요.
교회의 머리가 누구셔요?
예수님이에요.
아니, 천국들어가려는데 예수님 반대하면 어떻게 해요? 반대하면 지옥이에요.
절대로 절대로 교회에서 반대쪽으로 들어갈 꿈에도 생각하지 마세요.
아무리 아무리 봐도 교회가 잘못된게 있다 하더라도
그러면 돌아가서 보지말고 다른데 가서 끝날 때까지 숨어있다가 오세요.
이게 무시무시한 일이에요.
우리가 보는 눈으로 옳고 그른거 잘 몰라요.
하나님께 맡기고 여러분은 기도하시고 덮어주시고
절대로 손가락 질 하지마시고
특별히 교회에서는 어느 목사님이나 장로님, 권사님 대해 손가락질 하지 마세요.
지난번에 얘기했듯이 판단을 할 수 있어요.
‘이건 뭐가 잘못됐고, 안됐고,...’
그렇지만 내가 모르는 쪽에 다른 일이 있을 수도 있어요.
하나님, 저는 말씀과 기도에 전무할게요.
말씀과 기도에 전무하시면 돼요.
꼭 사랑으로 덮어주세요.
목사님 제일 힘들어 하시든요.
목사님 가서 허그해주시구요.
목사님이 여러분을 보면 기뻐하실거 아니에요?
항상 여러분이 가면 기뻐해야 해요.
여러분이 갔는데 누가 싫어하면 좋지 않은거지요.
D자매님이 이 이야기해서 제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아직도 그런 사람들이 있나요? 실제로 그런 사람들이 있어요.
교회를 흔드는 사람들이 있다구요.
절대로 성경은 마지막 때 일수록 모이기를 힘쓰라고 했어요.
여러분이 앞장서서 하셔야 해요.
여러분 여기 왜 오셨어요?
제가 얼마전에도 질문했죠? 여러분 여기 왜 오셨어요?
제가 지난번에 한번 이야기했죠? 왜 여기 오셨죠?
왜 호다에 왔어요?
제가 H사모님께 물어봤다고 했어요. 뭐라고 대답했다고 했죠?
“갈데가 없어요..” 그 사모님은 갈데가 없다고 했어요.
한국의 최고 영성있는 교회에서 수십 년을 공부했고 사모까지 됐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까지 봉사했어요.
그런데 미국에서 날라리 집사가 와서 그 속에 축사하면서 그런 것들이 튀어나왔어요.
H사모님이 계속 와서 나중에 제가 한번 물어봤어요. “어떻게 왔어요?”
교회가니깐 자꾸 쳇바퀴 돌듯이 이야기하는 거에요.
벌써 20년 전에 배운 거에요.
교회에서는 성경은 이건 이렇고 저건 저래요. 원리적인 얘기만 가르친다고요.
또 성경공부는 이건 이거고 라고 말해요. 밤낮 외우는 거에요.
그런데 그 다음은 안 알려줘요. 그 다음은 몰라요.
그 다음에 뭐해요? 그 다음이 없어요.
호다에 왔더니 전 그런거 말고 그 다음의 것을 나누었더니
H사모님이 호다오고 말씀이 깊이 들어오면서 변했다고 하더라고요.
예를 들어서 “여러분, 성령충만해야 합니다..” 라고 이야기해요.
그걸 모르는 사람이 어딨어요?
그걸 되게 하셔야죠.
성경에 우는 마귀처럼 삼킬자를 찾나니...
이 말씀을 누가 몰라요?
이게 되려면 전신갑주를 입어야지요.
그런게 늘 궁금했다고요.
예를
들어서 "여러분
성령 충만해야 됩니다."
말하면
그것을
모르는 사람이 어디 있어요?
그렇지만
현실에선 안되는 것을요.
머리로만
알지 말고 그것을 되게 하셔야죠.
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벧전
5:8)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그거
성경에 있어서 다 알아요.
그러닌깐
어떻게 해야해요?
전신갑주
입어야 되는 것을 알아요.
그런데
실제적으로 어떻게 전신 갑주를 입어요?
그런
것들이 나한테는 어렸을 때부터 의문이였어요.
이게
뭔가 안 풀리는거에요.
여러
선생님들을 통해 다 배웠는데,
하시는
말씀이 다 똑같아요.
초중고
모두 똑같았으니 다 외우죠.
"또
그 소리에요?"라고
말한다닌깐요.
조금
성경을 풀어주면는 "와~
저분은
좀 영성이 있는가 보다."
터치
되었다고 그러고요.
근데
내 삶은 그냥 그대로에요.
그
다음 것을 가르쳐 주지 않아요.
그래서
그 사모님께서 감사하다고 자꾸 말씀하시는 것이에요.
사실
저는 제가 그렇게 하고 있다는 것을 잘 몰라요.
저는
있는대로 한 것뿐이에요.
제
자체가 적용해서,
공부해서
그런지 그렇게 하고 있어요.
그게
저한테는 실질적인 이야기에요.
그거
성경에 다 있으니,
성경
펴놓고 보면 100점
맞죠.
그것
말고 “그 다음에 그래서?..”
가
있어야 해요.
성경
100번
읽는 것보다 와서 축사 사역 받는게 훨씬 빨라요.
그리고
깨끗해 지고나서 성경보면 훨씬 이해가 쉬워요.
예수님이
씨 뿌리는 비유를 말씀하셨는데
돌작밭,
가시덩굴에
뿌렸는데 자라다가 시들어 버리고 안 자랐어요.
길가에
떨어진 것을 또 새가 와서 쪼아 먹고 가버리고요.
근데
옥토에 떨어지면 30배,
60배,
100배
열매를 맺는다고 말씀하셨어요..
3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 가지를 그들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4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렸고
5 더러는 흙이 얕은 돌밭에 떨어지매 흙이 깊지 아니하므로 곧 싹이 나오나
6 해가 돋은 후에 타서 뿌리가 없으므로 말랐고
7 더러는 가시떨기 위에 떨어지매 가시가 자라서 기운을 막았고
8 더러는 좋은 땅에 떨어지매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육십 배,
어떤 것은 삼십 배의 결실을 하였느니라. (마 13:3-8)
가시덩굴이...
그것들이
다 귀신들이거든요.
아무리
목사님께서 말씀해봐야 그 시간에만 눈물도 조금 흘리고
감동이 있지만,
밖에
나오면 다 잊어버려요.
세상
것이 너무 즐거워 가지고요.
그래서
그 이야기를 사람들이 또 얘기해서 제가 다시 해 드리는
것이에요.
여러분이
그런 줄 아시고 어디가서 이야기 할 때 그렇게 이야기하면
딱 잡을 수가 있어요.
"I집사님,
빌리그렘
목사님과 사모님 이야기를 T집사님께
들은 것이 없나요?"
빌리그렘
목사님의 사모님 인터뷰에서
그
동안 남편이랑 어떻게 지내셨는지 "혹시
이혼할 생각은 있었나요?"라고
물으니
이혼할
생각은 한 번도 없었는데,
남편을
죽이고 싶은 생각은 많이 있었다고 대답하셨어요.
"왜
죽이고 싶었다고 했을까요?"
여호수아
형제님께서
물으셨어요.
집에서는
남편인데
남편
노릇을 못한 거에요.
제가
오늘 누구를 생각했냐면 트럼프 대통령 영부인
멜라니아요.
여러분이
멜라니아라면 어땠을 것 같아요?
트럼프
대통령 추문이 있었을 때,
뭐라고
했을 것 같아요?
제가
실제로 벌어지는 현상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에요.
이런
문제를 어떻게 볼 것이냐...
여러분이
트럼프 대통령의 부인이라고 생각해 보세요.
나쁜
사람이라고 당장 이혼할 건가요?
그 현재 영부인이 세번째이지요?
트럼프 딸인 이방카 엄마가 현재 살아 있지요?
세 명 다 살아있어요?
자! 내가 무엇을 이야기 해줄려고면은요?
여러분이 트럼프 영부인이라고 생각하면은 지금 뭐라고 생각할까요?
내가 오늘 걸으면서 아! 되게 힘들겠다 생각했어요.
그러면 안돼요. 자!보세요.
자기도 세번째 부인으로 들어온 거에요.
트럼프 대통령이 누구 때문에 대통령이 된 거에요?
그 부인때문에 된 거에요.
부인은 50%에요. 부부니까요.
멜라닌 영부인때문에 대통령이 된 건지도 몰라요.
멜라닌 영부인은 프라이드가 있어야 돼요.
누가 와서 “내 남편 그것봐라! 스캔들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은요
내가 영부인이라면 “그래서 So what! 그래서 대통령이 된건대!” 라고
한마디 해주면 “내니 내니~” 하면서 놀리던 입이 쑥 들어가 버려요.
왜? 공격을 하려고 하는데 반대로 하거든요.
"당신 남편은 너만 사랑한다고 좋다고 졸졸 따라다니는데 대통령 근처나 가냐?
어떤게 낫냐?” 당당하게요.
제가 얘기하는 것은 이것 때문에 자존감이 낫아질 필요가 없다는 거에요.
"당신 남편도 대통령 한번 만들어봐! 나는 했잖아!” 당당하게요.
그러면 공격을 할려고 했던 사람들이 영부인을 때문에 할 말이 없지요.
"그렇지 않으면 대통령 못 됐지? 내가 밀어줬어"
그리고 그 남편에게 “여보! 맘대로 해! 아무 것도 걱정하지 마!"
제가 그 영부인이라면 그렇게 하겠어요.
대통령 한번 마음대로 해 보라고 세워주겠어요.
미국 대통령을 누가 한번 해봐요?
제가 왜 이야기를 하냐면은요.
여러분이 누구인지 알면은요.
여러분은 하나님 아들, 딸이잖아요?
아무 걱정할 것이 없어요.
누구 뭐라고 하면은 “당신이나 잘하세요~”
저는 그런 거 이미 초월했어요.
누구랑 손잡고 비지니스..하고 “당신이나 하세요! 나는 그런거 다 초월했어요..”
뭐라고 나를 비난하면은 ..아! 맘대로 하세요.
제게 하나님 아들이라는 것이 딱 들어왔으니까
어떤 비난도 감당할수가 있어요.
제가 이것보다 더 큰 프라이드가 없어요.
자존감이 낮아질 필요가 전혀 없 는거에요.
하나님의 아들, 딸이라고 가슴에 딱 인쳐졌어요.
우리가 잊어버릴까봐 하나님께서 글로 써서 성경책에 꽉! 적어놨다니까요.
여러분,더 이상 뭘 바래요. 더이상 뭘 바라냐구요.
저를 손가락질 해도 제가 지난 26년동안 교회에서 지나오면서 그렇게 하고 온 거에요.
주만 봐야해요. 그 사람 보면 안돼요. 그러면 화딱지 나서 아니라고 해요.
벌써 변명하면은 당하는거에요
“알았어요!” 왜? 제 앞에 주만 있거든요.
예수님하고 이야기 하고 간다구요.
여러분이 지금 굉장히 좋은게 뭐냐면 간증들이 많아요.
간증에다가 댓글도 쓰거요. 남들 간증도 읽고요.
그것이 벌써 시간을 거기에 몰두하지요.
그런 말에 신경쓸 필요가 없어요.
좋은게 너무 많아요.
남은시간 간증 읽기도 바빠요.
그런 것에 신경 쓸 필요가 없어요.
제가 혼자서 싸워오면서 결론이 아!내가 기도줄을 못 잡았으면 큰일날 뻔 했어요.
안그러면 싸울 뻔 했지요.
기도하기도 바쁜데 그런데 신경 쓸 짬이 어디있어요.
“아! 주만 바라보세요”
마침 성경에도 “주만 바라보세요...” 라고 써 있어요.
아, 그렇치요. 맞아요. 그러면 싸움할 일이 없어요.
지난주에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이고, 하나님의 아들, 딸이고.
여러분의 몸은 성전이고, 여러분의 남편은 예수님이고요.
항상 우리 정체성에 대해서 이야기 했잖아요?
지난 주에 더 쎄게 하나를 더 이야기 해주셨어요.
성경에 있는거에요.
그것이 무엇일 것 같아요?
지난 주에 걷고 있는데요 . 여러분도 다 아는 거에요.
그런데 다시 새롭게 말씀하셨어요.
그게 뭐냐면 “너는 내 것이라!”
이것은 여러분이 다 잘 아시는 거에요.
“You are Mine! 너는 내 것이야, 너는 내 것이야!!!”
이번에 그것을 다시 보여주시는 거에요.
이거 보세요.
많은 사람들이 있는데 큰 손이 와서,
우리가 헤매고 있느데 우리를 딱 잡아가지고
“야아, 너는 내꺼야!!!”
이것을 큰 소리로 하시는 거에요.
내꺼니깐 어떻게 해야해요?
아이들이 어떻게 해요?
“이것, 이것 뺏기면 안되! 너무너무 내꺼야!!!”
그럼 어떻게 해요? 주머니에 쏙 넣어버려요.
아! “You are Mine!” 하는 게 이렇게 하는 것이지요.
그러니까 저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요.
“너는 내꺼야!!!”
“저는 자유의지가 있는데요?”
“그딴소리 하지마라, 너는 내꺼야!! 너는 내가 하는대로..
너는 완전히 내 주머니 속 안에서 노는거야..”
오! 그렇게 강하게 하시더라구요.
제가 전에는 “너는 내 것이라..” 하시기에
“아.. 나는 하나님의 자녀구나..” 로 이해했는데
그게 아니고 “너는 내꺼여서 너는 아무 의지도 없어..
너는 내가 하는대로 하는.. 너는 완전히 내꺼야!!”
완전히 하나님의 소유가 된 것이에요. 주머니에 쏙 집어넣으셨어요.
여러분, 귀한 보물은 감추어 놓잖아요? 딱 그렇게 놓으시는 거에요.
저를 “야아, DK.. You are Mine!” 하면서 주머니에 숨도 못쉬게 꾹! 집어 넣으셨어요.
“나도 좀 자유의지가 있는데요?”
“너는 내 말 들어, 너는 내꺼야!!” 꼼짝 못하고요.
그걸 보면서 I 자매를 보는 거에요.
꼼짝 못하고 있다니까요. I 자매는 꼼짝 못하고 있다구요.
뭘 죽지도 못하고 살지도 못하고 뭘 할래도 아니고 완전히 하나님에게 잡힌 것이에요.
우리가 여기에 온 것이 하나님이 “너는 내꺼야!!” 하니까 어디 갈 수 없어요.
아까 H 자매님 말한 것처럼 갈 데가 여기 밖에 없어요.
하나님 손 안에 들어가 있어요. 여기 안에 밖에는 없어요.
그걸 지난 주에 걷는데 강하게 말해 주시더라구요.
“아... 그게 [You are Mine!] 이런 뜻이구나..”
우리에게는 자유의지가 있으니깐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자유의지 가지고 해 봐야 죄 짓는 것 밖에 더 있어?
너는 내 말 들어.. 너는 내 주머니 안에, 손 안에 있어.. 내 손 안에서 놀면 돼!”
여러분은 하나님 것이에요.
여러분은 뭐 할 생각 꿈에도 하지 말고 주만 바라보시면 돼요.
그게 [You are Mine!] 이에요.
그래서 여러분이 하나님 손 안에 계시면서 “You are mine" 하고 있는데
하나님 안에서 있고 하나님꺼니깐 얼마나 좋아요?
그냥 딴 것 생각할 것도 없어요. 그냥 그 안에 계시면 되요.
근데 “저 녀석이 나한테 해코지 하네.. 한 대 쥐어박을까요?” 하면
하나님께서 뭐라고 하시겠어요?
“쟤가 나한테 뭐라고 하는데요?
쟤가 나한테 욕지거리 하는데요?”
아니 여러분에게 하나님께서 “너는 내것이야..” 하는데
그런 거 신경쓰게 생겼어요?
다 용서해버리라고요. 다 덮어버리라고요.
하나님 주머니 밖에서 ‘너는 내것이라’ 가 아닌 사람이거든요.
“너는 내것이라!” 했으면 저리 못해요.
“너는 내것이라..” 들어본 적이 없는거죠.
자기 의지대로 사는 사람인거죠.
그사람 뭘 얘기 하겠어요?
그래서 그러면 ‘잘논다..’ 하고 무시해버리고
그 안에서 주만!! 바라보고 가시면
여러분, 절대!! 흔들리지 않아요.
그래서 “너는 내것이야!” 그것을 묵상하고 그러면
여러분에게 다르게 올꺼예요.
저는 주머니에 꽉 집어넣으시는 것으로 오더라구요.
“넌 내꺼야!” 하시면서요.
“얘야, 너는! 너는 내꺼야!!” 하면
꽉!!! 쥐고 꼼짝못하게 하시는 걸로 오더라구요.
이런 걸 묵상해보시면서”DK에게 저렇게 주셨는데 나한테 뭐라고 주시나..”
하고 걸으면서든지 뭘 하시든지 생각해 보시면
여러분에게 각자에 맞게 더 강하게 임하실 꺼예요.
아들, 딸정도가 아니고 예수님이 내신랑.. 이런 정도가 아니고
‘내꺼야!! 완전히 내꺼야!!’ 하며 여러분에게 가슴 속에 푸~욱하고 집어넣어 주실 꺼예요.
완전히 띠 둘러가지고 꽉 집어 놓고
“너는 내꺼라고!!” 하고 주시는게 있을 거예요.
각자마다 ‘너는내꺼라고!’
어렸을 적부터 말씀해 주시는게 있을 거라고요.
그쪽에서부터 이끌어 가실지 몰라요.
여러분이 정말 너무 좋아가지고서
남이랑 싸워서 뺏어가지고까지 해서
“너는 내꺼야!!” 하면서 그렇게 하시는 거 같이
저에게 이야기 하시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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