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년 9월 적십자가 함께하는 어르신 사랑의 한끼 나눔행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고양시협의회(회장 유순덕)는 지난 26년 9월12일(토) 11:00부터 고양시 능곡역 광장에서 "적십자가 함께하는 어르신 사랑의 한끼 나눔"(후원 : 농협고양유통센터 지역환원 사업 및 도미솔 김치 등) 행사를 갖었다.
고양시협의회 유순덕 회장 외 임원 및 각 단위봉사회(삼송,성사1,성사2,원신,고봉,행신2,행신3,화정2,효자,덕이,주교,고양 등 12개 봉사회) 봉사원 약 50여명과 RCY 2명이 9시에 능곡역 광장 무료급식 행사장 한자리에 모여 본 행사를 진행 하게 되었다.
본격적인 행사에 앞서 청명한 가을날씨에 구름도 있고 무료급식 하기에 매우 좋은 날씨 속에서 한가위 추석명절을 앞두고 김상희 총무부장의 사회로 고양시협의회 유순덕 회장은 무료급식을 위해 참석한 봉사원들에게 감사의 말을 전하며, 뜻깊은 일에 함께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 주고 안전을 최우선으로 일해 달라는 말씀에 이어서 박진수 직전회장, 김정희 경기도협의회 부회장, 마수연 서북봉사관장, 파주시 협의회 박성훈 역대회장의 말씀이 이어졌다.
오늘의 무료급식 : 소고기무우국, 동그랑땡,오이도라지초무침,송편,포도,
요쿠르트 등
무료급식 행사를 위해서 전날에는 시장보기(유순덕회장, 심선자재무부장, 김상희총무부장, 김민희서기, 화정2동 봉사회 최진홍회장 등)와 음식준비가 선행되어야 하고, 행사 당일 이른 아침부터 서북봉사관과 삼송구호창고 에서 미리 준비한 반찬과 천막, 식탁, 의자, 가스버너, 앞치마, 생수 등을 행사장으로 이동 설치하는 등 매우 힘든 과정을 수행해야 하는데 이 모든 일들이 봉사원들의 손길로 이루어지고 있어 그 만큼 많은 인력동원이 필수라고 할 수 있다.
적십자의 사랑을 실은 대형 배식차량으로 밥과 소고기무우국을 만들어야 하는데 불속에서 고생한 차량주방 담당 봉사원들의 수고가 빛났고, 배식차량 주임도 정말 고생이 많았다.
무료급식후 임원단과 봉사원들이 설거지와 앞치마, 고무장갑, 장화 등을 세탁하였고 각종 조리도구, 배식용품, 천막철거 후 식탁과 의자 등의 원위치을 위해 땀흘려 수고한 봉사원들께 격려와 수고의 박수를 보낸다.
오늘도 지역 어르신과 참여한 봉사원 등 약 650여명이 동 행사장에서 고양시협의회 봉사원들이 정성으로 만든 음식의 손 맛을 제대로 느끼고 댁으로 돌아가시는 뒷모습을 볼때 봉사원들의 따뜻한 마음의 온기가 느껴졌다.
한 끼 나눔 행사를 위해 마무리까지 함께 해주신 고양시협의회 유순덕 회장 외 임원 및 봉사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하며, 사랑의 한끼 나눔 행사는 6회에 걸쳐 진행하고 있으며, 다음 무료급식은 10월24일(토)에 진행하니 담당 봉사원들의 따듯한 손길을 기대하고, 어르신들께는 적십자의 사랑과 위로와 격려로 큰 힘이 되길 바란다.
아무쪼록 한가위 추석명절을 가족들과 행복하고 풍요롭게 모두들 잘 보내시길 응원하고 기원한다.
##대한적십자사 #고양시협의회 #사랑의 무료급식
첫댓글 고양시협의회(회장 유순덕) 봉사원님들 능곡역 광장에서
"적십자가 함께하는 어르신 사랑의 한끼 나눔" 행사 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황국선 부장님 소식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