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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하 위키피디아>
하반하 세계여행학교 (HABANHA world travel schools) | |
표어 | 하고 싶은 건 반드시 한다. |
종류 | 사립 대안학교 |
설립 | 2009년 |
교장 | 써니 쌤(이용선) 대장님(한 재식) |
학생 수 | 19명 (2020년 12월 23일 기준) |
교직원 수 | 9명 (2020년 12월 23일 기준) |
국가 | 대한민국 |
위치 | 하반하 세계여행학교 (강원도 영월군 밤재로 9904) |
웹 사이트 | habanha world travel schools,com |
목차
1. 학교시설
2. 과목
3. 학교 시스템
4. 학교 이벤트
5. 교내 인물 소개
6. 나는 누구인가
1.학교 시설 : 학교안의 시설들을 소개.
< A:학교 우리가 주로 생활하는 공간이다 >
1. 공용 화장실 및 샤워실, 세탁실
공용 화장실이며 샤워실과 세탁실도 있다.
2. 강당
학교에서 거의 대부분의 수업 회의 등을 하는 곳이 하는 곳이며 도서관과 탁구장, 시청각실, 북치는 곳 등을 겹한다.
3.부엌
요리부터 식사, 설거지까지 거의 모든 것이 이루어진다.
4.전시실
학생들의 공공 휴게실이나 춤 연습들의 공간이 된다
.
5.남자 1번 방
코를 상대적으로 많이 고는 학생들로 배치되었다.
6.남자 2번 방
반대로 조용히 자는 아이들이 주로 들어간다.
7.여자방
여자들이 생활하는 방이다.
8.목공실
목공과 관련된 것들이나 좀 큰 공구가 배치된다. 운동화의 신발장 또한 여기 있어 운동하고 여기로 들어간다.
< B:관사 써니쌤이 주로 생활하시는 곳이다>
12. 구령대
위에 이것저것 올려놔 사실상 야외 휴게실이다. 날씨가 좋으면 나가 있기 좋다.
13. 컨테이너
각종 공구부터 계절에 맞지 않는 기기 등을 보관한다.
9.써니쌤 방
써니쌤이 주무시는 방이다.
10.대장님 방
대장님이 주무시는 방이다
11.창고
식기도구 관련 제품들이 많이
들어있는 창고다
12. 구령대
위에 이것저것 올려놔 사실상 야외 휴게실이다. 날씨가 좋으면 나가 있기 좋다.
13. 컨테이너
각종 공구부터 계절에 맞지 않는 기기 등을 보관한다.
2.과목 : 하반하는 대학처럼 학생 스스로가 자신이 필요한 수업을 선택 한다.
분류 | 과목명 | 담당 선생님 | 수업 목표 | 학습 내용 | 결과 |
영어 : 세계 여행 학교 인 만큼 영어를 가장 중요시 한다. | 단어 | 날마다 바뀜 | 영어공부를 하는 데 단어는 기본이지 단어가 없으면 문장도, 문장이 없으면 문법도 없거늘 | 영단어를 외우는 과목이다. | 단어 수준이 올라갔다. 더 외우면 외울수록 말을 보다 더 풍부하고 원하는 말을 구사 할 수 있게 되었다. |
독해 | 각자 다름 | 단어가 있어봤자 문장으로 써먹지 않으면 의미가 없거늘……. | 수준에 맞는 영어책을 골라 하루에 1~2 쪽을 해석하며 담당선생님에게 ta를 받아 수정하는 개인레슨 과목이다. | 많은 표현을 배우고 , 잉글리시 위크때 도움이 되고 영어 글씨체 연습도 되었다. | |
리딩 | 독해 담당 선생님 | 문장을 익혀봐야 입으로 발화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거늘.. | 위에서 얘기한 영어책을 독해한 파트를 읽는다, 영어독해 및 회화에 도움이 된다. | 영어를 보다 더 빠르고 정확히 읽을 수 있게 됨 | |
기초 독해반 | 써니쌤 > 임해인 선생님 | 기기초 영어독해반 졸업, 문법과 친해지기 | 기초 영문법도 어려울 경우 들을 수 있는 반으로 정말 기초를 알려준다. | 정말 알기 쉽고 간단하게 또 그걸 반복해서 알려줘 영어를 못 할 수가 없게 알려 주신다. | |
기초 영문법 | 임해인 선생님 | 문법을 배워났을 때 더 구조가 잘 보이길 바라고 나아가 일반학교나 토익에서도 써먹을 수 있길 바람 | 기초적인 품사부터 용법, 시재, 격변화 등 기초 문법을 배운다. | 몰랐던 문장구조를 배우고 독해를 수월히 할 수 있었다. | |
숙어 수업 | 한종윤 선생님 | 영어 잘 하라고 | 일상생활 속 숙어를 배운다. | 윤쌤의 발음이 멋있어서 그런지 흥미가 잘 붙었다.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진짜 표현을 배웠던 것 같다. | |
회화 수업 | 한종윤 선생님 | 영어 말로 잘하라고 | 사전에 설명해준 주제로 영어 작문을 해 영어로 대화하는 시간이다. | 영화를 보고 그 속에서 영어와 숙어를 찾아내는 내가 재밌었다. | |
토익 수업 | 한종윤 선생님 | 어려운 영어 잘 하라고 | 사회에서 자주 요구하는 토익을 선생님과 같이 배운다. | 내가 모르는 문법의 규칙과 단어를 배웠다. | |
스피킹 | 양진성 선생님 | 평상시에 다루지 않는 정보나 기사를 읽고 자신의 의견을 말해보고 평소 사용하지 않는 분야의 영어를 사용하는 것 | 외국의 신문기사를 스크랩해 해당 주제를 영어로 토론, 토의 한다. | 한국말로도 말하기 어려운 주제를 가지고 최소 1시간 스피킹을 하였는데 규칙적으로 하다 보니 영어 스피킹 실력이 느는 것을 느꼈다. 특히 진성쌤의 고급 어휘를 배웠다. | |
글쓰기: 자기주장을 정리해 논리적 으로 말한다. | 일기 | 일기는 선생님이 코멘트를 달아 주시기 때문에 항상 바뀐다. | 개인적인 생각을 공유, 특히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상황이나 생각을 보다 더 잘알 수 있다. 또한 경험의 결과물이자 글쓰기 능력 향상의 목표도 있다. | 하루간 있었던 일을 용량 1페이지 이상 적는다. 가끔 써니쌤이 주제를 주시기도 한다. | 규칙적으로 계속하다보니 당연한 하루일과가 된 것같다. 좋은 습관이 하나 생긴 것 같이 기쁘다. |
디베이트, 스피킹 | 여러 선생님 들의 생각과 가치관을 들어보기 위해 3주마다 바뀐다. | 상대를 말로서 설득시키는 능력을 갖춘다. 말 잘하라고 | 사전에 전달한 주제로 생각을 적어와 토론에 경우 아이들을 찬반을 나누어 의견을 반박하고 대답한다. | 내 주장이 합리적인지 따져보고 보다 철학적인 생각을 할 수 있게 되었다. | |
일주일 보고서 | 임해인 선생님 | 일주일 마다 나의 변화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 바라고 부모님께도 스스로의 변화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창 | 일주일간 생활한걸. 초토대로 보고서를 작성한다. 가끔 써니쌤이 주제를 주신다. | 일주일을 계속해 돌아보니 다음일 주일 애대한 다짐과 이번일 주일에 대한 반성이 반복된 것 같다.그러면서 저번 주 보다 나은 나를 볼 수 있었다. | |
독서록, 독서토론 | 써니쌤 | 같은 책을 읽고 서로 다른 관점을 추천 하는 것 , 다른 책을 읽고 각자의 책을 추천하고 받는 것 | 자유롭게 책을 읽고 1페이지 분량의 독서 록을 제출한다. 가끔 필독서가 있기도 하다. | 완독의 경험을 쌓아가며 책에 대한 흥미와 책을 읽어야 되는 이유를 알고 자신의 부족함과 책 속 에서의 조연을 구하게 되었다. 습관이 잡혀가고 책을 조금이라도 많이 읽게 된다. | |
비문학: 문과 과목만 배우지는 않는다. | 수학 | 한종하 선생님 | 기초 수학지식을 다지며 필요하다면 검정고시 대비도 한다. | 중학교 교육과정을 한번 흩고 지나간다. | 검정고시에 합격했다. |
경제학 | 양진성 선생님 | 아이들이 어려워 하지만 가까이해 실질적인 핑 수 지식으로 가지고 갔으면 해 만들었다. | 사회의 문제부터 경제철학까지 경제의 여러 가지 면을 배운다. 시험을 보는 데 그 방식이 계속해서 재시험`을 치러 될 때까지 하는 방식이다. 그래서 그런지 어렵긴 해도 못하진 않는다. | 재미있었다. 비트코인의 활용 좀 알고 싶다. 처음에는 어려웠지만 나중에 가면 갈수록 사회 구성원으로 이 정도는 알아야 된다는 생각으로 배웠고 유익한 시간이 이었다. | |
예체능 : 무턱대고 공부만 하지는 않고 예체능도 한다. | 영어노래 | 한종하 선생님 | 비상파티, 음악회에서 선보이며 같이 음악적 감성도 키우기 위해 | 영화 속 ost나 유명한 팝송들을 뱅고 부른다. 또 학생이 직접 창작하는 안무도 만들어 노래와 함께 하기도 한다. | 랩을 할 수 있게 되었다. 영어를 부른 다기 보단 한국에 발음을 부르는 느낌이 였는데 이젠 영어 발음으로 더 자신 있고 선명하게 부를 수 있게 됐다. |
북 | 임해인 선생님 | 한국인의 정체감을 보이며 공연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스트레스도 해소한다. | 하반하의 메인 악기이자 공연의 주가 되는 북, | 북을 치면은 내가 피리 부는 사나이가 된 것처럼 사람들이 따라온다. . | |
오카리나 | 임해인 선생님 | 할 줄 아는 악기이자 특기 만들기 | 하반하에서 북과 더 붙여 부우는 악기 다 타이타닉, 해와동 같이 유명한 노래나 저 놓은 곳을 향하여 같은 유명한 찬송가가 주로 꼽힌다. | 유명한 노래를 내가 직접 불러 볼 수 있는 건 다른 느낌의 감동 이였다. | |
미술 | 임정인 선생님 | 생각 있는, 생각하는 그림 그리기 | 명도 올리기 투시 같은 간단한 하지만 결코 간단하다고 할 수 없는 것들부터 본격적인 그림들도 배운다. | 연필 한 번 붓 한 번에 더 많은 생각과 의도를 가지고 그림에 집중 하고 그릴 수 있었다. 많은 종류의 재료의 색깔로 만드는 분위기를 알게 됐다. | |
목공 | 대장님 | 나무를 작은 도끼를 이용해 자유롭게 무언가를 만들어 보지만 대부분 몽둥이다. 나중에는 의자 만들기도 해 보았다. | 목공이라는 행위뿐만이 아니라 그 준비하는 마음가짐 끝나고 나의 작업물의 피드백을 하는 것 등 여러 가지를 배운 것 같다. 의자를 만들진 못 했지만 그 도전한 행위만으로도 재미있었다. | ||
뜨개질 | 써니쌤 | 일상생활 속 창작을 할 수 있는 요소 | 뜨개질의 기초부터 배워 양말, 킨들 주머니 등을 뜬다. | 평생 취미를 가지게 되었다. | |
바느질 | 한종은 선생님 | 바느질의 기본 홈질, 시침질, 박음질을 배우고 가방 또는 앞치마를 만들어 본다. | 가방을 만들어 유용하게 쓰고 있다. | ||
자칼 | 한종하 선생님 | 도구사용을 익히고 미적 감각을 기르기 위해 | 자와 칼로 다양한 모양을 잘라본다. 마지막에는 도서관 라벨 만드는 걸 했다. | 가위질이나 칼질에 재능을 발견한 것 같고 그런 도구 사용에 자신감이 생겼다. | |
아침운동 | 한종윤 선생님 | 체력 | 아침의 체력을 기르기 위해 하는 운동이다. 조깅, 달리기, 추구, 농구, 발야구, 피구 등을 한다. | 아침에 일어나긴 힘들고 운동하기 싫었지만 하면 할수록 건강하게 변하는 나를 발견 했다. | |
요리교실 | 김상규 선생님 | 집에 있는 재료로 요리를 해먹을 수 있는 것 | 요리를 가르쳐 주시지만 레시피는 없는 신기한 요리 교실이다. | 칼질 실력이 늘었고 요리의 대한 자신감이 늘었다. | |
역사 | 세계사 | 써니쌤> 한종윤 선생님 | 세계 여행을 할 때 그 나라에 대한 기본지식을 가지고 더 많이 볼 수 있기를 바라며 | 역사는 반복된다는 말처럼 과거에서 현제를 배우고 나아가 미래를 내다보는 과목 “세계 역사 이야기”라는 책을 교과서로 활용한다. | 세계에 역사에 대해 관심도 생기고 그에 따른 도움도 많이 되었다. 역사에 중요성을 배웠다. |
학생수업: 할생들이 수업을 열겠다고 신청할 때 수업이 열린다. | 탁구 | 오유민 학생 | 탁구를 보다 더 쉽고 재밌게 치는 것 | 탁구대가 생기고 칠줄아는, 치고 싶은 아이들이 생겨 개설 된 과목 | 나의 약점을 잘 보완 한 것 같다. |
마케팅 | 김혜윤 학생 | 자신의 재능을 발견해 점포를 만들고 궁극적으론 판매한다. | 마케팅이라는 조금 추상적인 장르를 가르쳐 주고 나아가 직접 상품을 기획, 제작해본다. | 아이디어가 좋았다. 좀 더 공부해오면 좋을 것 같다. | |
영화 | 지승우 학생 | 다양한 영화 소개 | 한 배우를 소개하고 그와 관련된 영화를 2~3개 정도 소개해 준다. | 내가 모르던 장르의 여러 영화들을 알 수 있었다. 특히 고전 영화 | |
한국사 | 김민수 학생 | 한국역사를 일주일 만에 고대부터 현대까지 훑고 지나간다. | 한국사를 정말 간단히 그리고 정말 빠르게 알려주는 한국사의 맥을 잡아주는 과목 | 쉽게 들을 수 있었고 간식이 좋았다. |
3. 학교 시스템: 학교의 여러 시스템을 소개한다.
밥값 : :밥값 하겠습니다. 가 모토인 하반하에선 필수과목은 일주일 시간 중 성실히 이행해야 한다는 규칙이 있다.
여행자로써의 기축이며 개인소통의 장인 일기와 세계여행의 필수인 영어(독해,리딩,단어)가 밥값 42달러를 만든다.
정산: 일주일간 자신이 사용한 시간을 증명하는 제도로 그 결과를 돈으로 박아 용돈으로 사용한다.
패널티,리워드 : 이런 정산은 과목들만 하는 것 이나면 그 것도 아니다. 우리가 생활하는 것에 따라서도 페널티 리워드가 주어진다.
대표적으로 지각했을 경우의 타임미스 , 무언가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의 미제출 등이 있고 리워드는 꽤 다양해... 잘 하면 받는다.
페널티와 리워드의 기준은 “어제에 나” 보다 잘했는가, 못했는가 이다.
형님제도 :하반하에서 사용하고 있는 유교적인 제도로 자신보다 한 살만 위여도 ㅇㅇ형님이라고 부른다.
연장자를 우대하고 자신의 위치에 따른 책임감을 배우며 나이든 사람대로의 처신을 어린 사람은 그 만큼 혜택을 받는다. 옛 방식대로 남녀에 따라 호칭을 구분하진 않는다.
워커 : 우리는 밥을 차리고 설거지를 한다. 그 걸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 워커 팀을 짠다.
인원은 주로 4~5명이 되어 한 팀이다.
해야 할 일은 요리워커와 설거지 워커가 있는데 전날 설거지 워커가 다음날 요리워커가 되는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 월요일에 1조가 요리 2조가 설거지를 했다면 ,
화요일은 2조가 요리 3조가 설거지를 하고
수요일은 3조가 요리 4조가 설거지 ,
목요일은 4조가 요리 1조가 설거지 같은 식이다.
주말워커는 주로 간단한 게임을 통해 뽑는다,
노작: 힘들여 일함이라는 뜻으로 하루 1번 각자 구역을 맡아 학교를 청소한다거나 개간한다거나 하는 등의 일을 하는 시간이다. 하는 일은 그때 그때 다르다
4. 학교 이벤트 : 하루 일정(데이) 부터 일주일 일정(워크) 까지 하반하에 있는 날들을 총 정리한다.
제목 | 날짜 | 내용 |
입학식 | 가장처음 만나는 날 | 하반하의 시작 같은 날이다. |
출정식 | 다시 만나는 날 | 만약 해외여행을 간다면 이날로 여행을 떠난다. 우리가 여기서 묵기 시작한 날이기도 하다. |
스승의 날 | 12 / 15 | 스승의 날은 1년 지내보고 괜찮으면 해달라는 써니쌤의 말씀으로 12월로 미뤄졌다. |
생일파티 | 생일 | 아이들, 선생님의 생일 때의 하는 이벤트 먹고 싶은 음식을 되도록 이면 만들어 준다. |
잉글리시 데이 | 매주 월, 화요일 | 한국어가 아닌 오로지 영어만 사용하는 날, 평소에 공부한 단어,리딩,숙어 등 영어와 관련된 수업을 복습하고 고 효과를 볼 수 있는 시간이다. |
크리스마스 | 12 / 25 | 크리스마스와 같다, 하지만 대장님 생신이기도 하다. |
콜라파티 | 불확실 , 2달에 1번 이상 | 과자나 음식들 그리고 음료수를 가지고 신나게 노는 날이다. 주로 하루 일과가 끝나고 밤에 한다. |
졸업식 | 마지막 날 | 헤어지는 날이며 비상파티를 하는 날이기도 하다. |
정산 워크 | 하반하에서 있는 여러 공부 시간표들을 따라가는 워크다. | |
프리 워크 | 3주에 한 번씩 돌아오는 워크로 자신이 원하는 걸 자유롭게 해 결과물로 제출한다. | |
농활 &노작 워크 | 하반하에서 농활을 집중적으로 할 때 있던 워크로 주오 밭일을 한다. 수확하는 것에 따라 ㅇㅇ워크라고 이르을 붙이기도 한다. | |
스포츠 워크 | 일주일간 인.아웃도어 스포츠를 즐기며 아침부터 저녁 까지 스포츠를 하는 워크다. | |
손 공부 워크 | 손으로 하는 목공, 자칼, 뜨개질, 바느질 등을 배우는 주 | |
하반하 워크 | “하고 싶은 건 반드시 하자는 말에 맞게” 하고 싶은 걸 신청하고 하는 주 | |
연극 워크 | 하반하 후반부에 하는 위크로 비상파티에 올릴 연극을 연습한다. | |
문집워크 | 하루에 5~6시간 정도 1년을 정리하는 , 1년간의 삶을 돌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지는 문집을 쓰는 쓰는 위크 | |
고학생 워크 정산 위크 + 노작 위크 | 노작이 그리 크진 않지만 무시 할 수도 없을 때 나올 때가 있는 위크, 영월 1기의 경우 운동장 밭을 갈면서 수업도 들었다. |
5. 학교 내 인물
대장님 | |
생년원일 | 19 / 12 /25 |
성격 | 유머를 좋아하시지만 그렇다고 가볍진 않으신 성격이다. |
좋아하는 것 | 하반하 학생들, 테니스, 아몬드, 초콜릿, 만두, 커피, 두부, 동물, 아보카도 |
싫어하는 말 | 거짓말, 진짜요? |
관찰자 보고서 | 하반하를 다니며 뭔갈 못하시는 걸 본적이 없는 적어도 모든 걸 평균이상을 하시는 분이자 항상 바쁘셔 쉬는 모습 보기가 더 힘든 분이다. |
써니쌤 | |
생년원일 | 1966/ 1 / 3 |
성격 | 결단력이 강하시며 매사에 긍정적이며 무엇이든 의미부여를 잘 하신다. |
좋아하는 것 | 사람, 선행, 말하기, 모하비 , 도도 |
싫어하는 것 | 버릇없는 사람, 그지 같은 사람, 운전, 곱창 |
특이 사항 | 미니 멀 리스트 (예정) |
관찰자 보고서 | 사람에게 정이 많고 그렇기에 우리에게 충고를 자주 해주신다. 요즘에는 환경과 사회적 기업 , 미래 우리 사회에 관심이 많으시다. 도전을 좋아하며 변화에 잘 적응한다. |
김상규 선생님 | |
생년원일 | |
성격 | 귀찮음이 많고 아이들이 고통 받는 걸 좋아한다고 말하시긴 하지만 아이들을 누구보다 잘 챙기고 걱정해주시는 츤데래 같은 분 |
좋아하는 것 | 그레이구스, 닭 내장탕, 고기, 특히 득수부위 |
싫어하는 것 | 휴일에 귀찮게 굴기, 잠자는데 깨우기, 치근덕대기 등 |
관찰자 보고서 | 요리부터 마사지, 산행 등 웬만한 건 다 잘하신다. 학교애서는 요리를 담당하며 우리가 먹는 거의 모든 음식은 다 하신다. 요리는 레시피 보단 그 맛에 유사하게 만드는 것 이라고 하셔 딱히 레시피는 없으시다. 노래를 가끔 부르시는데 난이도나 박력 등이 상당한 노래들을 부르신다. 주방에 뭐 두고 가는 거 않좋아 하신다. |
한종윤 선생님 | |
생년원일 | 1992 / 2 / 10 |
성격 | 승부욕이 강해 지는 걸 싫어하신다. 그에 맞게 자손심과 책임감도 강하며 자존감이 높으시다. |
좋아하는 것 | 우유, 라면, 두부, 피자 ,깻잎, 축구!!! , 사람, 모자 |
싫어하는 것 | 개구리, 변명, 귀신, 징징대는 사람 ,피해주는 사람 |
특이 사항 | 패미니스트 |
관찰자 보고서 | 어딜가나 나쁘고 무선운 선생님이 하나쯤 있어야된다고 하시며 본인이 바로 그 악역이라고 하시는 자칭 악역. 그래서 그런지 체벌도 상당히 잦게 있다. 그래도 마음 속에 있는 착한 마음을 완벽히 숨기지는 못하시는 지 다정다감한 면모도 만힝 보인다. 꿈을 자주 꾸며 꿈이 많으시다. 물건관리를 잘 못해 잃어버리는 믈건이 종종있다. 하루를 끝낼때는 기도를 하며 끝낸다. |
한종하 선생님 | |
생년원일 | 1993 / 10 /20 |
성격 | 공과 사를 철저히 구분하시며 수업을 하실때는 엄한 반면 일상생활 중엔 착하시다. 계획을 세우고 이루는 것을 좋아하신다. |
좋아하는 것 | 치킨, 순대, 도도, 아이들, 바다, 등산, 탁구 ,배우는 것 ,롯대 샌드 |
싫어하는 것 | 쥐, 개구리, 가만히 있기, 배부른 느낌 |
관찰자 보고서 | 예채능 부분에선 팔방미인 같은 모습을 보인다. 플룼, 영어노래, 조깅 등등 말이다. 기억력이 좋고 수핫도 잘하신다. 잠을 오랫동안 못 자면 뒷골이 땡기신다. |
양진성 선생님 | |
생년원일 | |
성격 | 상당히 무뚝뚝하셔서 별다를 정보를 얻기 힘들다 그래도 아이들을 위하고 친해지고 싶어하시는 마음을 강하시다. |
좋아하는 것 | 운동, 공부, 꼬북칩 콘스프맛 |
싫어하는 것 | 치근덕 데기, 근처에 있는 것 , 터치 |
특이 사항 | 군대 가셨다. |
관찰자 보고서 | 영어와 경제학을 담당하셨으며 유학을 갔다오셔서 그런지 사자성어나 ,은어, 속어 겉은 걸 잘 모르시며 한국어로는 모르지만 영어로는 아는 단어가 많으시다. 운동을 잘하시며 특히 축구를 아주 잘하신다. 촬영담당이기도 하셨다. 식사량과 잠이 좀 많으신데 식사량은 그저 신진대사가 높아서 잠은 커피를 통해 쫓고 계신다. |
한종은 선셍님 | |
생년원일 | 1996 / 9 /4 |
성격 | 다정하고 친정하다. 활발하여 아이들과 잘 놀아준다. |
좋아하는 것 | 사람, 향초 수박, 아재개그, 넷블릭스, 미니언즈, 에리엘, 올라프, 미니언즈 |
싫어하는 것 | 개구리, 술, 추위, 곱창 |
관찰자 보고서 | 의성어, 의태어 사용이 잖으시며 많은 아이들이 동네누가 같은 느낌이라고 한다. 장난치는 것도 꽤 좋아하지만 계속 예쁘다고하면 도망가신다. |
임해인 선셍님 | |
생년원일 | 1999 / 4 / 1 |
성격 | 착하시다보니 스스로 좀 무르시다고 생각하시며 자책이 잖다. 그래도 아이들에게 잘다가가시고 마음으로 잘 대해주신다. 가끔 엉뚱한 모습이 있지만 나름 매력이다. |
좋아하는 것 | 떡, 무, 고양이, 피아노, 북, 오카리나, 뻑뻑한 음식(닭가슴살, 피자 꼬다리) |
싫어하는 것 | 어께안마, 추운 것, 태양이 없는 것, 딸기로 만든 가공품 |
관찰자 보고서 | 다양한 영화, 애니매이션, 음악까지 다양한 스팩트럼을 가지고 계지시다보니 많은 아이들과 코드가 맞는다. 칭찬에 약하시고 기억력이 좋으시다. |
임정인 선셍님 | |
생년원일 | 2000 / 3 / 23 |
성격 | 따뜻한 마음을 가지고 아이들을 잘 챙겨 주신다. 그러기에 더 날카로운 충고를 해주신다. |
좋아하는 것 | 클래식, 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 영화, luke woward _ istill bream adout you sowetimes |
싫어하는 것 | 고수, 콩, 미나리, 질철대는 것 |
관찰자 보고서 | 니술에 상당한 실력이 있어 배치나 디자인들을 잘하신다. 기념일마다 카드 만드시기를 하시는데 스트레스가 심하시다. 오감이 예민하시다. |
학생
최수경 | |
생년원일 | 1999 / 6 /5 |
성격 | 인내심이 부족해 쉽게 화내시기도 하지만 일하지 않을때는 털털한 누님 같은 느낌이다. 책이감이 강하고 승부욕과 자존심도 세다. |
좋아하는 것 | 뮤지컬 영화, 피아노 치기, 초록,노랑 색, 초콜릿, 모자, 떡뽁이, 계란 |
싫어하는 것 | 다리떨기, 저극적이지 않은 사람, 쩝쩝거리며 먹는사람, 절인음식, 양파 |
관찰자 보고서 | 뭔가에 몰두해 이뤄낸다. 대푶적으로 피아노가 있는데 다른 사람이 나만큼 했으면 2배는 잘했을 거라고 한다. 의외의 노력파 , 잠이 많고, 질문은 높은 확률로 질문이 아니다. |
좌우명 | 1등 하자 (전) . 힘들길을 택하자 |
정재경 | |
생년원일 | 2000 / 1 / 16 |
성격 | 굉장히 신중하다 보니 소극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굉장히 착해 남에게 강한 말을 못하지만 요즘은 바뀌는 추세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 인정욕이 있다. 뒤끝도 |
좋아하는 것 | 춤, 만화책, 음악 감사, 소통 |
싫어하는 것 | 말 함부로 하는 사람 |
관찰자 보고서 | 책을 읽는 속도가 느려 미리미리 읽으려고 한다. 준비성이 철저하다. 달리기가 굉장히 빠르고, 축구도 잘한다. 살찌기 희망한다. |
좌우명 | 생각한대로 산다. |
정재경 | |
생년원일 | 2000 / 1 / 16 |
성격 | 굉장히 신중하다 보니 소극적으로 보일 수도 있다. 굉장히 착해 남에게 강한 말을 못하지만 요즘은 바뀌는 추세다. 감수성이 풍부하고 , 인정욕이 있다. 뒤끝도 |
좋아하는 것 | 춤, 만화책, 음악 감사, 소통 |
싫어하는 것 | 말 함부로 하는 사람 |
관찰자 보고서 | 책을 읽는 속도가 느려 미리미리 읽으려고 한다. 준비성이 철저하다. 달리기가 굉장히 빠르고, 축구도 잘한다. 살찌기 희망한다. |
좌우명 | 생각한대로 산다. |
정세환 | |
생년원일 | 2001 / 3 / 16 |
성격 | 착해서 줏대가 약해 보이기도 하고 자심감이 약한 감도 있다. 그래도 자신이 자신이 있거나 잘 할 수 있는 부분에는 자신가을 가지고 임한다. |
좋아하는 것 | 축구, 메시, 윤쌤 |
싫어하는 것 | 뒷담화, 빨래 안 찾아 가는 것 |
관찰자 보고서 | 발음이 어눌해 노래나 뭔가 전달하기는 좋지 않지만 그런 걸 인지했는 지 직접 찾아와 공지하는 등 자신의 단점을 알고 고치려고 한다. |
좌우명 | 크게 되자. |
이준수 | |
생년원일 | 2003 / 4 / 5 |
성격 | 남자다운 걸 좋아하고 자존심이 세서 훈수는 걸 싫어한다. 말은 몰라도 행동이나 마음은 착한 남자다. |
좋아하는 것 | 과자, 트와이스 모모, 스피드 있는 것(자동차, 오토바이), 보드, 자전거 |
싫어하는 것 | 버릇없게 구는 것 , 무서운 영화, 벌레 |
관찰자 보고서 | 매운걸 잘 못 먹고 벌레를 무서뭐 하는 등 마음만은 상남자지만 의외로 귀여운 모습이 잘보인다. 까끔 한 음식에 꼽여서 그 것만 먹기도 한다. |
좌우명 | 멋지게 살자 |
문찬영 | |
생년원일 | 2003 / 4 / 28 |
성격 | 화가 많아서 싸움에서 절대 지려고 하지 않지만 그냥 답답해 말이 그렇게 나간거지 마음은 착하고 여린 편이고 의외로 츤데래다. |
좋아하는 것 | “롤” 이라는 게이에 게임을 넘어 시스테적으로 관심이 많다. |
싫어하는 것 | 바닷물 |
관찰자 보고서 | 랩이나 팝뿐이 아니라 피아노 음악도 좋아한다. 잠잘 때 음악들으며 자는 걸 좋아한다. 축구를 찰하고, 허벅지힝이 감하고 팔씨름을 잘한다. 끈기가 강해 피아노 한곡을 1달동안 겨우 완곡한 적이 있다. |
좌우명 | 과거에 연연해 살지 말자. |
장준원 | |
생년원일 | 2003 / 6 / 19 |
성격 | 아ㅡㅡ주 활발하고 자신감과 자존감이 높아 쉽게 좌절하지 않는 것 같지만 의외로 외로움을 잘 타는 걸 보니 자기 방어의 형태도 같아 보인다. |
좋아하는 것 | 한종하 선생님, 한종윤 선생님, 탁구, 축구, 스키, 그림 그리기 |
싫어하는 것 | 해산물, 땀냄새 |
관찰자 보고서 | 상당히 순수하고 타인에 대한 믿음이 강해 뭔가 풋풋해 보인다. 축구를 할때마다 욕을 듣지만 꼳꼳이 잘한다. |
좌우명 | 부지런히, 성실히, 정직하게 살자 |
정준빈 | |
생년원일 | 2003 / 7 / 1 |
성격 | 자신의 욕심에 꽤나 솔찍하고 소극적이고 과묵해 보이지만 의외로 말도, 생각도 많다. 농담도 즐기는 편 |
좋아하는 것 | 당근, 책, 잠, 스킨쉽, 감자튀김, 짜장면, 카탄 |
싫어하는 것 | 오징어, 실허하는 것 억지로 시키는 것, 자기 예기 남이 하는 것 |
관찰자 보고서 | 게임을 많이 특히 문명이라는 게임을 자주해 역사나 사회에 그 밖에 지식에도 상당히 해박하다. 활동적인 것 보단 방에서 책보는 걸 더 좋아하는 것 같으면 서도 내보내면 의와로 잘 논다. 공산주의를 좋아한다. |
좌우명 | 나의 마음이 가야 한다. |
오유민 | |
생년원일 | 2003 / 7 / 14 |
성격 | 순하고 착하다 심기를 아주 거스르지 않는 이상 화내지 않는다. 귀찮음이 강하며 사교성이 좋은 편 미련하고 이해하는 방식이 달라서 그런지 발상도 남다르다 |
좋아하는 것 | 잠, 대화, 토론, 책, 노래, 춤, 남자??, 타구, 스킨쉽, 관찰 |
싫어하는 것 | 던어 외우기 , 잉글리씨 데이 , 사과하는 것 |
관찰자 보고서 | 집중을 잘하고 골기퍼에 발전이 많다. 흥미로운 아이디어를 내긴하지만 대부분 위험하거나 실현이 힘든 것이 많다. 분쟁의 중심이 되는 걸 그리 안 돟아한다. |
좌우명 | 즐겁게 |
조경원 | |
생년원일 | 2003 / 8 / 2 |
성격 | 활발하고 붙임성이 좋으며 계산적인 면모가 있지만 윗사람들에겐 잘한다. 쉽게 흥분하고 자신의 생각이 많아서 그런지 억울한 것이 많다. 자기애가 강하다. |
좋아하는 것 | 대화, 의견 말하기, 상규쌤, 여자친구 |
싫어하는 것 | 물건 허락 없이 사용하기, 귀찮기 굴기 |
관찰자 보고서 | 하반하 오기 전에 배운 것이 많아 탁구, 농구, 수영, 주판 등 다재다능한 면이있다. 발간지럼을 잘타며 사과 알러지가 있다. |
좌우명 | 나보다 못하는 아이에게 감사하자 |
신서현 | |
생년원일 | 2002 / 2 / 10 |
성격 | 책임감이 강하고 신중해 안전성을 높이려고 하지만 오히려 우유부단해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놀땐 노는 반전 매력도 있다. |
좋아하는 것 | 트로트, 다 같이 하는 것, 사투리, 응답하라, 치어리딩 |
싫어하는 것 | 시키는 건 안하는 것, 간섭 |
관찰자 보고서 | 채택히는 노래가 거의 다 트로트인 걸 보아 음학 취항이 의심이 된다. 2학기 회장이며 응원이 고프시다 |
좌우명 | 나답게 살자 |
윤승진 | |
생년원일 | 2002 / 5 / 12 |
성격 | 순종적이지만 아직 무언갈 주최적으로 하지는 못 한다. |
좋아하는 것 | 멍때리기, 본인 |
싫어하는 것 | 벌래, 대인관계 |
관찰자 보고서 | 전에 많이 게을렀지만 요즘은 그래도 부탁하는 건 해준다. 발전 가능성이 있어보인다. |
좌우명 | 나는 내가 좋다. |
지승우 | |
생년원일 | 2002 / 9 / 12 |
성격 | 자신이 워하는 걸 꼭이루려는 목표의식과 그걸 위한 행동력과 용기를 모두 같추고 있지만 자신이 원하는 곳에만 사용한다. |
좋아하는 것 | Tㅡ1000 , 아놀드 수왈제네거, 테니스, 야식, 영화, 잠 |
싫어하는 것 | 김치, 야채 |
관찰자 보고서 | 자신이 원하는 걸 이뤄낼 때 까지 계속해서 도전하고 기다린다. 유혹에 약하고 의지도 약하긴 하지만 발전을 하는 중이다. |
좌우명 | 노력하자 |
강도윤 | |
생년원일 | 2005 / 1 / 25 |
성격 | 꽤 착하지만 자신에게 전대적인 우로적인 사람을 구분한다. 인간을 잘 믿지 못한다. 임기응변에 능하다 |
좋아하는 것 | 랩, 고구마 케이크, 모자 ,애니매이션 |
싫어하는 것 | 익힌, 뽁은 김치 (김치볶음밥은 괜찮다.), 모차 벗기기, 춤추기 |
관찰자 보고서 | 뭘 보면 거기서 교훈이나 배울점을 찾으려는 스타일인 것도 같지만 항상 그렇게 학습적인 자세만 취하지는 않는다 농담을 질긴다, 선샌님들의 커피를 타드리고 고소공포증도 있다. |
좌우명 | 받은 건 돌려준다. |
이지우 | |
생년원일 | 2005 / 10/ 28 |
성격 | 감수성과 공감능력이 높아 타인의 시선에서 이해하고 웅변하기도 한다. 하반하에 와서 용기있고 자유로운 의견표출이 늘었다. |
좋아하는 것 | 트와이스 지효, 스트레칭, 그림그리기, 감자탕, 버블티, 춤추기, 초콜릿 |
싫어하는 것 | 이불 밟는 것, 폭력, 말안 듣기 |
관찰자 보고서 | 요세 이것 저것 전잘해야 될 것도 많다보니 의견충돌도 , 그에 따른 분쟁도, 나아가 승패도 많아지고 성장해가는 모습이 있다. 어 홀뉴월드 안무 창작자다. 2학기 부회장 |
좌우명 | 언젠간 돌아온다 |
임지헌 | |
생년원일 | 2006 / 2 / 14 |
성격 | 책임감이 강하고 자책이 아주 심해 무슨 일이 있을 때 마다 스스로를 학대하며 몰아 세운다. 농담을 잘 못받아 들이지만 말을 정확히 이행한다. |
좋아하는 것 | 보드게임, 마인크레프트, 애니매이션, 혼자있기, 역사, 공휴일 |
싫어하는 것 | 실수하는 것, 못하는 것 알면서 시키는 것 |
관찰자 보고서 | 자신과 남의 경계가 확실히 나누려고 한다. 그러다보니 소유욕이 강해보이는 감이있다. 무기력해보이기도 하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것엔 의욕이 강하다. |
좌우명 | 내일의 게으름을 위해 오늘을 일한다. |
명세훈 | |
생년원일 | 2006 / 8 / 24 |
성격 | 자신의 감정을 잘 컨트롤 못해 쉽게 흥분하거나 울거나, 화낸다. 자신이 약점인 곳을 공격할 때 잘 흔들린다. |
좋아하는 것 | 나태하게 있기, 곡갱이질, 삽질, 춤추기, 고기 |
싫어하는 것 | 야채, 파프리카, 생선 |
관찰자 보고서 | 잠에 약해 쉽게 일어나지 못하고 귀차니즘을 자주 느끼지만 선생님이 부르실 땐 빠르게 달려간다. |
좌우명 | 최선을 다해 |
정희원 | |
생년원일 | 2006 / 12 / 20 |
성격 | 소극적이고 과묵해 보이지만 말이 계속해서 나올 수도 있고 의외로 마음안에 욕심이나 하고싶은 것이 많다. |
좋아하는 것 | 채소, 마마무, 그림그리기 ,애옹이, 도도, 농담, 레오 |
싫어하는 것 | 고기 , 스킨쉽, 남한테 피해주는 것 |
관찰자 보고서 | 쉽게 졸아 잠이 많이 부족해 보인다. 무기력해 보이지만 의외로 열저을 가비고 움직인다. 굉장히 가볍다. |
좌우명 | 생각하지 많자 |
윤사랑 | |
생년원일 | 2007 / 2 / 11 |
성격 | 쾌활하고 친근하다. 어려도 속ㅇ 깊고 다정하지만 어리긴 어린지 장난기가 많고 엉뚱함도 보인다. |
좋아하는 것 | 그림 그리기, 뜨개질, 잠, 선행, 북치기, 삼국지, 그리스 로마 신화 |
싫어하는 것 | 신 것, 하라는 것 안하는 것, 책임감 없이 움직이는 것 |
관찰자 보고서 | 책을 많이 읽고 접해서 그런 이야기들이 끝없이 나오고 연관 지어 조언해 주기도 한다. 자신만의 단어가 있지만 느낌으로 알아들을 순 있다. |
좌우명 | 나를 믿고 사랑하고 사용하자 |
김혜윤 | |
생년원일 | 2007 |
성격 | 상당히 활발하고 적극적이다. 하지만 좀 과한 감이 없잖아 있어서 자주 실수하거나 뭔가를 놓치고 간다. |
좋아하는 것 | 수다, 베이킹, 아이돌, 마케팅 |
싫어하는 것 | 해산물, 슬픈 분위기 |
관찰자 보고서 | 전에 이런저런 경험이 많아 하고 싶은 말이나 생각은 많지만 아직 잘 정리하거나 핵심을 잡지는 못하는 것 같다. 의욕이 앞선다. 가끔 혼자 있는 걸 좋아하지만 평소에는 외로움을 잘 탄다. |
좌우명 | 남들이 가지 않는 길로 간다. |
6. 나는 누구인가
3월, 경험이 부족한 사람 / 나는 아직 경험이 많이 부족한 사람 같다.
다시 말해 세상에서 많이 구르지 않은 느낌이다.
하반하에 와서 계속 이렇게 구르고 엎어지면 언젠간 뿌리가 자란 내가 될 수 있을 것 이다.
5월, 사람들이 없다면 / 사람들이 없다면 나는 어떻게 나임을 증명할까?
하늘 아래 나 뿐이라면 말이다.
그러면 나를 소개할 때 난 크다, 뚱뚱하다, 똑똑하다, 잘 생겼다 등 뭔가 비교할 사람이 있을 때 할 수 있는 온갖 소개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
7월, 나의 중심 / 오늘 윤쌤의 디베이트 수업을 듣던 도중 집단 현상 , 군중심리에 대한 영상을 보았다.
그 곳 에서는 6명이 1명을 선동하여 옳은 답을 다르게 말하게 하는 실험을 했다.
그리고 10명에 1명 정도는 이 것 에 굴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고 한다며 우리 중에서도 한 번 꼽아 보작 하셨다.
그러자 많은 아이들이 나를 꼽았다.
나는 주변에서 마구 흔들고 선동하여도 잘 흔들지 않고 내 의견을 말할 , 좋게는 중심 있는 나쁘게는 고집 센 아이라는 것 이다.
그럼 나의 중심은 무엇일까?
내 중심에서 뭘 봤길레 나를 꼽은 것 일까?
나는 내가 어쩌면 마땅히 중심이라고 할 것이 없어서일지도 모르겠다고 생각한다.
어쩌면 내가 남에게도 나에게도 기대를 안 한 것과도 비슷한 이유인 것 같다는 것 이다.
언제가 본 책에서 “너의 기대를 신의 생각에 맞추지 않으니까 실망을 하고 낙담을 하는 거라는 문장을 보았다.
이전부터도 글이 욕심 있게 살진 않았지만 이런 구절을 보니 욕심이 없는 나에게 당위성이 생긴 것 같다.
그런 목표도 꿈도 마땅히 없는, 그래서 중심도 없는 사람을 흔들려고 해서 힘든 건지 아이들이 내가 관찰한 나 이상의 무언가를 본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그런 모습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지목해준 아이들이 고맙다.
9월, 나는 즐기는 사람
나는 즐기는 사람인 것 같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는 말처럼 하반하에 많은 부분을 그저 즐기며 보내고 있다.
즐긴다는 건 좋다.
“왜,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이 있다고 말이다.”
하지만 노력도 즐긴다는 것도 천재보다 더 못한 그렇기에 노력하는 특히 즐기는 부류가 대단한 것이 있다.
바로 마음의 영향을 잘 받는다는 것이다.
질리고, 하고 싶지 않고, 못하기에 쉽게 무기력해지는 것 말이다.
그래서 나는 내가 일을 할 때에 다시 말해 즐기고 있을 때는 나만의 게임을 만들어 가며 또 다른 더 신박하고, 신나는 방식으로 즐긴다.
나는 그렇게 스스로를 일에 계속해 붙들어 놓는다.
11월, 이상적인 나 / 나는 누구일까, 그걸 앎으로 어떤 나로 다가가고 싶은 걸까?
어쩌면 이 부분이 참 어려운 것 같다.
이상적인 “나” 즉, 내가 꿈꾸는 나는 욕심은 없지만 욕망은 있는 사람이다.
꿈이 있고 그걸 위해 나아가지만 욕심을 부리지는 않는 사람이고 싶다.
궁극적으로는 대장님 같이 눈이 맑은 사람이고 싶다.
아이들은 중에는 그런 눈이 많지만 나이가 들면 들수록 점점 굳어 간다.
생기가 사라져간다고 해야 되나...
예전에는 눈에 관심이 많을 때부터 서서히 길러졌는지 이제는 눈에서 어느 정도 감정을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그리고서 대장님을 보니 그 기대감과 신나 보이는 눈은 , 대장님의 나이 때에서 본적이 없었다.
신남은 굉장히 어린아이 같았지만 동공 안의 어두운 부분은 반대로 정험의 연륜의 깊음을 보여주는 것 도 같았다.
그렇기에 어떤 일이나 상황에서 매사의 기대나 흥미진진함은 잃지 않고 살아가는 것: 이 어쩌면 가장 어려운 꿈이기 살아온 가장 소박한 꿈 이기도한 나의 꿈이다.
에필로그
나는 누구인가, 나 ,오유민은 누구일까 전라도 공주에 2003년 7월 14일 에 태어나 18년간 나는 누구일까. 하반하에 오기 전부터 생각해 보고 하반하에 와서 더 더욱 생각 하게한 주제 이다.
여기서 생각한 나는 완성되지 않은 석조 조각이다.
그런 조각을 바라보고 수정하는 것이다.
하반하에 와서 일기에서 쓴 것처럼 완성품도 생각해 보고 없애야 될 부분은 과감히 없에고 괜찮은 부분은 디테일을 살리며 완성에 가깝게 만드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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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유민이 문집 덕에 하반하의 생활 공부 아이들의 성향도 알게됐어~
관찰하고 느끼고 자기만의 색을 찾아가는 유민이 멋지다
남자 1번방과 2번방의 차이를 잘 알게 되었어. ㅋㅋ
너의 관찰 덕분에 하바하를 내용뿐만 좀더 체계적으로 이해하게 된 것 같이 흥미롭다.
유민이의 보고서를 보다 보니 유미니가 핵심을 잘 찾고 시각화해서 잘 표현하고 창의적이고 재미있다고 느끼게 돼.
그러다보니 너에 대해서도 궁금한 게 많아지네... 이런게 유민이에게 빠져들게 하는 유민이의 전략인듯...
한해 동안 최선다해 함께 해서 고마워~^^
'나'는 누구인가? 1년이란 시간안에 나를 찾기란 쉽지 않은 작업일텐데, 꾸준히 고민하고 사색하며 자기를
자아실현을 위해 노력하는 유민이 대견스럽기까지 하구나~! 하반하 위키피다아 백과사전에 꼭 존재할것만 같은 사전적의미와 아이들 한 명씩 세세하게 바라본 유민이가 대단하구나.~ 남은 5일 몸건강히 마무리 잘하고~ (유민아빠)
유민이 소개 덕분에
하반하를 좀 더 잘 알게
된 것 같다ㆍ
고마워^^
항상 느끼지만
유민이의 글이 참 좋구나
`너의 기대를 신의 생각에
맞추지 않으니 실망이 생긴다`
수고 많았고 고맙다
문집 제목을 보고는 이야기 전개 방식에 대해 대충 짐작은 했지만, 이렇게 꼼꼼하고 상세한 하반하 위키피디아를 작성하다니. . .
앞으로 하반하에 대해 묻는 사람들에게 유민이 너가 작성해준 내용을 토대로 설명하도록 해야겠어.
자신을 포함해 상대방을 주의깊게 관찰하고 사유하는 자세가 기특하다.
앞으로의 유민이가 기대되고 어떤 삶을 살아가든 자신에게 또 주변인들에게 인정받는 유민이로 살거라 짐작돼.
하반하 10기 모든 행사의 진행을 맡아 이끌어 가는 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어.
그동안 노력해 이뤄낸 변화를 맘껏 즐기길 바래~~~
꼼꼼하게 정리되어서 하반하 11기에 참고가 될 자료가 될 듯 해.
너의 마음의 중심이 무엇인지 서서히 알아가리라 믿어. 나와 타임에 대해 기대가 없다기 보다는 편견이 없었겠지.
한순간 한순간 흥미와 기대로 반짝이는 삶을 살아가길 응원해.
나는 누구인가
그 질문에 대답은 매번 바뀔 것 같애
내가 성숙해지고 있기 때문이지
제일 재미있는 여행은
나를 찾는 여행
우리는 이 여행을 계속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유민이 말대로 석조조각처럼
디테일을 살려 완성에 가깝게 만들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