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 및 도시 : 미국 샌디에이고
► 다니는 학원이름 및 한달(4주) 학원비 :embassy ces 4주에 $280
► 자신의 숙소형태 및 한달(4주) 숙소의 비용(몇인실, 식사포함 비용인지 아닌지 명시) :첫달은 학원의 소개로 홈스테이(1인실 화장실 공용 멕시코 아줌마 아침저녁제공 내용물은..별로 집 지저분함 -$1040)
그다음부터 브로커를 통해 직접 구했죠 (미국인 아줌마와 둘이서 살았죠.. 새집이었고 방 혼자 쓰고 화장실 방에 딸리고 음식 맘대로 먹고,, 먹고 싶은것도 말하면 사다줘요..가끔 외식도 하공.. 한달에 $550 물론 첫달에 소개비 $175냈구요)
► 한달(4주) 순수하게 용돈으로만 쓰는 비용(대략적인 용돈포함 내용도 포함) :
한달에 핸드폰 $50, 저같은 경우는 순수하게 용돈만 $350정도였던거 같아요.. 여행비용 다 빽
► 현지 식사비 물가 (패스트푸드 메뉴별/한식 메뉴별/기타 메뉴별) :
패스트푸드 햄버거랑 음료하면 $7-10 한식은 종류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0이상이예요. 기타로 일식집에서 많이 먹는데요.. 이것도 가게에 따라 다르지만 보통 $10이하로 한가지 음식 먹을 수 있어요
► 현지 교통비 물가 (버스/지하철/트램/택시 등) :
버스는 한번에 $2.50인데 한달권으로 사면 $56입니다. 대신 버스나 트롤리(샌디에이고의 지하철 비슷한것)무제한입니다. 한달권은 표를 산 시점부터가 아니라 무조건 그달의 시작부터입니다. 예를 들어 3월1일에 샀으면 3월 31일까지인거죠
► 현지 식료품비 물가 (슈퍼나 할인점에서 구입하는 쌀/야채/고기/술 등) :
식료품은 싸게 구할 수 있는거 같습니다. 과일같은것도 한국보다 싸고 고기도 쌉니다. 대신 캘리포니아주는 새벽 2시이후로는 술 절대로 안 팝니다. 술집도 문 닫고
► 현지 공산품비 물가 (문구/생활용품 등) :
문구류는 좀 비싼거 같습니다. 특히나 한국에서처럼 이쁜거.. 잘 팔지도 않고(오직 산요라는 일본가게이서 비싸게 살 수 있습니다. ) 볼펜같은거 비쌉니다.. (잉크젤)
생활용품은 화장지나 샴퓨 이런거 한국보다 싼거 같습니당. 한국샴푸보다 2000원정도..
► 현지 의류비 물가 : 한국보다 훨씬 쌉니다.. 리바이스나 게스..한국하고는 비교도 아됩니다..그렇지만.. 그런것은 재질이 좀 다릅니다. 그리고 그곳도 비싼옷은 비쌉니다~ 물론 같은 메이커로 볼때 한국보다 싼건 사실입니다. 또 세일을 이용하면 훨씬 싸게 살 수있습니다. 화장품은 한국보다 확실히 쌉니다... 아마 여자분들 명품 화장품 많이 쓰실껄요?
► 현지 가전제품 물가 : 한국보다 싼건 확실합니다 그렇지만 미국은 110이여서.. 한국에서 이용가능한지는 모르겠습니다.
► 스포츠 활동비 (스포츠별, 또는 스포츠 센터) :
헬스장이 한달에 $60이었습니다.
조깅하기엔 좋은 날씨면 지역입니다.. 날씨 짱 좋습니당.. 해변가여서.. 해상스포츠 많이 합니다.
► 아르바이트를 만일 원하게 되면 일자리 구하기의 용이성 및 시간당 급여 :
미국은 학생비자 알바가 금지되어 있지만.. 한인타운같은 곳에서 써줍니다
시간당 6.75인가? 그렇습니다.
► 기타 비용에 관련된 조언 사항 :
병원같은 경우 비쌉니당.. 저같은 경우 안과진료 2번에 $500날렸습니다. 물론 보험을 하긴 했지만.. 고질병인 겨우 보험 잘 안됩니다.
► 기타 주의해야 할 생활정보 및 준비물 등 생활에 관해서 조언하고 싶은 사항 :
전 생각지도 못하게 소화제가 수없이 많이 필요했습니다. 잘 체하시는분 수지침 가지고 가시면 좋구요... 옷은 그렇게 바리바리 싸가지고 가실 필요 없습니다. 영어책도 그렇게 많이 가지고 안가셔도 그곳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큰 도시로 가신다면..
► 준비물 중 꼭 챙겨오면 좋을 것들?
학용품은 가지고 가시면 좋지요!! 디카!!! 필수품입니다.. 물론 사고 싶은 모델 알아보고 그곳에서 사면 훨씬 싸게 살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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