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마로니에 수상작품집,<br> '마음이 울적한 날엔 거리를 걸어보고'<br>(아직은 런칭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인터넷서점에 뜰 예정이라고 함)을 읽다가 만난 구절<br><br></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VnAw/754163ae0038fa41604ab52262a2ac4cac7350a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VnAw/754163ae0038fa41604ab52262a2ac4cac7350ab" data-origin-width="3551" data-origin-height="3024"></div><p style="text-align: left;"><br>2022년 아동문학 부문 <br>장원 수상자 곽윤숙 님의<br>작가의 말</p>
<!-- -->
]]>
카페 게시글
자유게시판
일기장에 쓰면 거짓말, 원고지에 쓰면 이야기
팥쥐신랑
추천 0
조회 38
23.02.01 14:07
댓글 6
다음검색
첫댓글 일기에 쓰면 거짓말, 원고지에 쓰면 이야기
멋진 말이네요~
좋은 선생님을 만나셨어요.
그러게요. 선생님이란 존재!
아이들에게 선생님이란 존재는 어마어마...
명언이네요.
그죠!
@팥쥐신랑 방순아~
잘 지내제?
@백리향 하모요! 백리향쌤의 응원으로 힘차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