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많으신 주님께서 나의 아버지 되심이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시몬으로 돌아가버린 베드로를 찾으시어 과거의 죄들을 묻지 않으시고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참 가슴이 먹먹합니다 죄인일수 밖에 없고 뼈속까지도 죄인인 저 역시 주님의 이런 사랑을 입은자 입니다 수많은 죄앞에 무너지는 저를 보시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나의 수많은 죄들을 덮어 주십니다 예수님의 거듭되는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는 말씀이 내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 어떤 모습이라도 내 너를 사랑한다 하시는것 같습니다 주님주시는 사랑을 축복을 감당할수 있는 자가 되길 비전과 사명으로 달려가는 걸음 앞에 먼저 이런 사랑을 경험한자로 또다른 이에게 이런 사랑을 전할수 있길 결단해 봅니다
시몬이라는 이름처럼 무미건조한 삶을 살지 않기 위해 발버둥 쳐보지만 때로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비전에 완전히 사로잡히지 못해서 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 애쓰고 나아가는 삶만이 나를 나답게 주님의 자녀답게 해준다는 것을 기억하며 비전을 향해 한걸음 더 내디뎌보니다.
내자신의 변화가 일어나지않는한은 끊임없이 허무합니다 성령을 맛본 사람은 옛날로돌아갈수 없습니다 성령은 여전히 내속에 계시며 여전히 사명의 사람이고 비전이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첫사랑의 은혜를 회복해야 겠습니다 빈그물이여만 돌아올수 있다하시니 내생각 내가치관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와야합니다 주님이 나를 부르시는 그날 앞에 수식어 다때고 원초적 모습 그대로 부르실때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는삶을 살다왔노라 고백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당할 만한 시련을 주시는 것과 같이, 감당할 수 있는 축복을 받은 것임을 알았습니다. 내게 주신 결핍은 영적으로 더 성장해야 함을 알려 주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삶 가운데 조금씩 깨달아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축복의 문이 열리며 나의 시선이 더욱 영혼에게로 향하기를 예배 가운데 다시 메시지로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더욱 향하기를 애쓰고 갈망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의 가치를 잊지 않고 더 사랑하고 섬기고 함께하는 한주가 되겠습니다.!!!
이전에 빈 그물이 은혜라는 말씀이 참 부딪히고 어려웠는데, 지금은 다르게 하나님 만나는 시간으로 해석이 되어져 감사합니다. 언제나 시몬으로 변질 될 수 있음을 경계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신다는 사명을 받았으니 더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이 머무는 곳에 저 역시 향하길 소원하며 달려 가겠습니다. 다시금 주신 말씀으로 새로이 힘 쓰는 한 주와 매일이 되길 소망합니다.
나를 비전의 사람, 사명의 사람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비전을 알기 전으로 아주 못 돌아간다는 사실에 또 감사합니다. 시몬 출신임을 잊지 않고 내 뜻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겠습니다. 축복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까지, 그물이 찢어지지 않게 되기까지,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해지는 일과 같은 역사를 경험하게 하시기까지 계속해서 나 자신의 변화를 위해 애쓰고 몸부림치겠습니다. 시몬이 되어버린 베드로에게 책망의 말씀이 아닌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넘어선 마음이 우러나옵니다. 나의 모든 일의 동기가 오직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예수행으로 가는 길을 걸어갈 것을 결단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비전이 없는 내모습이 빈그물 같았습니다. 축복받을 그릇이 되었으나, 사람을 낚는 지으신 목적대로 사용되지 못한다면 시몬일뿐이라는 것- 말씀 시작부터 내내 시몬의 모습이 나의 모습인 것 같아 눈물이 흘렀습니다. 나름 비전을 따라 살아간다고 했지만 나의 중심은 비전을 비켜가고 있었고, 그분이 불러주시는 이름과 나의 창조목적으로 채워져있지 못했습니다. 그런 제 모습을 인정하는 것이 자존심이 상했지만 이런 내모습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기대하고 계실 것입니다. 시몬이 베드로가 되었을 때 어떤 일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이미 알고 계셨을 것입니다. 물고기가 채워지지 않아도 되니, 하나님의 비전과 꿈으로 사명으로만 가득찰 수 있길 기도드렸습니다. 지으신 목적대로 채워지고 사용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시몬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에게 베드로라는 이름을 하사받고는 '시몬 베드로'로 살아갑니다. 살아가다보면 시몬에 가까워 질 때도 있겠지만 결코 베드로라는 이름을 하사받기 전의 순수한 시몬으로 살아갈 수 없음을 깨닫고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시몬일 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며, 비록 천천히 나아갔지만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방황할 때도 있겠지만 항상 저는 시몬이 아니라 '시몬 베드로'임을 명심하며 속세에서는 언제나 빈그물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고 넘어져도 나를 이끄시는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오늘도 이 자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나는 포기히려 하고 나는 넘어지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시몬으로 두지 않으시고 베드로로 회복 시키십니다. 강력한 주님의 그 사랑이 있기에 오늘도 나는 설 수 있습니다. 말씀처럼 이번 한 주는 그 크신 주님의 강권적인 사랑을 더 누릴 수 있았습니다. 주님의 사랑따라 더 바로 세워지는 제자 되기를 기도힙니다.
절대 바뀔수 없다고 타고난 기질이라 안된다고 고집하던 저의 기질 또한 비전을 위임 해주시니 변하는것을 체험 합니다. 아직도 주님이 만만하게 쓰기엔 저의 억센 고집이 꺾이지 않아 제 자아가 살아있음을 말씀으로 알게 하십니다.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만만해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며 살았던 모습들이 교회 셀사역에 나타는것이 보여 참 많이 반성합니다. 하나님과 목사님의 박하사탕같은 제자 되기에 힘써 살아내겠습니다.
성령님이 내주하신다는 말이 새삼 와닿았습니다 여전히 시몬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에도 성령님께서 탄식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다시금 돌아오게 만드신다는것에 감사했습니다 너가 무엇할때 가장 빛나는 사람이라는것을 알게해주시고 결국엔 주님이 날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게하신다는것을 말로 다 형용못하는 이것에 여전히 저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가장 원초적인 모습으로 부르신다는 말씀에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제 신념, 제 생각대로 살았던 지난 날에도 여전히 나를 기다리셨던 성령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결국에는 사랑을 물으시는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지 못했던 저의 진심 없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열심히 살아도 빈 그물이 될 수밖에 없었던 시몬의 삶을 청산하고 주님께서 부르시는 이름대로 살아가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사명에 진심인 사람으로 달려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시몬의 모습으로 돌아갈때가 참 많았습니다. 그로인한 죄책감에 눌린적도 많았습니다. 연약하고 무지하기 그지없던 저를 주님은 그냥두지 않으시고 훈련으로 사역의자리로 기도의자리로 불러주셔서 깨닫게 하시고 다시 힘을내어 가게 하셨습니다. 연약한 저에게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는지를 자꾸만 물어오셨습니다. 그럼에도 나를 사랑하느냐... 아멘!! 주님이 함께 하셔야만 살아갈수 있고 의미있게 살고 싶어집니다. 많이 연약하고 부족하였지만 주님의 사랑이 지금까지 저를 인도해주셨음에 앞으로의 삶도 주님을 사랑하며 인도함속에 거하길 소망합니다. 능력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저에게 허락하신 자리에서 마음다하여 살아가겠습니다
나의 모습이 베드로보다 시몬과 더 닮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빈 그물을 낚는 어부 시몬의 모습이 겉으로는 거룩한척 하며 뭔가를 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결국 나의 헛되고 의미없는 행동을 하고있는 나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베드로 라는 이름으로 바뀌며 쓰임을 받았던 시몬 베드로처럼 저 또한 그런 쓰임받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사명의 사람은 다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말씀이 제게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예배와 기도의 자리에서 결단한 모든 것들이 집으로 가자마자 어느새 없어지고 마음마저 지키지 못하는 반복된 일상속에 패배감과 무력감이 컸습니다. 그래도 회복할 수 있는 많은 장치가 내삶에 있고 약한 나를 위해 기도로 도우시고 권면하시는 성령께서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것에 감사가 넘칩니다. 저는 사람이기에 저도 모르게 스스로의 힘과 능으로 살려고 할 것입니다. 이전이라면 빈그물의 결과를 보고 포기하거나 낙심했겠지만 성장한 지금은 빈그물이기에 성령께서 주실 축복과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고, 축복을 넘치게 주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또한 느껴져 더 감사합니다.
우리 속에 있는 세상의 이름들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주님 우리를 의롭다 불러주시고 우릴 지켜주고 계심을 알게 히셨습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다시 찾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사탄의 참소에 굴하지 않고 사랑합니다 고백하며 믿음을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하며 정진하겠습니다.
시몬의 모습으로도 그 모습 그때로 불러주시고 베드로라고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빈 그물을 쥐고 놓지 못하는 우리를 보시고도 그 그물을 가득 채워주시고 야단하시는게 아니라 우리 눈높이에 맞춰주시고 그저 사랑을 물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심에 감사하며 그 사랑만큼 나도 더욱 하나님을 날마다 사랑하기로 결단합니다!!
내손에 있는 모든 것을 다 내려놓습니다.
빈 그물을 기회로 삼고 하나님이 주실 더 큰 은혜를 은혜로 누릴수 있는 그런 깜냥이 될수 있도록 하나님만 의지하고 살아겠습니다.
축복을 독이 아닌 축복으로 누릴수 있도록 저를 만지시는 하나님 앞에 무릎꿇습니다.
사랑이 많으신 주님께서 나의 아버지 되심이 감사합니다
부활하신 예수님께서 시몬으로 돌아가버린 베드로를 찾으시어 과거의 죄들을 묻지 않으시고 사랑을 확인하는 모습이 참 가슴이 먹먹합니다 죄인일수 밖에 없고 뼈속까지도 죄인인 저 역시 주님의 이런 사랑을 입은자 입니다 수많은 죄앞에 무너지는 저를 보시며 있는 그대로의 모습에서 예수님의 사랑으로 나의 수많은 죄들을 덮어 주십니다
예수님의 거듭되는 나를 사랑하느냐 하시는 말씀이 내 너를 사랑한다 내가 너를 사랑한 어떤 모습이라도 내 너를 사랑한다 하시는것 같습니다 주님주시는 사랑을 축복을 감당할수 있는 자가 되길 비전과 사명으로 달려가는 걸음 앞에 먼저 이런 사랑을 경험한자로 또다른 이에게 이런 사랑을 전할수 있길 결단해 봅니다
시몬이라는 이름처럼 무미건조한 삶을 살지 않기 위해 발버둥 쳐보지만 때로는 다람쥐 쳇바퀴 도는 듯한 삶을 살고 있는 것 같아 답답할 때가 있었습니다. 그 이유는 비전에 완전히 사로잡히지 못해서 였음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영혼 구원을 위해 애쓰고 나아가는 삶만이 나를 나답게 주님의 자녀답게 해준다는 것을 기억하며 비전을 향해 한걸음 더 내디뎌보니다.
내자신의 변화가 일어나지않는한은
끊임없이 허무합니다
성령을 맛본 사람은 옛날로돌아갈수 없습니다
성령은 여전히 내속에 계시며
여전히 사명의 사람이고 비전이
사람입니다 하나님과 첫사랑의 은혜를 회복해야 겠습니다
빈그물이여만 돌아올수 있다하시니
내생각 내가치관 다 내려놓고
하나님께로 다시 돌아와야합니다
주님이 나를 부르시는 그날
앞에 수식어 다때고 원초적
모습 그대로 부르실때
하나님께 부끄럽지 않는삶을
살다왔노라 고백하는 제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당할 만한 시련을 주시는 것과 같이, 감당할 수 있는 축복을 받은 것임을 알았습니다. 내게 주신 결핍은 영적으로 더 성장해야 함을 알려 주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그것을 삶 가운데 조금씩 깨달아 알아가고 있습니다. 그리고 축복의 문이 열리며 나의 시선이 더욱 영혼에게로 향하기를 예배 가운데 다시 메시지로 알려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관심이 있는 곳에 나의 마음이 더욱 향하기를 애쓰고 갈망하고 기도 하겠습니다. 천하보다 귀한 영혼의 가치를 잊지 않고 더 사랑하고 섬기고 함께하는 한주가 되겠습니다.!!!
이전에 빈 그물이 은혜라는 말씀이 참 부딪히고 어려웠는데, 지금은 다르게 하나님 만나는 시간으로 해석이 되어져 감사합니다. 언제나 시몬으로 변질 될 수 있음을 경계하겠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주신다는 사명을 받았으니 더 하나님의 마음과 시선이 머무는 곳에 저 역시 향하길 소원하며 달려 가겠습니다.
다시금 주신 말씀으로 새로이 힘 쓰는 한 주와 매일이 되길 소망합니다.
나를 비전의 사람, 사명의 사람으로 불러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비전을 알기 전으로 아주 못 돌아간다는 사실에 또 감사합니다. 시몬 출신임을 잊지 않고 내 뜻대로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바라보시는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겠습니다. 축복을 감당할 수 있는 사람이 되기까지, 그물이 찢어지지 않게 되기까지, 신도의 수가 삼천이나 더해지는 일과 같은 역사를 경험하게 하시기까지 계속해서 나 자신의 변화를 위해 애쓰고 몸부림치겠습니다. 시몬이 되어버린 베드로에게 책망의 말씀이 아닌 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를 넘어선 마음이 우러나옵니다. 나의 모든 일의 동기가 오직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만을 바라보며 예수행으로 가는 길을 걸어갈 것을 결단하며 나아가겠습니다 !
비전이 없는 내모습이 빈그물 같았습니다. 축복받을 그릇이 되었으나, 사람을 낚는 지으신 목적대로 사용되지 못한다면 시몬일뿐이라는 것-
말씀 시작부터 내내 시몬의 모습이 나의 모습인 것 같아 눈물이 흘렀습니다.
나름 비전을 따라 살아간다고 했지만 나의 중심은 비전을 비켜가고 있었고, 그분이 불러주시는 이름과 나의 창조목적으로 채워져있지 못했습니다.
그런 제 모습을 인정하는 것이 자존심이 상했지만 이런 내모습을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기대하고 계실 것입니다. 시몬이 베드로가 되었을 때 어떤 일까지 할 수 있는 사람인지 이미 알고 계셨을 것입니다.
물고기가 채워지지 않아도 되니, 하나님의 비전과 꿈으로 사명으로만 가득찰 수 있길 기도드렸습니다.
지으신 목적대로 채워지고 사용되길 기도하겠습니다.
저는 시몬이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에게 베드로라는 이름을 하사받고는 '시몬 베드로'로 살아갑니다. 살아가다보면 시몬에 가까워 질 때도 있겠지만 결코 베드로라는 이름을 하사받기 전의 순수한 시몬으로 살아갈 수 없음을 깨닫고 생각해보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시몬일 때와 지금을 비교해보며, 비록 천천히 나아갔지만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깨닫게 하셨습니다. 방황할 때도 있겠지만 항상 저는 시몬이 아니라 '시몬 베드로'임을 명심하며 속세에서는 언제나 빈그물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족하고 넘어져도 나를 이끄시는 주님의
사랑이 있기에 오늘도 이 자리를 지킬 수 있습니다. 나는 포기히려 하고 나는 넘어지려 하지만 하나님의 사랑은 나를 시몬으로 두지 않으시고 베드로로 회복 시키십니다. 강력한 주님의 그 사랑이 있기에 오늘도 나는 설 수 있습니다. 말씀처럼 이번 한 주는 그 크신 주님의 강권적인 사랑을 더 누릴 수 있았습니다. 주님의 사랑따라 더 바로 세워지는 제자 되기를 기도힙니다.
절대 바뀔수 없다고 타고난 기질이라 안된다고 고집하던 저의 기질 또한 비전을 위임 해주시니 변하는것을 체험 합니다. 아직도 주님이 만만하게 쓰기엔 저의 억센 고집이 꺾이지 않아 제 자아가 살아있음을 말씀으로 알게 하십니다. 세상에서 살아남기 위해 만만해 보이지 않으려고 애쓰며 살았던 모습들이 교회 셀사역에 나타는것이 보여 참 많이 반성합니다. 하나님과 목사님의 박하사탕같은 제자 되기에 힘써 살아내겠습니다.
내 안의 죄책감에 발목 잡히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때때로 시몬의 모습으로 돌아가고 싶은 상황에 종종 놓이지만 이전의 정체성을 버리고 시몬의 이름으로 돌아가지 않도록 애쓰겠습니다
빈그물에서 그물이 가득차 찢어지기까지 하나님의 일하심을 구하며 기대하겠습니다
베드로의 삶을 살다가도 언제든지 시몬의 삶을 살아갈수 있음을 알고있습니다.
나의 죄책감으로 짓눌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사명을가지고 비전을 향해 복음전하는 베드로의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하나님을 꼭 붙들겠습니다.
성령님이 내주하신다는 말이 새삼 와닿았습니다 여전히 시몬으로 살아가고 있는 나의 모습에도 성령님께서 탄식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다시금 돌아오게 만드신다는것에 감사했습니다
너가 무엇할때 가장 빛나는 사람이라는것을 알게해주시고
결국엔 주님이 날 사랑하신다는
사실을 알게하신다는것을
말로 다 형용못하는 이것에
여전히 저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예배로 말씀으로 은혜를 입었으면서도 삶으로돌아가면 다잊어버라고 내본성이드러나는 나를 돌아보게되었습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을 3번부인했을때 어쩜 저럴수가있지라고 생각했는데 내삶이 매순간 받은은혜를 까먹고 예수를 부인하고있었습니다
이런순간에도 이미 용서하셨고 기억도 안하시는 하나님이 계시기에 다시 시몬베드로로 다시 삶의 예배자로 설수있음에 감사합니다
그물이 찢어진다.
감당할때 주실려보 기다리고 계신다.
늘 기도하면 당장 이루어지길 바라지만 ...
오히려 그응답이 독으로 작용할까 기다려주시는 하나님 모든것이 저를 위한 배려이고 사랑임을 느낌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가장 원초적인 모습으로 부르신다는 말씀에 깊은 울림을 느꼈습니다. 제 신념, 제 생각대로 살았던 지난 날에도 여전히 나를 기다리셨던 성령님의 사랑을 깨달을 수 있어 참 감사합니다. 결국에는 사랑을 물으시는 주님께 사랑을 고백하지 못했던 저의 진심 없던 모습을 회개합니다. 열심히 살아도 빈 그물이 될 수밖에 없었던 시몬의 삶을 청산하고 주님께서 부르시는 이름대로 살아가는 제가 되길 원합니다. 사명에 진심인 사람으로 달려가도록 기도하겠습니다!
시몬의 모습으로 돌아갈때가 참 많았습니다. 그로인한 죄책감에 눌린적도 많았습니다. 연약하고 무지하기 그지없던 저를 주님은 그냥두지 않으시고 훈련으로 사역의자리로 기도의자리로 불러주셔서 깨닫게 하시고 다시 힘을내어 가게 하셨습니다. 연약한 저에게 주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시고~ 주님을 사랑하는지를 자꾸만 물어오셨습니다. 그럼에도 나를 사랑하느냐... 아멘!! 주님이 함께 하셔야만 살아갈수 있고 의미있게 살고 싶어집니다. 많이 연약하고 부족하였지만 주님의 사랑이 지금까지 저를 인도해주셨음에 앞으로의 삶도 주님을 사랑하며 인도함속에 거하길 소망합니다. 능력이 아니라 주님을 사랑하는 진실된 마음으로 저에게 허락하신 자리에서 마음다하여 살아가겠습니다
속사람은 시몬인데 남들이 불러주니 베드로인줄 알았습니다.
언제나 제안에 직분이 아니라 원초적인 나를 부른십니다.또 제가 누구인지 알게 하시려고 불러 사명이 있느냐? 하지 않으시고 네가나를 사랑하느냐고 물으신다는 말씀에 은헤와 감사가 넘쳤습니다.사랑해서 사역하고 사랑해서 예배드림을 깨달았습니다.
제가 무엇이 되어서가 아니라 사랑함으로 하나님이 맡기신 사역을 충성되게 달려갈것을 결단합니다.
시몬에서 다시 베드로로 세워지길 원하시는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다시금 돌아보는 말씀이었습니다.
다시 예전으로 돌아가지 않겠다는 결단과 돌아갈지라도 하나님의기대가 베드로가 되길 바라시는 마음에 합하기글 노력하겠습니다.
나의 모습이 베드로보다 시몬과 더 닮지 않았나 생각해 봅니다. 빈 그물을 낚는 어부 시몬의 모습이 겉으로는 거룩한척 하며 뭔가를 하는 것 같은 모습을 보이지만 결국 나의 헛되고 의미없는 행동을 하고있는 나의 모습과 비슷하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베드로 라는 이름으로 바뀌며 쓰임을 받았던 시몬 베드로처럼 저 또한 그런 쓰임받는 삶을 살길 기도합니다.
내가 무너지고, 더럽혀져도 성령님은 내 안에서 내주하신다 하셨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한 저이지만, 부족한대로 주님께 최선을 다해 나아가겠습니다. 사명을 가지고 새로운 피조물이 된 저는 주님께 믿음을 고백하고, 사랑을 고백하며 쓰임받는 제자가 되겠습니다.
여전히 시몬이있고 믿음이 있어도 방황하신다는말씀에 다시저를돌아봅니다
쓰임받기보단 현실에 타협하며살아가는건아닌지 믿음으로 고백하면 구원을주시고 사랑을고백하면사역을주신다는말씀을 기도로 간구하겠습니다
사명의 사람은 다시 이전의 삶으로 돌아갈 수 없다는 말씀이 제게 안정감을 주었습니다. 예배와 기도의 자리에서 결단한 모든 것들이 집으로 가자마자 어느새 없어지고 마음마저 지키지 못하는 반복된 일상속에 패배감과 무력감이 컸습니다. 그래도 회복할 수 있는 많은 장치가 내삶에 있고 약한 나를 위해 기도로 도우시고 권면하시는 성령께서 언제나 함께 하신다는 것에 감사가 넘칩니다. 저는 사람이기에 저도 모르게 스스로의 힘과 능으로 살려고 할 것입니다. 이전이라면 빈그물의 결과를 보고 포기하거나 낙심했겠지만 성장한 지금은 빈그물이기에 성령께서 주실 축복과 기도응답을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이 들고, 축복을 넘치게 주고 싶어하시는 하나님의 마음 또한 느껴져 더 감사합니다.
우리 속에 있는 세상의 이름들이 없어진 것이 아니라 그것들을 가지고 있음에도 주님 우리를 의롭다 불러주시고 우릴 지켜주고 계심을 알게 히셨습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주시고, 다시 찾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사탄의 참소에 굴하지 않고 사랑합니다 고백하며 믿음을 이어갈 수 있는 사람이 되길 기도하며 정진하겠습니다.
시몬의 모습으로도 그 모습 그때로 불러주시고 베드로라고 불러주시니 감사합니다 빈 그물을 쥐고 놓지 못하는 우리를 보시고도 그 그물을 가득 채워주시고 야단하시는게 아니라 우리 눈높이에 맞춰주시고 그저 사랑을 물으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게 하심에 감사하며 그 사랑만큼 나도 더욱 하나님을 날마다 사랑하기로 결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