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뛰는 놈 위에 나는 놈이 있다.❤️
학력보다 무서운
'경력'과 '시스템'의 중요성
중국 광저우의 한 은행을 턴
두 형제 강도사건 이야기다.
두 형제 은행 강도는 당당하게
은행에 들어가 이렇게 소리친다.
"움직이지 마시오!"
"이 돈은 정부의 돈일 뿐이고
목숨은 여러분의 것이니,
시키는 대로 가만히 있으면
아무 문제 없을 것이오."
사람들은 강도의 말에 예상외로
마음이 편해져 모두 조용히 엎드려 있었다.
이건 바로 일반적인 생각을
바꾸는 '반전 콘센트 형태전략'
강도라면 큰 패닉에 빠지는 일반적인
사람들의 생각을 바꾸는데 성공한다.
와중에 한 늙은 여성이 갑자기
도발적인 행동을
하려고 하자
강도는 그녀에게 차분하게 말한다.
"어머님, 교양있게 행동 하세요.
말씀 드렸듯이 당신을 헤칠
이유도 생각도 없습니다."
이건 바로 '프로다운 냉정함을
유지하기 전략'
그들은 평소에 연습하고
훈련한대로 어떤 상황에서도
돈을 가져오는 목적만 집중하며
냉정을 유지한다.
그 결과 두 강도는 무사히 돈을
갖고 나올 수가 있었다.
돈을 들고 무사히 집에 돌아와 동생
(MBA출신)이 형(중학교 졸업)에게 말한다.
"형님, 우리 얼마 가져왔는지
세어 봅시다!" 형이 답한다.
"이런 바보같은 놈! 이 많은
돈을 세려면 얼마나 힘들겠냐?
오늘밤 뉴스에서
알려줄테니 기다려 봐라!"
이건 바로 '경험의 중요성'이며
경험이 학벌보다 더 중요한
이유를 알게 해준다.
강도들이 은행을 떠나고
은행은 정신없이 요란하고
은행 메니저는 상관에게
경찰을 부르라고 채근한다.
그러나
상관은 침착하게 말한다.
"잠깐!! 경찰을 부르기 전에,
일단 10억은 우리 몫으로 빼놓고,
그 동안 횡령했던 70억을 이번기회에 메꾸도록 하자.”
이것이 바로
'파도 타며 헤엄치기 전략'
하늘이 무너져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는 속담을 기억하며
물 들어올 때 노젓는 것이다.
위기의 상황에서도 냉정함을 잃지
않는 기지와 용기를 발휘한다.
상관은 행복한
미소를 지으면서 다시 말한다.
"강도가
매달 들러주면 좋겠구만..."
다음날 뉴스에
100억이 강탈됐다고 보도된다.
강도 형제는 하도 이상해서,
결국엔 돈을 세어 보았으며,
아무리 세어 봐도 20억이었고
강도 형제는 땅을 치며 말한다.
"우린 목숨 걸고 고작 20억
벌었는데 저놈들은 손가락
하나로 80억을 버는구나!"
이건 바로
'시스템의 중요성'
각 분야에서 그 시스템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이
가장 위험한
존재임을 깨닫게 해준다.
'세상은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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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전한 글 보고 웃었네요.*전해라~~ ♩♪♬*6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아파트 분양 받아서 못간다고 전해라~ *70세에 저 세상에서 날 데리러 오거든, 개발지에 땅 사놔서 못간다고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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