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님, 이 헌공금은 만물을 온통 아버지 앞에 드리는 조건의 제물이옵나이다. 이 헌공금을 아버지 앞에 드리옵니다. 이는 온 천주를 상징함이요, 이는 아버지께서 6천 년 동안의 슬픔을 해원해 달라는 지극히 미미한 조건물이옵니다. 물질 그 자체를 보지 아니하시고 그 배후에 연결된 심정만을 보시는 아버지이신 것을 알기에 이 조건을 아버지 앞에 드리옵니다. 여기에는 피눈물이 섞여 있습니다. (152-289, 1963.07.26. 참부모경 515페이지)
아브라함이 제물을 잘못 드림으로 인해 모든 것이 떨어졌습니다. 이번에 우리가 하는 일 가운데에는 별의별 역사가 다 있을 것입니다. 피를 팔아서 내는 사람도 있을 것이요, 온갖 고생을 하면서 장사하는 사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역사를 불 적마다 눈물 흘리는 입장에 서야 합니다. (0122-253, 196305.22. 참부모경 515페이지)
1963년에 천승호를 지었습니다. 미국에서는 배를 만들어 타기 시작하여 평생을 탔습니다. 새벽 5시에 나가서 밤 12시에 들어왔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매일 나가다시피 했습니다. 그렇다고 고기를 잡으러 다닌 것이 아닙니다. 정성을 들인 것입니다. (294-143, 1998.06.14. 참부모경 517페이지)
만물은 제3의 부모입니다. 그러니 내 몸을 사랑하듯이 만물을 사랑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주인 앞에는 모든 것이 다라오게 마련입니다. (참부모경 517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