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금없는 상장들뿐...돈을 안준다, 드라마보면서 책갑,집값 도둑질맞다 근거제시
상당히 미친 쌍놈의 나라입니다.
열심히 번돈도 안줄려고 하는 이나라가 쌍놈의 나라입니다.
자본가 정치인 모두 미친새끼들 같습니다.
상장상금도 그렇고 책값도 그렇고 집값도 그렇습니다.
남의것을 다 빼앗고 보급 배급타령합니다.
내가 벌면 지들 돈이래 라고 생각하는
이상한 마인드를 가진이들이 이놈의 나라엔 많은듯 합니다.
뭐 이러한 인간들이 다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 현시대 그렇습니다. 정신병자들같습니다.
상금없는 상장들뿐....돈을 안준다
2017. 2017 JW ART AWARDS 입선
2018. 꿈틔움 희망상
2019. 꿈틔움 열정상
2019. 2019 JW ART AWARDS 장려상 유일한 상금 100만원 세금 27만원 제하고 준다...나중에 4.4%가 세금이라고 하던데...
2019. 제29회 대한민국장애인 문학상, 미술대전 입선
2020. 꿈틔움 희망상
2021. 2021 JW ART AWARDS 입선
2021. 제31회 대한민국 장애인 문학상, 미술대전 입선
2021. 2021 한국미술진흥원 특별기획전 특선
2022. 한국미술진흥원 갤럭시 NFT미술관 특별초대전 신지식 예술인상
2022. 한국미술진흥원 한국미술역사관 2022 한류스타작가전 최우수상
2023. 2022 한국미술진흥원 특별기획전 우수작가상
2023. 2023 꿈틔움 입선
2017년에서 2023년 작년까지 꼬박꼬박 상장이라는 것을 타고 이로인한 전시만 했을뿐
달랑한번 상금받고 나머지는 모두 종이짝입니다.
상장이 별로 흥미가 없어지는 이유입니다.
그리고 달랑 백만원 상금에 27%로를 세금으로 뛰어갑니다. 미친새끼들처럼...그리고 그러한 내용을 말하고 다니니
4.4%라고 나중에 적어놓더니 그다음부터는 상금없는 상장만 잔뜩입니다.
그리고 2년정도는 아예 탈락입니다. 하던것들중에 중외제약것과 꿈틔움것들인데 꿈틔움작년에 간것은
다른쪽 JW쪽 하다가 꿈틔움쪽을 몰라서 간 경우입니다.
그러면서 수액만 팔아먹는듯 보였습니다. 그리고 중외제약재단 사람들이 아니고 동아사람 엘지사람 어른나같은 그리고 방송인 이것들이 바뀌다니면서 시상식에 있더라 점점 꼬져저가지고 예를 들어 카메라 수가 작아집니다. 처음 갔을때는 카메라가 15대이상이라면 두대정도밖에 안오는 나중에 나빠지니까 그러한 현상입니다.
드라마를 보면서...
커넥션 드라마
마약거래상안에 문짝에 걸린 그림이 평화복지관 문재준씨 그림인데 요크샤테리아 동물그림이었습니다. 문열고 닫고 하는 장면에서 본건데 3초쯤 되나...눈에 또 보입니다.
'가' 새끼가 친아빠 돈을 빼앗았다고 또 누군가 말합니다.
친아빠가 주호랑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연세아이안과에서는 저희가 타령 인간이 친엄마에게 구지아 붙인것들이었습니다. 드라마 내용의 이름이 최지연이라고 있습니다. 그런데 장애예술인 강사양성과정에서 있던 이름은 이지연입니다. 일러타령했고, '가' 일러타령이고
서울시립대 디자인 전문대학원 공공디자인 박사과정 가려할때 일러과만 개설되고 다 막았었습니다.
스쳐가는 화면도 볼 수 있는 눈의 시력 관찰의 힘은 미술인이라면 늘 가지고 있는 것들입니다.
컴퓨터에 칩심었다. 컴퓨터 전문인들의 말이 들려왔습니다. 조직이라는 말도 들려왔습니다. 이미 알고 있는 사항들입니다.
드라마 국민사형투표 사형합시다 라고 떨어지면 컴퓨터인들이 모여있는 곳에서 덧글을 다는 장면이 잠시 보였습니다. 이것도 짧은 시간이었습니다. 집단 행동입니다. 그리고 국민들 스마트폰에 사형합시다 하면 사형이 되는....드라마상 내용입니다.
그렇게 덧글작업이 작업자들의 의해서 이루어지는것을 드라마 내용으로 보았습니다.
책판매시 이러한 것들이 작동되는듯 싶습니다.
작년 이 드라마 할 당시 전자책 '물음표와 느낌표 사이' 업로드 하자마자 이틀동안 몇천이 팔렸다는 소리가 나오고 리디북스 전자책 인터넷 서점에서 시부분 베스트셀레로 되어 있었습니다. 이러한 사항은 이미 켐쳐해서 업로드하였습니다.
이당시 메일이 유출되어 개인정보법위반 이는 헌법위반입니다. 심각한것인데 나의 경우는 전혀 심각하지 않습니다. 이러한 취급입니다.
사이버수사대 신고 후 드라마가 나오고 노원경찰서에서 신고시 '가'데려가라고 경찰서 안에서 말소리가 들리고 '저'라는 사람이 무역하다 사이버상 문제가 생겨 신고접수대에 경찰과 말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 스토커들은 언제나 있습니다. 무역관련 신고중이었습니다.
노원경찰서에 그후 경찰들로 보이는 사람들중에 구지아가 들락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리고 혜성여고로도 구지아로 보이는 사람이 들락거리는 것을 보았습니다. 고등학교까지 말입니다.
경찰처럼 선생처럼 말입니다.
이 모든 사태로 보아서
'아'가 가져간 것은 책값입니다.
김수진으로 전자책 방송통신대 국어국문학과 졸업기념으로 만들어준 전자책에 대해 감사하다면서 돈을 가져간 경우입니다. 이는 삼성과 문학동네 타령이 나온뒤였고 이 친구는 늘 문학동네에서 책을 사본다면서 늘 문학동네 타령을 하였고 나중에 밀레의 서재타령을 했는데
이곳은 전자책값을 똥으로 만드는곳이나 다름없습니다. 정회원제로 보는 책들을 한달에 9900원에 무한이니...전자책 가격이 엉망이 되는 경우가 나오게 한곳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자이 모습도 김수진으로 있었는데 눈빛이 그렇습니다. 출판사를 닫았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그러니 출판관련 맞다고 보아집니다. 그리고 돈가져간것도 이 이름을 가진이라서 반드시 맞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서 나의 책들이 자신의 것인양 삼성 전무 하나 최선경타령하던이가 김수진책이라고 외치고 다녔습니다. 코로나19동안...
그래서 블로그에 EBOOK판매에 108권의 모든책에 나의 학사모 사진을 일일이 작업해서 업로드 하였습니다.
이제는 그림도 구정순 박정순타령하는것들이 자신들의 것인양하고 미국까지 가지고 돌아다녀서
그림에도 사진작업을 하고 있고 그림판매 카테고리별로 만들어 놓고 있습니다.
현대의 얼굴에 이지아, 구지아, 유지아, 김지아 얼굴들이 현대가 얼굴에 있습니다. 이 얼굴로 몰려다니는것을 보았습니다.
그것도 순복음교회 권사얼굴로 다녔고 아줌마라고 들 합니다.
그리고 교인들 얼굴로 다녔고 이들이 매일 선교타령하면서 외국인이 끊임 없었습니다. 교회를 안다니는데
목사랑 어째거니 저째거니 말이 현재 나오고 있어 황당합니다. 소통은 일절 안합니다. 이러한 나쁜것들이 많아서 말입니다.
대화라고 하면서 대신타령하면서 모두 돈만 처먹어 되어서 말입니다.
커넥션 2024년 6월 23일 재방송 커넥션 드라마 내요에서
죽은 다음에
누가 먹을까 죽은 사람이 번돈을....
니가 번돈이 아니잖아...잘못된 것이라고 하는 내용...이래서 죽는 일들이 생긴다 싶습니다.
눈 먼 돈같은 것 같이 생각하는 사람들의 마음이 이안에 있어 보입니다.
죽은 경우에도 이러한데 나는 산송장인가 ?
죽은사람이 그렇다는데 나는 살아있어도 산송장취급을 하는것 같아서 말입니다.
문재인시대부터 지금까지 물론 그이전에도 그렇지만
출판사는 이시대에 했으므로...돈 도둑놈들같습니다.
책값도 집판도 안돌려주어서 말입니다.
노무현시대 부동산 투기 있었습니다.
현시대 전세사기 나온것처럼 이때 남의 집을 들어가살다가 관리가 너무 나와서
팔아처먹었었습니다.
여기는 안드러가냐하면서 누구네 집타령 하는지 모를때...말이 많아서...
근데 문재인시대에 또 팔아먹고 집값 상당히 높을때 그리고 전세사기때 또 팔아먹고 집값을 안주는 것입니다.
드라마 내용처럼 눈먼돈 죽은 사람돈 나는 산송장인가 살아있는 송장인가 입니다.
이들은 정신병자들같습니다. 남의 것을 팔아먹고 돈을 줄 생각을 안합니다. 근데 그때나 지금이나 같은 사람들이라는것입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자체가 돈을 줄 생각을 안하는것 같습니다. 쌍놈의 나라같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