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의 길목에서 泉山박원동가을은 지나가고내 마음 갈 곳 잃어거리를 서성였지빗물은 눈물 되어내 마음 뜨락에서는정적만이 흘렀다지나간 젊은 청춘긴 겨울맞이 하니모든 것 내려놓고추억을 거울삼아내 마음 도량을 닦아이쁜 꽃을 피우리.· ´¸.·*´¨) ¸.·*¨)지성&감성을 추구하는泉山의 글의 향기 삶의 향기
첫댓글 좋은 글 잘 살펴보고 읽어 보고 마음에 새겨 갑니다,주말 즐겁게 보네시길 바람니다,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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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즐겁게 보네시길 바람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