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바우길
 
 
 
카페 게시글
자유글 예비군 훈련
영의 추천 0 조회 155 10.11.08 21:1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0.11.08 22:05

    첫댓글 하하하 넘 잼이 있습니다. 잘 읽고 갑니다. 추 ~으~성!

  • 작성자 10.11.09 12:13

    강릉 사람 다 돼 간다니요~~ㅎㅎ

  • 10.11.09 01:06

    난~~두~~총~~성~~~ㅎㅎㅎ

  • 작성자 10.11.09 12:10

    총성이 크면 귀맥힌다니요~~ㅎㅎㅎㅎ

  • 10.11.09 12:04

    하하하하하 읽다가 웃고 발음이 너무 어려워요~

  • 작성자 10.11.09 12:12

    옆에 강릉 태생분이 계시면 크게 읽어달라고 부탁해 보세요~~ㅎㅎㅎㅎ

  • 10.11.09 13:39

    영의님이 ROTC(ROCT가? 헷갈리네?^^;;)로 전역하셨다죠? 전 80년 8월 오대장성으로 전역했거든요. 이거 원~ 계급장에서도 밀리고 짠밥에서도 밀리네. 이럴 땐 벨 수 읎따! 충~~성~~ 외치고 내빼는 수 밖에.ㅎㅎㅎ

  • 작성자 10.11.09 14:12

    Reserve Officers' Training Corps의 약자래요.
    "푸~욱 쉐(쉬어)!!"도 않했는데 어둘루(어디로) 내재요?ㅍㅎㅎㅎㅎㅎㅎ

  • 10.11.09 16:48

    저는 78년 9월 전역이니까 예비군 고참입니다.
    산에서님 저는 하사 출신이거든요, 다음에 만나면 학실하게 갱례를 부치시죠~

  • 10.11.09 18:26

    여게서도 계급짱, 짠빱에서도 밀리누만!
    이럴 때 생각나는 말!
    36계가 대통령빽보다 더 쎄다!!!! 후다닥~~~~=3=3=3=3=3=3=3=3=3=3=3 ^^;;

  • 10.11.09 14:20

    하하하하하 충성을(총~~~~~~~~성)이라 하는구나~

  • 작성자 10.11.09 14:41

    ㅎㅎㅎ 멀리서도 잘 들으라고 강하게 소리내느라고 그러지요 머~~

  • 10.11.09 15:51

    산에서가 근무한 곳은 강원도 홍천 11사단이었는데 화랑사단이라 해서 경례구호가 화~랑!이었거든요. 당시에 화랑담배가 지급되었는데 경례를 할 때마다 담~배!라고 하는 것 같아 속으로 웃었다는 것 아닙니까.^^

  • 10.11.09 16:46

    저는 대구 50사단에서 근무했는데 월요일은 대구백화점 아가씨들하고 앞산공원가고
    화요일은 동화백화점 아가씨들하고 동촌유원지 가서 놀았어요....
    지금사 이야기지만 그때 군기 확 빠져서 엉망이었는데, 그래도 하사출신이라구요~
    총 성!

  • 10.11.09 19:45

    와룡산 기슭에 낙동강 굽이쳐 터잡은 우우~리 제 50사단!
    생각나십니까, 올드카우님?ㅎㅎㅎ

  • 작성자 10.11.09 20:16

    하이튼 사나들은 군대 얘기라면 입에서 춤이 튄다니요~~ㅍㅎㅎㅎㅎㅎ

  • 작성자 10.11.09 20:31

    실화 ; 어느 일요일 일직근무시 배가 출출해서 먹을 게 없는가 하고 찾으니
    상황병이 "부관님, 라면 끓여드릴까요?" " 그거 좋지"

    다 먹고 난후 "이 라면 냄비의 사연을 알고 계세요?" "글쎄?"

    그 사연은, "전에 부대서 개를 키웠는데 그 개를 선임하사들이 잡아 먹고
    남아 있는게 개밥 그릇이였어요, 누가 하두 배가 고파 몰래 끓여 먹을라니
    그릇이 보이지 않아 찾다가 보니 이 냄비가 보이더래요.
    그래서 그 양반이 그릇을 싹 쎄(씻어) 라면 끓여 먹고 놔 뒀는데,
    그 냄비가 바로 이 냄비라 그래요"
    "흠~~, 그러니 개 밥그릇 라면이구만?"

    제대 얼마 남겨두지 않은 시점의 한 추억이잖소~~ㅎㅎㅎㅎㅎㅎ

  • 10.11.19 13:33

    표현에 배꼽잡고 크게 웃어 보잖소 이렇게 말이래 (아이고 컨닝도 어렵잖소) 하하하하하

  • 10.11.27 22:47

    ㅎㅎㅎㅎㅎ 아주 오랜만에 크게 웃어 봅니다.. ㅎㅎㅎ

  • 작성자 10.12.03 12:56

    자주 웃어요. 복 받게시리~~ㅎㅎ

  • 10.12.02 23:08

    하하하..크크크/파파파파..배꼽 찾으로~슝..

  • 작성자 10.12.03 12:57

    그걸 찾아 뭘하게요.
    아무짝에도 필요 없던 기~~ㅋㅋㅋ

  • 10.12.10 17:57

    아직은 이짝말이 여엉 약간은 이해가 ㅎㅎㅎㅎ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