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동 동사무소?
가끔씩 생탁이 먹고 싶을때 가는곳 입니다..
빈대떡을 좋아해서....
파전에 같이 먹으라구 줍니다...
전 간장이 좋아, 고추짱아찌에 먹습니다....
메뉴를 늘리는것은 그다지...
제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생탁은 2000원이 좋은데...^^^
항상 어르신이 구워 주십니다....
어처구니 없는 맷돌....
고기 빈대떡 입니다..
개인적으로 범일 빈대떡이 낫드군요...
해물파전...
고기 빈대떡인데 김치가...
전 빈대떡에 김치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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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소 맛집후기◎
[부평동] 종로 빈대떡
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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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517
09.01.10 00:41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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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고기 빈대떡 아주 맛나 보여요 ^&^
^^^^한번 드셔보셔요, 생탁과 같이 좋습니다...
내 주관적인 입맛이지만 손님 많은거 비해서는 그렇게 맛나지는 않습디다,,^_^
저두 공감합니다...^^^저는 간단하게 한잔하고 싶을때,갑니다..그리고, 빈대떡이 먹고 싶을때...범일빈대떡은 너무 멀어서....^^^
저도 동감입니다. 별 맛 없습니다. 그래도 혹가다 우짜다가 함 먹고플땐 1년1번정도 가는정도..
맛나든데....ㅎㅎ
예전엔 참 맛있었는뎅...아숩당...
저두 예전 보다 못하다니 생각이....^^^
지금은 많이 아숩당 ....2 임다
저희들 입 맛이 더나은것을 원하는것 아닐까요? 사람들 마음처럼..^^^^
에고고 정답인듯합니다 "생수님" 많이 돌아 댕기면서 묵다보니 비교대상이 많아져서 일수도 있습니다 예전엔 참 좋았는데 하다가도 요새는 와일노 이렇게예
그래도 옛 추억을 생각하면 한번씩 들릴만 하던데효~ㅎㅎ
가까우면 자주 묵을낀디 아쉽네요^^
ㅎㅎ저두 아쉽습니다...^^^
가까운데도 한번도 못가봤다는..ㅎㅎ
그쪽 삐알 추억이 많은덴데... 나 무이 와 그리 먼데는 잘 안가지는지
춘부장님 나이 많이안들어 보이던데예...^^^^
껍데기 년식은 얼매 안되는데... 내장 년식은 환갑 넘은 영감이랍디더
막걸리가 생각 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