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범과 주태수가 활약한 전주 KCC가 인천 전자랜드에 승리하며 D리그 개막 이후 4경기만에 첫승을 올렸네요.
김효범은 팀내 최다인 21득점을 올렸고 주태수는 12득점 13리바운드의 '더블더블'활약을 펼쳐 이날 승리의 수훈갑이 되었습니다. 반면 인천 전자랜드는 박성진이 19득점 11리바운드, 차민석이 16득점 9리바운드로 분전했으나 팀패배로 빛이 바랬네요. 즐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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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2017 KBL 프로농구 [ D-리그 ] 전주 KCC vs 인천 전자랜드 하이라이트 *김효범 21득점 대활약
YH Bree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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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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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16.12.02 09:53
첫댓글
김효범..열정 가지고 뛰니 보기 좋네요
YH BreeZe
작성자
16.12.02 16:49
1군과 2군무대 오가며 열심히 하는중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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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군과 2군무대 오가며 열심히 하는중이네요 ㅋ